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영적성장
  3. 간증

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 하나님의 청지기 최태섭 장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 하나님의 청지기 최태섭 장로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제조사 바이북스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 하나님의 청지기 최태섭 장로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 하나님의 청지기 최태섭 장로
저자/출판사최태섭/바이북스
ISBN9791158773007
크기150*220mm
쪽수25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5-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다시 되돌아본 하나님의 청지기 최태섭 장로의 삶. 본받고 따라갈 이 시대의 어른이 없는 요즘, 하나님의 청기기로서 신앙과 기업경영 및 봉사를 통해 남다른 삶을 살다 가신 최태섭 장로가 더욱 그리워진다. 전쟁 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 땅에 한국유리를 설립해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이윤의 20%를 사회에 환원한 그의 삶은 반드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도교회 창립 70년을 맞아 고인이 살아생전에 남긴 회고록과 그분에 대한 명사들의 추억, 그리고 교인들이 기억하는 모습을 모아 《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라는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신앙인이자 경영인인 그분의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본받게 되길 기대한다.


| 출판사 리뷰 |
하나님의 청지기 최태섭 장로의 삶을 되돌아보다
“우리 교회는 올해 교회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이 기회에 교회와 우리를 사랑하셨던 최태섭 장로님, 우리가 사랑했던 최태섭 장로님에 관한 글들을 묶어 책으로 펴낸다, 그분이 남긴 신앙의 향기·생활의 향기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기를 감히 소망하면서.”
본받고 따라갈 이 시대의 어른이 없는 요즘, 하나님의 청기기로서 신앙과 기업경영 및 봉사를 통해 남다른 삶을 살다 가신 최태섭 장로가 더욱 그리워진다. 전쟁 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 땅에 한국유리를 설립해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이윤의 20%를 사회에 환원한 그의 삶은 반드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도교회 창립 70년을 맞아 고인이 살아생전에 남긴 회고록과 그분에 대한 명사들의 추억, 그리고 교인들이 기억하는 모습을 모아 《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라는 책으로 엮었다. 최태섭 장로가 남긴 신앙의 향기·생활의 향기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기를 감히 소망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약속은 지킨다
“만일 그때 내가 순간의 이익에 집착하여 중국 상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어떤 경우라도, 당장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최태섭 장로가 만주에서 삼흥상회로 무역업을 할 때 한번은 사업가로서의 양심을 시험당한 일이 있었다. 수십 화차 분량의 콩을 그것을 중국 상인에게 전매하기로 계약을 했다. 그런데 그 물건을 중국 상인에게 인도하기 얼마 전부터 갑자기 콩값이 폭등한 것이다. 계약을 위반하고 위약금을 물어주더라도 이익이 더 커진 것이다.
갈등 속에서 양심의 목소리는 점점 희미해지고 어느새 그러한 거래를 정당화하고 싶은 유혹이 일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원래의 가격으로 물건을 넘겼다. 덕분에 신용 있는 사람으로 소문이 나서 중국상공인회에서 최태섭과 거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공문을 회원들에게 발송하기까지 할 정도가 되었다. 이 경험을 통해 당장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한다
“부유하기 때문에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남을 돕지 않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그러나 비록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 그가 바로 참부자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하지만 돈은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돈을 잘 쓰기 위해서는 돈을 잘 관리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도와줄 수 있다.
우리는 이제 한때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일어설 수도, 살아남을 수도 없는 절박한 상황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이다. 부유하기 때문에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교인들이 기억하는 최태섭 장로
“검소하고 사랑이 많으신 최태섭 장로님 교회 예배드릴 때 옷은 항상 같은 옷을 10여 년 정도 입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국산 자동차를 타시며 교인이나 개척교회, 회사가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나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신 자애로우신 장로님셨습니다.”
수도교회 성도들이 기억하는 최태섭 장로의 모습은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남의 어려움을 돕는 데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다. 평생 사랑에 빚진 자로 살았다 하셨지만 정작 큰 빚을 진 것은 이 나라와 수도교회라고 고백한다.
이 시대는 최태섭 장로와 같은 따뜻한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품어주는 리더가 필요하다. 《나는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을 통해 위대한 신앙인이자 경영인인 그분의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본받게 되길 기대한다.


| 저자 소개 |
지은이_최태섭(崔泰涉)
최태섭 장로님의 호는 청삼(晴森)이며, 1910년 평안북도 정주(定州)에서 태어났다. 1926년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수료했다. 만주에서 동화공창, 삼흥실업을 설립했으며, 1935년 봉천서탑교회에서 김성윤 여사님과 결혼했다.
해방 후 월남하여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1957년 유엔한국재건단(UNKRA)의 지원을 받아 이봉수(李鳳守), 김치복(金致福) 등과 함께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대표이사, 사장, 회장, 명예회장을 엮임하며 한국 유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964년 수도교회 장로로 임직했으며, 1984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장으로, 1976년에는 생명의 전화 이사로 취임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전력을 기울였다. 또한 경희대학교, 상명여자대학교(현 상명대학교), 오산중고등학교, 신일중고등학교, 아세아신학대학교 등 교육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국민훈장 모란장을 위시하여 참경영인상, 인촌상, 유일한상, 경제정의기업상, 한국경영자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유리처럼 투명한 기업경영과 기업 이윤의 20%를 사회에 환원한 그의 삶은 여전히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된다.


