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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 메마른 세상에서 행복 찾아 떠난 감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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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 메마른 세상에서 행복 찾아 떠난 감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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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0,800원
제조사 글샘출판사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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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 메마른 세상에서 행복 찾아 떠난 감사 여행
저자/출판사임승훈/글샘출판사
ISBN9788991358546
크기147x210mm
쪽수25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11-0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 메마른 세상에서 행복 찾아 떠난 감사 여행
  출판사 글샘출판사
  저자/역자 임승훈
  ISBN 978-89-91358-54-6
  출시일 2018-11-05
  크기/쪽수 147x210mm 256p

 

 

 

 

책 소개

 

저자는 말한다.

 

나의 생애 중 최고로 어렵고 춥던 시절, 아내의 소개로 감사운동가를 만나고, 매주 한번 정기적으로 모여 감사일기를 쓰고 발표하고 토론하며 이론서를 읽어나갔다. 그러던 중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결심을 하였다. 이제부터는 감사의 사람, 한국교계의 감사지기, 아니 한국의 감사운동가가 되겠노라고 작정하였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감사 관점으로 성경을 읽어 내려갔다. 성경을 수십 번도 더 읽었을 테지만 감사관점으로 읽어 내려가니 성경이 다르게 보여진다. 인물들이 다르게 보인다. 사건들이 정갈하게 풀어지고, 인물들이 튀어나와 내 곁을 뛰어다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성경에 난해구절이라 해서 나를 어렵고 힘들게 하는 것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매일같이 감사한 일들을 경험하며 수시로 수첩에 써내려간다.

주일 저녁에는 온가족들이 모여 찬송을 부르고, 한 사람이 기도를 하고는 각자가 기록한 1532감사 일기를 발표한다. 거실은 뜨거운 열기로 빛난다.

치킨 2마리 또는 피자 2판 정도를 준비해 놓고는 자유롭게 먹으면서 순번 없이 감사저널을 발표한다. 3년 이상을 이어오고 있는데 얼마나 축복인지 알 수가 없다. 그로 인한 가족 간의 우애와 동질감, 감사의식의 습득과 과정, 결과들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경험하고 있다.

 

본서는 모두 7개의 채프터로 구성된다.

첫째는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초대의 글’로 5꼭지를,

두째는 ‘나는 감사운동을 이렇게 생각한다’면서 감사를 정의해보고,

셋째는 ‘나는 이렇게 감사한다’에서 감사의 방법론을,

넷째는 ‘나는 감사의 힘을 믿는다’편으로 감사의 힘을 말한다.

다섯째는 ‘성서 속 감사의 실패이야기’를 통해 감사의 실패가 낳은 결과를 말하고,

여섯째는 ‘나는 감사로 기적을 보았다’편에서 저자가 체험한 치유경험을 보고한다.

그리고 끝으로 ‘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감사했다’고 전제하고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다고 각오를 펼친다.

 

사람들은 행복이란 세잎 크로바를 발로 짓밟으며 행운이란 네잎 크로바를 찾아다닌다.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인가. 행복은 세상 지천에 널려있으되 찾지 못하는 것은 감사가 없기 때문이다.

 

추천.1

이 책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는 ‘감사’이다. ‘감사하는 삶이 행복의 원리’일 뿐 아니라 ‘어떻게 감사하여야 하는가.’까지도 잘 안내하고 있다. 진지하게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라도 행복한 인생을 일평생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 감사운동은 병든 한국사회를 치유하는 축복이 될 것을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하여 추천하는 바이다.

- 이강천(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바나바훈련원장 역임)

 

추천.2

히브리 민족의 원망 언어가 감사의 언어로 바뀌는 데 무려 40년이 걸렸다. 마침내 그들은 원망하는 민족에서 감사하는 민족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민족이 되었다(시50:23).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에 특별히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있었다는 사실이다(느11:17).

저자의 글은 감사의 에세이요, 감사의 시요, 감사의 노래다. 감사를 전염시키는 거룩한 바이러스다. 이 책은 감사를 통해 가정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민족을 변화시키는 촉매체다. 원망의 언어를 벗어버리고, 감사 언어로 옷 입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다. 감사라는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치유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통해 행복을 체험하기 원하는 이들,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작가)

 

추천.3

임목사님을 이 책의 부제를 빌어 이렇게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메마른 세상에서 행복을 찾아 길 떠난 감사 여행의 순례자’라고. 저자의 감사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에게서 오며 사람에게로 이어진다. 책 제목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에서 당신은 하나님과 이웃을 담은 말이다. ‘감사 전도사’의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지형은(성락교회 담임목사, 남북나눔 이사장)

 

 

차례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메마른 세상에서 행복 찾아 떠난 감사 여행

 

추천사/이강천; 행복한 삶으로 안내해주는 책

추천사/강준민; 감사의 에세이요, 감사의 시요, 감사의 노래다

추천사/지형은; 부정적 정서의 결박을 끊고 감사의 땅으로 전진한 체험

 

# Prologue (들어가는 말)

# INVITATION :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1) 행복여행에 당신을 초대하며

(2) 행복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한다

(3)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4) 감사하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가

(5) 가진 것은 없어도 행복하다

 

# DEFINITION : 나는 감사운동을 이렇게 생각한다.

(1) 감사운동은 사람을 살리는 운동인데...

