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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 추천독자

- 사역자, 소그룹 리더 등 교회에서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성도들

- 성경 읽기에 관심이 있지만 이해가 잘 안 되고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성도들

- 신약성경은 많이 읽고 잘 알지만 구약성경은 어려워하는 성도들

- 복음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원하는 성도들

▣ 저자 소개

데이비드 머리(David Murray)

스코틀랜드에서 12년 동안 교회를 섬기다가 2007년부터 미국 청교도 개혁신학교에서 구약학과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Christians Get Depressed Too>와 <How Sermons Works>를 저술했으며, DVD ‘God's Technology’와 ‘CrossReference: The Angel of the Lord’를 만든 크리스천 영화사 ‘HeadHeartHand Media’의 대표이기도 하다.

▣ 책 소개 및 특징

1. 구약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구약성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전에 기록된 구약성경은 그분의 사역과 복음의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오해와 신약성경보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편견을 벗긴다. 또한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는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성경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구약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 구약을 친근하게 하고 성경 읽는 재미를 심어준다

율법서, 역사서로만 생각했던 구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사역을 발견하게 하여 구약을 보다 쉽고 친근한 책으로 느끼게 한다. 신약성경에 비해 덜 읽게 되는 문제점에서 벗어나 구약을 읽는 재미를 갖게 하며 신약성경과의 연관성, 계시에 숨겨진 뜻을 깨달으면서 얻는 통찰의 기쁨을 맛보게 한다.

3. 복음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보게 하여 바른 신앙을 갖게 한다

구약의 인물을 위인으로 생각하거나 그 안에서 도덕적인 교훈만을 찾는 등의 잘못된 성경 읽기에서 벗어나 성경 전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사역을 발견하게 하는 바른 성경 읽기를 가르친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 읽기를 통해 바른 신앙과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