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제조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저자/출판사이기승/예영커뮤니케이션
ISBN9791189887407
크기152*210mm
쪽수22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6-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출판사 서평
고난 중에 시편을 묵상하며 친밀하게 만난
하나님에 대해 나누는 솔직한 고백

사람들의 경우, 삶은 고난으로 점철되어 있다. 욥기에 등장하는 엘리바스의 논지처럼 마치 인간은 고난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다시 말해, 삶은 고난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난을 견디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은 고난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시편 기자들 대부분의 삶의 자리는 고난이다. 시편 기자들은 고난의 심연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런 면에서 고난에서 하나님을 만난 시편 기자들의 삶의 경험은 오늘 고난 속에 있는 우리에게 동질감을 줄 뿐 아니라 큰 위로와 힘을 준다. 그리고 우리는 고난 가운데 시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시편을 크게 두 프레임으로 구성하여 하나님(영원성과 전능성)과 인간(제한성과 유약함)을 대비하여 묵상하고 서술하고 있다. 저자 또한 시편 기자들처럼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하여, 특히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하시는 일에 대해 의문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써 내려갔고,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왔지만,
인생의 길목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나는 고난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기보다는
하나님 그분에 대한 묵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왜냐하면 고난당하는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온몸으로 십자가의 신비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
• 차례
추천사 ● 4
들어가는 말 ● 9

1장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
1. 복의 근원되신 주 하나님 ● 23
2. 바운더리가 없는 하나님 ● 27
3. 찬송 중에 계시는 하나님 ● 30
4. 목자이신 하나님 ● 34
5. 전사이신 하나님 ● 40
6. 오른편에 계시는 하나님 ● 45
7. 치료자이신 하나님 ● 49
8. 도움이신 하나님 ● 55
9. 방패이신 하나님 ● 61
10. 고난을 극복하게 하시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 ● 66
11. 보호를 위해 날개 아래 감추어 주시는 하나님 ● 73
12. 기도할 때 가까이하시고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 76
13. 길을 지도하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 84
14.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 ● 89
15. 자녀를 낳게 하시는 하나님 ● 96
16. 야훼 미 카모카 ● 99
17. 속히 도우소서! ● 103

2장 찬양을 받으실 거룩하신 주 하나님
1. 찬양 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 112
2. 하나님을 찾는 자는 찬송하라 ● 116
3. 정직한 자가 마땅히 드려야 할 찬양 ● 119
4. 하루 종일 찬양하고 평생에 찬양하라 ● 121
5. 찬양할 마음의 확정 ● 124
6. 황소 제사보다 나은 찬송 ● 128
7. 소망을 품고 더욱 찬송하라 ● 130
8. 새 노래로 주를 찬송하라 ● 135
9. 찬양을 가지고 감사의 문을 통과하라 ● 138
10. 모든 악기를 가지고 찬양하라 ● 144

3장 연약하고 제한된 인간
1. 허사와 그림자인 인간 ● 152
2. 험악한 세월을 보내는 인간 ● 155
3. 탄식으로 보내는 삶 ● 157
4. 풀과 같은 인생을 사는 인간 ● 159
5.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바람 같은 인간 ● 162
6. 한 뼘 인생을 사는 인간 ● 166
7. 입김과 속임수 같은 인생 ● 167
8. 먼지와 티끌 같은 인간 ● 169
9.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그네 ● 171

4장 복 있는 자
1. 여호와께 피하는 자 ● 178
2. 의롭게 사는 자 ● 180
3.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않는 자 ● 183
4.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 ● 188
5. 주의 뜰에 사는 자 ● 190
6.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 ● 197
7.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 ● 199
8. 주의 징계를 받고 주의 법으로 교훈 받는 자 ● 203
9. 정의를 지키며 공의를 행하는 자 ● 206
10.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 ● 210
11. 야곱의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으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 214