(2) 감사운동은 하이애나 운동이다

(3) 감사운동은 나작지 운동이다.

(4) 감사운동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 운동이다

(5) 감사운동은 독서와 닮은 데가 많다

 

# HOW : 나는 이렇게 감사한다.

(1) 1532 감사저널의 태동

(2) 나는 1532로 감사한다

(3) 범사에 감사하기

(4) 작은 것에 감사하기

(5) 오밀조밀 감사하기 1

(6) 오밀조밀 감사하기 2

 

# POWER : 나는 감사의 힘을 믿는다.

(1) 무엇이 이렇게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가

(2) 절망과 싸워 이기다

(3) 소록도 사람들의 감사이야기

(4) 헬렌켈러의 감사이야기

(5) 공감하던 아버지의 자리

 

# FAILURES STORY : 성서 속 감사의 실패이야기를 통해

(1) 아담과 이브의 실패이야기

(2) 가인과 아벨의 실패이야기

(3) 타락한 인류의 족보이야기

(4) 롯이 살던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5) 팥죽 가마 곁의 에서와 야곱의 실랑이

 

# MIRACLE : 나는 감사로 기적을 보았다.

(1) 감사는 중독이 없다 다만 치유가 있을 뿐이다

(2) 넘치는 감사로 행복한 삶 누리기

(3) 고질적인 아토피가 낫다

(4) 아내의 갑상선 이상이 치유되다

(5) 첫 딸의 베체드병이 낫다

 

# ENVIRONMENT : 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감사했다.

(1) 생각의 틈새를 만들자

(2) 아주 특별한 성탄선물_마티즈

(3) 아내의 특별한 봉사

(4) 넥 워머가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5)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 Epilogue(나가는 말)

 

# 부록 / 우리가족의 감사밴드 이야기

 

 

글쓴이 소개

임승훈 목사는 인천 산(産)으로 인천고등학교를 나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설교학으로 신학박사학위(Th.D)를 받았다. 그의 30대는 월간목회사 편집부장, 한국성결신문사의 창간과 함께 초대편집부장으로 한국언론계에서 10년 남짓 기자생활을 했다. 그의 30대 후반부터는 부산 부용교회, 서울 후암백합교회, 서울백합교회, 서인천교회, 김포 신안교회에서 20년을 넘게 기성교회에서 목회하였다. 뜻한 바 있어 50대 후반이던 2013년 말, 더감사교회를 개척하고, 더감사운동본부와 위대한맘 인천한부모센타를 설립하여 인천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행복한 사람으로써 행복한 시민운동, 행복한 성도 만들기, 행복한 목회자를 위해 일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몇 년에 깨달은 감사운동의 체험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하다고 생각되었다. 짬짬이 감사관련 칼럼을 써서 [본 헤럴드]라는 모바일신문에 1년 6개월간 연재한 것이 이 책을 만들 모티브가 되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감사마인드를 전파하고자 하는 포부를 가져본다. 이미 남아공과 카메룬의 지인 선교사로부터 그곳에 달려와 감사세미나를 해달라는 초대를 받았다.

대한민국은 지금 행복하지 않다. 사회일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들, 자살소동, 가정폭력과 이혼 등 여러 가지 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져본다. 그 해결책은 감사운동이 제일임을 의심치 않는다. 이혼과 사별로 고통 받고 있는 이 사회의 어두운 가정들, 싱들맘들의 그림자를 보면서 저들을 돌보고 함께하는 사역에 생을 걸어 매진하고 한다.

 

학력 및 경력

- 인천고등학교를 나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제대(370기)

- 월간목회사 편집부장, 한국성결신문 창간작업 및 초대편집부장

- 현재, 경인신학교 강사이며, NGO 글로벌비전 운영위원과 교회협력실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책속으로

행복이란 녀석은 그것을 노래해서 찾아지는 게 아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이다. 행복과는 전혀 다른 체계, 행복과는 전혀 생소한 언어, 그것이 감사(感謝)이다. 행복과 감사의 함수관계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정확하게는 감사할 수 있는가. 그것도 매일 습관적으로 감사를 노래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감사를 노래하면 행복이 온다는 것이다. 나는 소록도의 사람들에게서 감사를 보았다. 절망할 것 같은 시각 장애인에게서도 감사를 보았다. 영어(囹圄)의 세계에 사는 재소자들에게서도, 하늘을 지붕 삼아 살아가는 노숙자에게서도 감사를 보았다. 감사를 회복한 사람들은 결국 행복을 노래한다. 감사를 잊은 사람들은 행복을 말하기는커녕 틈만 있으면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한다. 이 사슬은 끊어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자살소동을 끝낼 수 있다. - 13쪽

