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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저널과 미래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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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AI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저널과 미래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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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8,000원
제조사 거꾸로 미디어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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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AI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저널과 미래리딩
저자/출판사박병기 편저/거꾸로 미디어
ISBN9791197175022
크기140x205mm
쪽수4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1-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AI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저널과 미래리딩
  출판사 거꾸로 미디어
  저자/역자 박병기 편저
  ISBN 979-11-971750-2-2
  출시일 2021-01-01
  크기/쪽수 140x205mm 436p



책소개


2020년 11월 26일, 편저자(박병기)는 레전드 강의를 한 편 보게 되었다. 유튜브 채널인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2020년 9월 11일에 올린 ‘독서는 ‘일’이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 강의였다. 강연자는 최재천 교수였다. 최재천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고 수많은 책을 쓴 저명한 저자이다.

그는 이 강연에서 최재천 교수는 과학자들이 글쓰기를 더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쓰기를 못 하면 연구한 내용을 제대로 세상에 알릴 수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또한 치킨집을 해도 글쓰기를 잘하는 게 홍보에 유리하다고 했다. 그는 ‘인간만이 글쓰기를 한다’라는 사실을 시청자와 편저자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다.

인간만이 하는 글쓰기를 강조하지 않는 교육은 정말로 이상한 교육이다. 여전히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고를 반복하는 교육. 이것이 반복되는 교육을 하는 현 상황에서 편저자는 오랫동안 지정의 학습과 미래저널이 중요함을 강조했지만 많은 이를 공감시키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에 보게 된 강연이라 참으로 반가웠다. 인간만이 하는 글쓰기 그리고 깊은 사고를 지정의 학습과 미래저널에서는 강조하는데 최재천 교수께서 마치 우리에게 칭찬을 해주는 말을 하는 것처럼 들렸다.

지정의 학습은 단순한 학습법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학습법이다. 왜냐하면, 이 학습에서는 지식을 단순히 습득하는 게 아니라 깊은 성찰, 분별, 묵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저널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이웃이 누구인지, 나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화나고, 언제 슬픈지 등을 쓰게 하기에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하루를 만들어주는 것인데 이는 일종의 저널링을 통한 인생 학습법이다. 자기를 알아갈수록 우리의 실력은 점점 향상되게 되어 있다. 미래저널은 그런 뜻으로 수년 전 만들어진 것이다.

최재천 교수의 레전드 영상을 보았던 비슷한 시기에 편저자는 김동연 전 아주대 총장의 인터뷰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중부일보라는 신문에서 2016년 당시 아주대 총장인 김동연 박사를 인터뷰한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그는 성공의 요체는 ‘자기다움’이라고 이 인터뷰에서 말했다. 김동연 전 아주대 총장의 말에 편저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생각났다. ‘고졸 신화’를 쓴 김동연 박사는 자기 인생을 사는 사람이 성공 신화를 쓰는 사람이라고 했다. 자기 인생을 산다는 건 자기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자기중심 잡기’는 자기를 앎으로 시작한다. 그는 “진정성과 겸손함, 배려와 같은 ‘매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錦上添花)”라고 했다.

김동연 전 총장과 같은 인물을 키워내는 것이 미래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발견하며 자기중심을 잡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을 키워내는 것은 AI 시대를 살게 될 후배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중대한 선물이다.

편저자는 김동연이라는 분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이 기사를 읽으며 감사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탄생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편저자는 미래교육을 통해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고 싶다. 그것을 위한 두 개의 중요한 도구가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이다.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은 마음을 만들어주는 도구이고 학습법이다. 모든 건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어떻게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마음은 뇌를 움직이고 뇌는 우리의 몸을 움직인다. 이는 지정의 회복과 연관이 있다. 지정의 회복은 지정의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편저자는 입증하고 싶다. 무엇을 보고 읽고 뇌에 신호를 주고 그것이 마음에 연결이 되고 행동으로 이끌게 하는 것이 지정의 학습이다. 지정의 중에 하나만 깨어져도 제대로 순환이 안 된다. 많은 이가 지정의 모두가 깨어져 있든지 하나나 두 가지가 깨어져 있다. 그러니 많은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수업할 때 집중을 하지 못한다.