나오는 말 ● 217
참고 도서 ● 218
• 추천사에서
이 책은 평소 깊은 영성의 순례자인 저자의 묵상 속에 감추어진 말씀의 진수를 길어 올리는 깨달음의 두레박으로 여러분에게 생명의 생수를 제공할 것입니다.
정인교 박사(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장)
신앙적이며 문학적인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찬송에 초점을 맞추어 상제된 묵상집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양극화에 대한 화해(和解)를 시도함과 스스로를 통징하는 듯한 순수한 접근이 감동을 준다.
이무영 목사(성도교회 담임, 시인)
이 책에는 인생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인생의 유한함과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과 송영이 페이지마다 알알이 새겨져 있다.
김성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철학적 신학 전공)
• 본문 중에서
파스칼(Blaise Pascal)은 믿음을 하나의 현명한 도박으로 정의했다. 그에 의하면 신앙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만일 신앙의 진리에 내기를 걸었을 때 그 믿음이 거짓으로 판명된다면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고, 만일 진리인 것이 증명된다면 전부 얻는 것이 될 것이므로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이 계시는 쪽으로 내기를 거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일이라 고 설파했다.
오랜 세월 방황하던 프랑스 천재 사상가이자 수학자인 그는 31세에 하나님을 찾았다. 어려서부터 병약했던 그는 그로부터 6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 살다가 생을 마쳤는데 불후의 저서 『팡세(Pensées)』를 남겼다. 그가 죽은 다음 사람들이 봉합되어 있는 문서 하나를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지 철학 대상의 하나님은 아니시다.”라는 글귀가 있었다고 한다. _ 15-16p
고난(환난)인 트리불룸(tribulum)은 연단인 카락터(character)를 만들어 낸다. 트리불룸은 로마 시대의 탈곡기로 곡식의 알맹이와 껍질을 분리하는 기계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시려고 우리를 고난의 탈곡기 속에 집어넣으신다. 연단인 카락터는 조각가들이 사용하는 조각도(彫刻刀)다. 조각가가 걸작품으로 만들기 위해나무나 대리석 같은 것들을 깎아낼 때 얼마나 아프겠는가?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 조각가가 꿈꾸는 걸작품(masterpiece)이 모습을 드러낸다. 천상의 조각가이신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 인격의 불순물을 깎아 내시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인격(christian character)을 만들어 내신다. 그런 면에서 ‘고난은 하나님 사랑의 손길’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고통당할 때 그 이전보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사랑하신다는 점이다. 고통 안에 있는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 주신다”(롬 5:5). 보나르의 말처럼, “고통의 세월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데려가서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될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인생의 격변이 닥칠 때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은 위대한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음성이다. _ 67-68p
피조물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찬양의 날개가 필요한데, 찬송의 날개가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한쪽 날개가 없는 새와 같다. 그런 새가 하늘을 제대로 날 수 없는 것처럼, 찬송이 부재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은총의 창공을 비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의 은총의 창공에서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찬양을 듣기 원하신다.
우리의 삶에는 기쁨도 근심과 걱정거리도 찾아온다.
그러나 근심할 삶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찬송의 옷을 입혀 주시고(사 61:3) 근심과 걱정을 물리쳐 주시지만, 하나님을 바라지 않고 걱정과 근심에만 짓눌려 있는 자에게는 찬송의 옷을 입혀 주시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환경을 변화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대신 범사에 하나님을 찬양할 때 능력을 주시고 환경도 변화시켜 주신다. _ 112-113p
우리가 생을 살면서 선택하고 결단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부모와의 만남과 같은 비의지적인 선택, 친구나 배우자와의 만남과 같은 의지적 선택과 결단, 하나님과의 만남과 같은 궁극적 선택과 결단 등 여러 차원의 선택과 결단이 있다.