 

우선, 감사운동 이야기에 앞서 감사(感謝)의 의미를 알아보자. 먼저 한자풀이로 볼 때 느낄 감(感)에 사례할 사(謝)자를 쓴다. 감(感)은 느낌이나 생각을 말할 때 사용하는 글자이다. 사(謝)는 인사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사전적으로는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담아 인사한다.’고 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그런데 사례할 사(謝)를 찬찬히 뜯어보면 무엇인가가 더욱 분명하게 다가온다. 감사란 감사하다는 말(言)뿐만 아니라 몸(身)과 마디마디(寸)를 굽히고 접어서 인사한다는 의미다. - 52쪽

 

왜 그때 감사를 잃어버렸을까? 감사운동이란 무엇인가. 감사운동의 정의를 묻고자 함이 아니다. 하지만 감사운동은 ‘나작지’운동이라 하겠다. 이는 감사에 대한 정의가 아니라 성격을 말함이다. 나를 회복하고 나로부터 시작하며, 작은 것을 회복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지금을 회복하고 지금부터 실행하자는 운동이다. - 58쪽

 

감사도 독서와 매우 비슷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행복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지름길은 감사라고 한다. 감사는 기쁨을 낳고, 감사는 평안을 낳으며, 종국에는 행복으로 인도한다고 말이다. 감사가 곧 행복은 아니다. 행복으로 가는 기찻길이요, 과정이요, 터널이요, 길(고속도로)이다.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해진다.’는 경구를 새겨볼 만하다. - 76쪽

 

이렇게 해서 필자의 [1532 감사저널] 방식이 태동하였다. 임효주의 153감사일기와 손욱의 125가 결합하여 세상에 나오게 된 것임을 밝힌다.

특히 한 달에 두 권씩 책을 읽어나가자는 손욱의 주장은 임효주의 153감사가 잊기 쉬운 독서를 붙잡았다는 뜻에서 의미가 있다. 대중운동 성격으로써 대한민국이 잃지 말아야 하고 국민계도성 취지에서 독서를 고려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153이란 툴이 매우 좋지만 성서 말씀만을 고집하는 외통수에서 벗어나 양질의 책들을 함께 읽어가야지만 문화대국으로 선진교양국으로,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부득이 한 달에 두 권씩을 넣게 되었다. 과거에 독서(학교)운동을 해나가던 뜻을 다시 펼치고자 하는 의도도 담았다. - 85-86쪽

 

나의 주변과 생활에서 있게 되는 소소한 10가지의 감사기록.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하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며 새로운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다.

-식사 때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음에 감사하다.

-일터에 가면서 내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건강이 있음에 감사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다.

-귀가 후 돌아 올 가정과 가족을 주심에 감사하다.

-신문, TV를 보면서 작지만 귀한 여가 주심에 감사하다.

-따뜻한 잠자리를 주심에 감사하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남에 감사하다. - 103쪽

 

생애 중 최고로 어렵고 춥던 시절, 아내의 소개로 감사운동가를 만나고, 한주 한번 정기적으로 모여 감사일기를 쓰고 발표하고 토론하며 이론서를 읽어나간다. 큰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는 결심을 하였다. 이제부터는 감사의 사람, 한국교계의 감사지기, 감사운동가가 되겠노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감사관점으로 성경을 읽어 내려갔다. 성경을 수십 번도 더 읽었을 테지만 감사관점으로 읽어 내려가니 성경이 다르게 보인다. 인물들이 다르게 보인다. 사건들이 정갈하게 풀어지고, 인물들이 튀어나와 내 곁을 뛰어다니는 기분이랄까.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성경에 난해구절이라 해서 나를 어렵고 힘들게 하는 것들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 111~112쪽

 

하버드대학에서 있었던 일이다. 1958년 스트레스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한스 셀리의 고별강의가 있었다. 당시 그 자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 박사과정 생은 물론 수천의 하버드학생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상태였다. 스트레스에 관한 레전드 한스 셀리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였다. 그의 열강은 멋지게 끝나고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그런데 퇴장하는 한스 셀리에게 한 청년이 두 손을 높이 들고는 앞을 가로막았다. 온 청중의 눈이 그의 질문에 모아졌다. ‘온 세상이 스트레스들인데 그것을 해소할 방법 한 가지만 알려 주십시오!’ 잠시의 침묵을 깨고 던진 한마디는 “감사! 감사하십시오.”(Appreciation) 였다. 한스 셀리는 다시금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청중을 헤치고 사라졌다. -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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