코로나 19로 많은 아이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으면서 잘 관리 받은 아이는 온라인에서도 학습 부진이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학습 능력이 크게 떨어져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한 보도 내용을 접하면서 편저자는 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하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든 집중을 못 하는 것은 지정의가 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집중하지 못하는 건 무엇인가 하나가 깨어져 있다는 것이다.

깨어진 것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정의 학습이 시작되었다. 이 학습을 통해 회복되면 인간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집중하게 되어 있다는 가설을 통해 편저자(박병기)는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지정의가 회복된 사람은 수업이나 일에서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에서 수업이나 일을 신성하게 여기는 자로 탈바꿈할 것으로 편저자는 믿는다. 미래저널이나 지정의 학습을 진행하면서 편저자이자 개발자 박병기는 청소년이나 성인 학습자들에게 늘 말한다. “정말 신나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전히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의 효과성에 대해 확신을 못 갖는 사람들이 많다. 결과가 그다지 크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존의 방식과 내용을 꼭 잡고 놓지 않으려고 한다. 마치 캔디를 움켜쥐고 5만 원과 사탕 하나를 바꾸자고 해도 절대 사탕을 놓지 않으려는 어린아이처럼 말이다.

어린아이에게는 캔디가 최고의 소유물이다. 어린아이들은 그렇게 순진하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도 그렇게 순진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학습과 프로젝트가 검증 과정을 통해 제공되고 있지만 놀랍게도 캔디를 움켜쥐고 오만원권을 거부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그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는 된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꽉 쥔 손을 펴고 캔디와 5만 원을 교환하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간다.

나는 늘 생각한다. 캔디를 포기하면 상위 1% 안에 들 것이고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이웃을 위해 사는 상위 1%가 될 것이라고. 그 복을 누가 얻게 될 것인가. 그 누구도 강제로 1% 안에 들게 할 수는 없다. 그 복을 누리는 자는 따로 있다. 누가 그 복을 누리는 자가 될 것인가.

결과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지금까지의 증거와 확인절차도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지 못한다. 열매로 확인시켜주는 수밖에 없다.

어렸을 때부터 미래저널을 쓰고 지정의 학습을 하면 자신을 깊이 알고 세상을 깊이 알려고 노력한 것에 관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이 학습은 글 읽기와 글쓰기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 학습의 최고봉은 책을 쓰는 것이다. 이 학습을 잘 이수하면 그 결과물이 책 쓰기이다. 편저자가 세운 eBPSS 마이크로칼리지에서는 이미 이 일들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청소년들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책을 쓴 경험과 책을 직접 만든 경험, 어렸을 때부터 ‘천원의 기적’에 참여해 용돈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는 일이 쓰는 것과 외국인들과 생각을 나눈 경험, 외국인들과 지정의 학습 안에서 토론한 경험, 각종 학술지에 논문을 쓴 경험,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 경험, 영어로 책을 쓴 경험, 전문 분야에 대해 나만의 온라인 강좌를 진행한 경험, 외국어 토론회에 참가한 경험, 국제 학술회와 컨퍼런스에 참여한 경험, 유네스코나 유엔 보고서 작성 경험 등등.

이 모든 것의 기초는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이다.

편저자의 목표는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을 통해 위와 같은 일을 하며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다. 여전히 이런 연구에 대해 무관심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 어떤 무관심 속에서도 나는 나의 미션을 향해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 열매를 얻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박병기>





목차


들어가는 말 04
추천의 글 10
미래저널에 관하여 17
미래저널 노트 47
Daily Diary 251
지정의 학습에 관하여 352
지정의 노트 355




저자소개


박병기편저

교육: B.A., Linguistics -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언어학 석사
M.A., Intercultural Studie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교차문화학 석사
Doctor of Transformational Leaders Bakke Graduate University 바키대학원 변혁적리더십박사

논문: FINDING GOD IN SPORT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Master's Thesis with Dr. Wilbert Shenk. 석사 논문)