| 목차 |
발간사_오블리주 있는 노블레스
서문_결혼 60주년을 맞으며

1. 나의 인생
그리운 고향과 오산학교 |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첫 사업의 실패로 얻은 교훈 | 만주에서 다시 일어서다 |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다 |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약속은 지킨다 | 절체절명의 인민재판 | 평생의 빚이 된 이름 석 자 | 끊이지 않는 시련 | 국내 최초로 마카오 무역을 시작하다 | 피난 중에도 은행 빚을 갚다 | 인생의 전환점, 판유리 공업 |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개척자들 | 박 정권의 환수령이라는 위기 | 시련에는 다 뜻이 있다

2. 믿음의 경영철학
기업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 왜 유리산업만 고수하는가? | 사랑과 정직 덕분에 | 잘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게 중요한 돈 |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한다 | 교육이 가장 큰 자산이다 | 신용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 사랑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 작은 자를 위한 교회를 세우다

3. 최태섭 장로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 | 말 없는 가르침이 더 무섭습니다 | 김상근 목사와 수도교회 | 강원용 목사와 크리스찬아카데미 | 이영민 목사와 생명의 전화 | 조영식 총장과 육영사업 | 정정섭 장로와 한국기아대책기구

4. 수도교회 성도들이 기억하는 최태섭 장로님
권오성 목사 | 손녀 김원정 | 손자 최수찬 | 강환우 | 안영신 | 황의한 | 최호림 | 박도남 | 이정순

편집하면서_기독인에게 다시 필요한 따뜻한 리더십
청삼 최태섭(晴森 崔泰涉)의 인생약력
상훈


| 책 속에서 |
p. 70~71_ “의장!”
누군가 발언을 했다. 나는 눈을 뜨고 손을 번쩍 든 사람을 바라보았다. 그는 공장의 수위로 일하던 만주 태생의 중년 남자였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우리 차분하게 생각해봅시다. 나는 최 사장이 우리에게 재판을 받을 만큼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해서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모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말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웅성거렸다. 그 웅성거림은 “옳소! 옳소!” 하는 함성이 되어 터져 나왔다. 팔로군의 눈치만 살피던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말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에 울음을 터뜨리는 여직원도 있었다.
“다른 공장 사람들과 비교할 때 우리는 특별한 대우를 받았소. 최 사장은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우리에게 점심식사까지 제공해주었소. 그런 회사는 우리 회사 말고는 없소. 최 사장은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오.”
누군가 그렇게 큰 소리를 쳤고, 또다시 “옳소! 옳소!” 하는 함성이 더욱 커졌다.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었다. 사람들은 성토의 대상을 바꾸었다. 나를 처단하려던 의장을 사람들이 거칠게 끌어내리고 있었다. “저놈 죽여라!” 하는 외침에 의장이 신변의 위험을 느끼기에 이른 것이다.
나는 그렇게 갑작스럽게 분위기를 바꾼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 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살리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말만이 끊임없이 나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p. 128~130_ 사회의 지원과 도움 없이 성장한 기업은 없다. 따라서 성장한 자식이 자기를 키워준 부모를 봉양하듯 성장한 기업 또한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물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기업은 왜 이윤추구를 하는가? 무엇을 위해 하는 건가? 이윤추구는 기업의 일차적 목표일지 모르지만 최종목표는 아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할 최종목표는 봉사이다.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적어도 기업이윤의 20퍼센트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러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 기업가는 어떤 경우에도 사회에 해를 끼치는 일을 할 수 없다.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람과 사회에 유해한 제품을 만들고 부실한 공사를 하는 것은 올바른 가치관 없이 사업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기업을 하는 사람에게 요청되는 가장 큰 덕목은 신용과 책임의식 같은 높은 도덕성이어야 한다. 이것은 사업을 시작한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해온 하나의 신념이기도 하다.

p. 187~188_ 뭔가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부부가 진짜 잉꼬부부일 텐데 항상 받기만 하던 내가 남편에게 도움이 되었던 적은 한 번 있습니다.
1961년쯤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 박정희 씨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전 정부에 돈을 갖다 주었던 기업가들을 잡아갔습니다. 한밤중에 들이닥친 수사관들에게 남편이 붙들려가고 며칠 후 가택수사를 한다면서 또 한 차례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온 집안을 다 뒤지고 다니며 한 차례 폭풍이 몰아친 것같이 해놓고서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내게 미안해하면서 재벌집이라기에 호화스럽게 해놓고 살 줄 알았는데 다른 재벌집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우리 집이 너무 검소해서 잡혀갔던 남편도 경찰서에서 대접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편은 그 일에 대해서 아내의 덕이라며 나에게 고마워했습니다.
밖에서도 큰소리치는 법이 없지만 집에서도 또한 큰소리로 말하는 법이 없는 남편은 회사일 하느라 바쁘고 힘들던 시절에도 집에 와서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을 안 해도 밖에서의 고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기에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마음 편히 있게 해주려고 우스운 얘기도 들었다가 기억해서 들려주고,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