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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도서명	기도인격 - 십자가를 관통하라
저자/출판사	박종기/우리네
ISBN	9791196655433
크기	140*210mm
쪽수	260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22-05-0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하늘과 땅을 마음대로 움직인다. 구름이 움직이도록 명령하고, 비가 내리도록 지시한 엘리야의 선포기도는 마침내 오랜 가뭄을 해결하고 그 나라와 도시와 백성을 살렸다. 그리고 그의 기도 응답으로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왔다.
기도가 인격이 된 사람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에 거룩한 영항력이 나타나게 되고, 나아가 교회와 그 시대의 영적인 흐름까지 바꿀 수 있다.


▶ 저자 소개

저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한세대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2015년 경기도 구리시에 우리네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미국 Midwest University에서 Mental Health Counselling(M.A) 과정 중이다.
기도 중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을 창안해 세미나와 집회를 통해 기도 운동을 확산시키는 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성도들의 마음 치유에 대한 비전을 품고 ‘마음학교:샬롬캠프’도 함께 섬기고 있다. ‘홀리샤워’(Holy Shower)라는 찬양사역을 통해 디지털 앨범(1~5집)을 제작, ‘너를 교회라 부르리라’ ‘내 마음의 창조자’ ‘오순절의 부흥’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 ‘주의 권세 내게 임했네’ 등의 찬양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이 있다.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이 책의 비전
제1부 _ 인격의 여정
태초에 하나님이
십자가를 관통하라
내 평생의 자랑, 주의 십자가
메시지- 일취월장(日就月將) 기도가 답이다
선포기도-1 십자가 능력의 선포기도
제2부 _ 인격의 재창조
큰바위얼굴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
어느 날 열린 단 한 번의 3시간 기도
성숙과 권능
선포기도- 2 십자가 능력의 선포기도
3 ‘예수님과 연합된 나’ 선포기도
묵상으로의 초대
묵상에 관해
묵상, 기도로 충만한 삶
묵상 1・아들의 귀환
묵상 2・십자가를 만나다
묵상 3・나오미의 귀환
묵상 4・3년 6개월
묵상 5・행동하기
묵상 6・거듭나기
메시지_획기적인 전환 기도로 달라진 인격
선포기도-4 승리에 대한 믿는 자의 권세 있는 선포기도
5 불신자와 성도를 위한 중보와 선포기도
제3부 _ 인격의 결말
“나의 인격을 담을 수 있겠느냐?”
이제 복음만 전하라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메시지_인생돌파 기도돌파는 인생돌파다
선포기도- 6 ‘예수 보혈! 예수 보혈! 예수 보혈!’ 선포기도
7 성도들을 위한 선포기도
에필로그 습관을 고쳐야 인격의 날이 선다
참고도서


▶ 서평

이 책에서 저자는 성도의 기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지금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관계의 회복이 절실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이웃과 세상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친밀한 사귐을 갖기 위해서는 인격적인 기도와 말씀 묵상만이 답이라 해도 절대 과장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 김형중 목사(예수전도단 목회자DTS 교장)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를 통해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 자기 부인의 십자가 영성을 실천하는 기도인격을 사모하라고 제안한다.
— 김한성 박사(아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 요약

어떻게 하면 에덴의 영광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그 답은 바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승리로 말미암아 더는 죄와 죽음의 종노릇하지 않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우리를 재창조하셨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그대로 흘러간다. 인생의 성패는 환경이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그 사람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지금은 매일의 기도인격과 말씀 묵상의 겸손한 삶이 필요한 때다.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에 못 박힌 삶, 주를 경외하는 삶을 위해, 우리의 삶을 내려놓고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마땅히 지불하겠다는 자발적인 헌신으로 일어나야 한다. 이제는 전과 다른 차원의 삶으로 인도하는 기도의 인격을 취해야 한다. 세례 요한과 같이 광야에서 홀로 주님과 대면하며 성령께 순복하는 새로운 영성의 세대를 세워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