THEOLOGY OF DISCIPLESHIP FOR FUTURE JOURNALISTS: ESTABLISHMENT OF CHRISTIAN JOURNALISTS SCHOOL IN KOREA (Bakke Graduate University Doctoral Dissertation with Dr. Gea Gort. 박사 논문)

Exploring the Paradigm Shift in Youth Activity Youth Training Center . Korean Youth Research Journal. 4 차 산업혁명에 따른 청소년 활동 및 교육의 변혁 탐색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한 eBPSS 마이크로칼리지를 중심으로 with 김희경. 학회 논문. KCI 등재지인 청소년학연구 제 26 권 제 8 호(2019. 213 - 233)
For Talents Cultivation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Servant Leadership Quotient (SLQ) Scale Development and Validity Study. Journal of Korea Contents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서번트 리더십 지수(SLQ) 척도 개발 및 타당도 연구>란 제목으로 KCI 등재지인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0권 제1호(2020.01)에 논문 게재. 공동저자 나미현, 김희경, 김봉주, & 류철식.

저서: 박병기. (2018).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 교육 & 교회. 수원: 거꾸로미디어.
박병기. (2019). BPSS 미래저널. 수원: 거꾸로미디어.
박병기, 김희경, 나미현. (2020). 미래교육 마스터키. 수원: 거꾸로미디어.
박병기 외 (2020).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 수원: 거꾸로미디어.
박병기, 박혜안 (2020).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 수원: 거꾸로미디어.
박병기, 강수연 외 (2020). 청소년들이 함께 연구한 서번트 리더십. 수원: 거꾸로미
디어.
박병기, 김희경, 나미현 (2020). eBPSS 마이크로칼리지와 빅데이터 수집 및 개발. 광주시: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거꾸로미디어.

논문 발표: “Being a Global Communicator in Learning English” - with Sae Bom L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Business and Social Sciences 7th-9th January 2020 Seoul, Korea. 국제심포지엄에 영어 프로그램 관련 논문 제출 및 발표.

“I.E.V. Study in the post-COVID-19 era.” Byung Kee Park(WGST) with Kwame Korang Brobe-Mensah(WGST), Mi Hyeon Na(WGST). ICCC2020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Content Program, November 12~14, 2020, The Westin Chosun Busan, Busan, Korea. 국제 컨퍼런스에 지정의 학습 관련 논문 제출 및 발표

경력: 웨신대 초빙교수(2017년-현재. 미래교육리더십 전공 담당교수)송도 뉴욕주립대(SUNY) 강사(2019년)웨신대 평생교육원장(2020년)미 육군 First Lieutenant으로 명예 제대(2013년)



본문에서


요약 본문 일부

초등학교 2학년생 김안나 양의 글

안녕하세요. 제가 미래저널을 쓴지 20일이 되는 날인데요. 20일 동안 미래저널을 썼다는 게 저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20년 동안 쓴 것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다 보니 하루를 알겠더라고요. 그전에는 하루만 지나도 ‘내가 어제 뭘 먹었었지?’ 이런 생각을 했어요.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미래저널을 들여다보면 ‘아~ 그때 김치찌개 먹었었지. 맛있었어’ ‘아~ 그때 문방구도 갔었지.’ 미래저널에 쓰는 감사 거리 하나에 하루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미래저널에 보면 감사 거리 세 가지 쓰는 게 있는데 세 가지를 쓰면서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를 쓰는 것은 마치 물고기를 낚는 것처럼 감사 거리를 낚는 일 같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감사 거리를 낚는데 필요한 게 있는데 바로 행복 렌즈에요. 낚싯대가 바로 행복 렌즈에요. 행복 렌즈를 빼고 화난 렌즈를 끼면 모든 게 다 화난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감사 거리를 찾기 힘들죠. 예를 들어 누가 ‘당신이 물건을 떨어뜨렸어요.’라고 말할 때 화난 렌즈를 끼면 물건 떨어뜨린 것에 대해 무지 화를 낼 거에요. 하지만 행복 렌즈를 끼고 있으면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겠죠.