선택과 결단이라는 배를 타고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우리들이지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삶을 선택하고 결단(확정)하는 일은 아주 성스러운 것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찬송 생활하기로 결단(확정)한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반복해서. 이 결단은 모든 결단 가운데 최상의 결단이다. 만유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의 제사이므로 그 어떤 결단보다 뛰어난 결단이다. _ 126-127p
믿음의 조상 야곱은 그야말로 치열한 삶을 살았다.
형의 궁지를 이용하여 팥죽 한 그릇에 장자 생득권(birthright)을 갈취한 일, 그와 관련하여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속인 일, 형의 분노를 피해 도주하던 중 벧엘에서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본 일, 삼촌 라반에게 속임 당한 일, 얍복강의 처절한 씨름과 환도뼈가 부러져 절룩거리며 산 일,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숙곳으로 갔다가 딸 디나가 강간당한 일과 주변 민족들의 복수의 칼로 말미암아 두려움에 떤 일, 특히 사랑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린 일 등, 실로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살다 간 사람이다. 물론 종국에는 이스라엘이 되었지만.
시편 기자(모세)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시 90:10)라고 고백한다.
아무리 잘 산다 한들, 우리는 죽음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며, 삶은 수많은 고난과 슬픔으로 점철된다. 그러니 뽐내고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_ 155-156p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은 땅의 것, 물질보다 영적인 복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마태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어서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하지만(마 5:3), 누가는 가난한 자들이 복 있는 자로서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한다(눅 6:20). 두 공동체의 상황이 달라서 각자 그렇게 말했겠지만, 많이 가져도 마음이 가난하면, 즉 소유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상대화하며 나눠 주기를 한다면, 그는 복 있는 자임에 틀림없을 것이며, 비록 물질은 넉넉히 소유하지 못한 가난한 자라 해도 그는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자이기에 부자, 곧 복 있는 자다. 하늘나라만큼 큰 복이 어디 있겠는가? _ 177p
하나님께 가져가는 그 어떤 제물보다 삶 속에서 정의(sedaqa)와 공의(mispat)를 실행하는 삶이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물이다. 그렇지 않으면서, 그런 삶을 살지 않으면서 가지고 가는 제물은 제물답지 못하기에 받으시지 않는다.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한 삶을 살며(요일 3:12) 악한 길로 행하다가(유 1:11) 제물을 가지고 예배자로 나아갔지만, 하나님은 먼저 그를 받지 않으시고 그의 제물도 받지 않으셨다(창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하나님의 관심은 우선적으로 사람과 그의 삶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선 살펴야 할 것은 우리 삶 속에 정의와 공의가 실재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생활, 법적, 정치적, 경제적 영역에까지 미쳐야 한다. 그것은 사회적인 약자를 억압하지 않고, 뇌물을 받고 가난한 자와 힘없는 자를 억울하게 하지 않는 일(암 5:12)부터 시작하여 올바른 저울과 추를 사용하는 작은 일까지 미쳐야 한다(이[利]를 위해 장사를 하는 것이라서 적당한 이윤은 정당한 것이다.). _ 207-208p
• 지은이 소개
이기승(lk444@hanmail.net) 목사는
1952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서울신학대학교(B.A),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B.A), 미국 일리노이주 게렛신학대학원(M.Div), 시카고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했다. 시카고서남침례대학교 외래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사, 안양신학대학원 강사, 가정사역연구소 강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비움에서 오는 행복』(예영커뮤니케이션), 『축복의 황금률』, 『내 안에 있는 천국을 찾아서』, 『벼랑 끝에서 희망을 보다』(이상 선교햇불)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내 안에 있는 천국』(이상 두란노), 『참된 신자가 되라』, 『예수님의 뜨거운 기도』(이상 씨뿌리는사람), 『상처 난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 『영혼을 돌보는 목자』,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상 세복), 『조용한 믿음의 힘』(토기장이), 『베드로, 다시 보기』(요단) 등이 있다.
현재 성산교회 담임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교수로 사역하고 있고, 가족으로는 아내 여정화, 두 딸 Katherine, Eunice가 있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