행복 렌즈를 끼면 행복해 보여요.그러면 감사 거리를 찾는 게 좀 더 쉬워져요. 행복 렌즈란 낚싯대가 없으면 감사 거리를 찾을 수 없어요. 감사 거리를 찾을 때 필요한 두 번째 준비물은 낚싯줄이에요. 낚싯줄이 없으면 물고기를 못 잡죠. 낚싯줄은 오늘 하루를 잘 관찰하는 거예요. 오늘 하루는 내가 이거 했었고, 이거 먹었고, 저거 했었지. 그렇게 하루를 다 관찰해야 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미끼에요. 미끼는요. 물고기인 감사 거리를 찾는 거예요. 미끼를 쓰면 감사 거리인 물고기가 알아서 오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미끼는 왠지 미래 저널 하다 보면 경험과 약간 노하우 이런 게 쌓이잖아요. 이런 노하우를 쌓은 다음에 감사 거리를 찾아서 보는 거예요.

일단 낚싯대(행복 렌즈)에 낚싯줄(관찰)도 꿰고 미끼(저널을 쓰면서 쌓은 노하우)까지 넣은 다음에 바다에 던져서 물고기를 잡는 거예요. 바다는 바로 일상생활이에요. 우리는 관찰을 잘해야 해요. 아! 오늘 내가 비빔면 먹었고, 아! 오늘 내가 문방구 갔었고. 이런 걸 다 관찰한 다음에 그때 기분을 살피는 거예요 ‘아, 내가 수학 문제를 풀었었지. 엄청 기뻤었지.

’하루 동안 있었던 그런 감정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때 화났었지. 화가 난 일에 대해 적고. 감사했던 일은 감사 거리에 적자

아, 맞다. 나는 이런 사람이었지. 여기에 적자.

이렇게 하루 동안의 기억을 천천히 더듬으면서 적어보는 거예요.

하루를 뒤돌아보는 거예요.

사실 처음에 제가 감사한 걸 찾기 어려울 때가 정말 많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어떤 것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 ‘어, 수돗물이 나오는 거 당연한 거지’.

그런데 내가 감사하지 않더라도 ‘수돗물 나오는 건 당연하지만 한번 적어보자’.

이렇게 감사하지 않은 것도 억지로 연필로 적다 보면 또 그쪽으로 부드럽게 가게 돼요. 그러니까 억지로 적다 보면 점점 이거 감사할 만한 것 같기도 하고. 전에는 안 그랬을 것 같은데, 이것도 감사한 거 맞네. 감사하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가 미래저널을 쓰니까 요즘 뭔가 하루가 더 보람이 있고 값진 삶 같아요.




추천사


저는 미래저널을 1년 이상 쓰면서 저도 모르게 제 삶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으며, 제 삶을 조각가처럼 새기고 다듬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세워나가면서 삶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지금부터 미래저널 쓰기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류철식(한국영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미래저널을 1년 정도 쓰면서 저는 큰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더 긍정적으로 되었고, 하루를 돌아보면서 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래저널로 온라인 소통을 하면서 참가자들과 더 쉽게 가까워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미래저널을 통해 변화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문정현 (증강학교 학생)

저는 100감사를 1000일 동안 쓰면서 좀 더 깊이 있는 감사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던 중에 미래저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래저널 쓰기 100일째가 되면서 ‘아~ 이것은 평생 써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고 벌써 630일째가 되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질문에 깊이 생각게 되고 진심을 담아 생각했을 때 어제보다 더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 어느 질문 하나 허투루 보내기엔 너무 소중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가끔 그 깊이에 못 미치기도 하지만 주간리뷰를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미래저널은 단순 일기가 아닙니다. 내 삶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미래저널은 여러분 인생에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찬희 (증강학교 FT)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선뜻 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왜 공부하는가? 왜 그 일을 하는가? 왜 사는가?'이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만약 이러한 질문을 받고 당황스러운 당신이라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내 인생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미래저널과 미래리딩.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당신은 (코로나 시대에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노지남 (eBPSS 마이크로칼리지 학부모)

처음 미래 저널을 손에 넣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250여 쪽에 달한 저널을 내가 과연 다 쓸 수 있을까? 기대 반, 의심 반! 그렇게 저의 저널링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써 내려간 저널이 2년 사이에 세 권의 책을 거치면서 벌써 네 번째 책을 맞이했네요.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감사로 열던 어느 날 하루의 마무리도 감사가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정의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나를 소환하며 지금의 나와 마주했을 때, 때론 눈물로 때론 벅찬 마음으로 진짜 나를 만났습니다.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하며 비로소 나의 큰 그림을 새롭게 그려갔고,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 뿌리처럼 견고한 자아가 완성되었습니다. 매일 비타민 한 알씩 입에 넣듯 그렇게 습관처럼 써 내려갔던 저널은 무엇보다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거센 폭풍우 같은 어려움에도 이길 힘을 주었고, 방황하던 어느 날에는 제자리로 돌려놓는 신기한 마법의 저널이었죠.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지금 이 시대! 나의 정체성을 찾고 나의 길을 안내해 줄 유일한 등대 같은 책 한 권이 여기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며 희망의 미래로 안내할 책임을 확신합니다. 나를 정의하고 나의 길을 찾아 세상에 기억되는 존재로서 자신의 역사를 써 내려갈 유일한 책! 미래 저널과 미래 리딩으로 꼭 함께하시길 추천합니다. 강수연 (거꾸로미디어연구소 연구원)

미래저널의 감사를 통해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고 발견하는 힘을 훈련하게 되었고,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며, 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인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을 매일 찾아보고 생각하며 타인을 알아가게 되었고 나 또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이 생겨났습니다. 자신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돌아봄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저널과 여러분도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심삼종 (한양대 음대 관현악과 겸임교수 역임, JIU 겸임교수, 웨신대 박사과정)

미래저널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저는 미래저널을 무슨 이유로 쓰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미래저널을 쓰는 것도 과제로 했고, 제대로 생각을 하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미래저널을 쓰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미래저널을 쓰는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저널은 이제 제 매일의 삶에 습관이 되었습니다. 왠지 미래저널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이상한 것 같습니다. 미래저널을 쓰는 그 시간은 하루 중에서 가장 감사를 많이 느끼는 시간이고, 나의 내면을 제일 많이 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제가 미래저널을 쓰면서 느낀 것들을 다른 분들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과제로서가 아니라 하루의 일부분으로 느껴지는 것을요. 정지원 (증강학교 학생)

미래저널을 적기 시작했을 때 솔직히 적기 귀찮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적으면 적을수록 내 안의 나를 아주 미약하지만 알아간다는 것이 매우 좋아서 미래저널을 적는 것이 습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은 적기 싫어도 점차 적게 되어 나의 본래의 모습을 알게 하는 마법을 가진 책이 미래저널이라고 저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저널을 적어 모두가 새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준호 (eBPSS 마이크로칼리지 학생)

2019년부터 세 자녀와 함께 '미래저널'을 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처음에는 자녀들이 매일 쓰는 과제 겸 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꾸준히 '미래저널'을 쓰고, 밴드를 통해 자녀들의 저널에 댓글을 달면서, 함께 성장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저녁 각자의 하루를 돌아보고, 감사를 고백하고, 오늘 하루에 대한 반성과 함께 삶의 이유에 대해 정리해 보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때 묻은 '미래저널'이 한 권, 두 권 쌓이면서 저도, 자녀들도 조금씩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부모님이 꼭 쓰셔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미래저널 개발자 박병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됩니다. 이제는 저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서 즐겁게 저널링 하고 있습니다. '미래저널'은 자신을 찾고 매일 성장하고자 하는 누구나 꼭 써야 하는 가장 가치 있는 짧은 글쓰기임을 나누며, '미래저널'로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 가시길 권합니다. 우유종 (증강학교 학부모)

제 생각에는 미래 저널은 나와 내가 사는 세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저널을 쓸 때는 생각을 정리하고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오는 것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정하진 (증강학교 학생)

나는 누구인가를 쓰며 내가 누구인지 알 수도 있고 하루를 되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저널을 매일매일 쓰다 보면 삶이 완전히 바뀌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새 미래저널 정말 기대됩니다. 이주원 (eBPSS 마이크로칼리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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