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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독일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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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호산나음악사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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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독일레퀴엠
저자/출판사J. Brahms/민형식/호산나음악사
ISBN9791168681019
크기190*260mm
쪽수18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독일레퀴엠 [Ein Deutsches Requiem / J. Brahms

Johannes Brahms(1833~1894)는 북부 독일의 항구 도시 Hamburg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콘트라베이스 주자로 경음악을 하는 작은 악단에 있었기 때문에 생활이 어려웠다. 브람스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서 음악을 배웠고 그 후 O.Cossel(1813~1865)에게 피아노를 배웠다. 또 E.Marxsen(1806~1887)에게서 피아노 위에 음악이론을 배움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음악 수업을 하게 되었고, Bach의 음악에 대 해서 눈을 뜨게 되 었다. 그 밖에 Mozart, Beethoven, Schubert 등 독일 음악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구하였다.
브람스의 집안은 Protestant였으므로 그는 유년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1537년 Martin Luther(1484~1546)가 번역한 성경을 항상 곁에 두고 탐독하였다고 한다. 후에 브람스가 수많은 합창곡을 작곡하면서 성경에서 가사를 발췌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브람스는 20세에 친구 Joachim을 알게 되어 그의 소개로 당대 피아노와 작곡의 거장이었던
Robert Schumann과 그의 아내 Clara를 만나게 된다. 브람스는 그가 19세에 작곡한 「C장조 소나타」를 직접 쳐서 들려 주었다. 크게 감동한 Schumann은 자기가 발행하고 있는 음악간행물 「Die Neue Zeitschrift fur Musik」(음악신보)에 ‘Neue Bahnen' (새로운 길)이란 제목으로 천재 음악가의 출현을 소개하였다. 그 뒤 브람스는 슈만의 집에 머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2년 후 슈만의 갑작스런 발병과 자살, 입원, 사망하기까지, 그 후 남은 유가족을 위하여 평생토록 돌보아 주었으며 피아니스트였던 Clara와 깊은 우정과 사랑을 나누었다.
브람스의 독일 진혼곡의 관현악 기법, 대위법, 변주기법 등의 다양함은 슈만이 죽고 난 이후 Clara에 대한 동정심이 깊은 애정으로 변한 이후에 일어난 음악적인 일대 변혁이라고 한다. 위대한 사랑 뒤엔 위대한 변모가 있고, 삶이란 죽음을 향해 가는 길 위에 피어나는 한낱 풀의 꽃같은 인생의 법칙임을 브람스는 누구보다 깊게 체험한 작곡가가 아닌가 싶다.
브람스는 1857년 부터 Requiem을 작곡하기 시작하여 1868년, 10여년 만에 완성하게 된다. 독일 낭만음악의 특징이 사랑, 삶, 죽음, 그리움, 꿈, 자연, 밤, 꽃, 새… 등을 소재로 하여 다루고 있지만 브람스는 독일 낭만파의 어떤 작곡가보다 삶과 죽음, 허무를 심 각하게 취급하고 있다. 몇 작품의 예를 들면 Vier ernste Gesange(4개의 엄숙한 노래), Begrabnisgesang(장례의 노래), Schicksalslied(운명의 노래), N죠nie(晩歌 만가), 그 밖의 Motet 등 무수히 많다. 또 브람스의 선율은 단순하고 소박한 민요에서 출발한 선율들이 많다. 그는 평생을 통해 항상 수집하여 필사해 온 많은 민요를 분류하고 편집했다. "민족적이 아닌 음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림스키코르사이코프'의 말이나 "민요는 음악의 지배적이며, 본질적인 불가결한 요소"라고 말한 'Nietzsche(니체)’ 의 의견에 찬동하고 있었다. J. S. Bach의 370여곡의 Choral 모음곡에서 느끼는 독일적인 사상과 감정을 精製(정제)하여 표현하고 있다. 또 교회선법에 근거한 선율은 억제되면서도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Requiem의 선율은 단순하면서도 내성적인 애수의 감정을 심각하게 자아내고 있다. Requiem 일부를 이루는 구슬픈 선율을 듣고 친구 Joachim은 ”이토록 아름답게 승화 (昇華)된 고상한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다 고 격찬하였다.
화성적인 처리는 19세기의 기능적인 화성보다 16세기 다성양식안에서 이루어지는 선법화성에 더 관련되어 있다. 상식적인 화성처리가 아니고 잘 사용치 않은 화음진행을 사용하며 감 7화음과 부속화음을 많이 사용한다. 특히 나폴리 6화음과 감 7화음을 이용하여 전조를 많이 시킨다. 또 기대치 않 던 전음계적 불협을 이용하여 감정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하였는데 그 중에서 Suspension(계류음)을 가장 즐겨 사용하였다.
브람스는 Requiem 전체의 구조를 남성합창곡으로 작곡된 Luigi Cherubini(1760-1842)의 d단조 Requiem을 연구, 활용했다고 한다. Cherubini는 c단조와 d단조 두개로서 후자의 것을 Brahms의 7부와 비슷한 구조이다. 첫 Introitus(입제창, 入祭唱)의 11마디 Cello와 Timpani의 느리고 어두운 음악은 브람스의 Requiem과 비슷하다.
브람스는 1857년 이후 Requiem을 착상하여 작곡하던 중 1861년 Schumann이 정신병원에서 생을 끝마친 5주기를 즈음하여 작곡에 더욱 열중하였는데 그 곡은 슈만을 추모하기 위하여 계획된 것이었다. 또 1865년 1월 31일 브람스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 Requiem의 작곡은 두번째 국면으로 들어선다. 그 때 이 감수성이 예민한 예술가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에 게 그 자신의 깊이 상처받은 감정을 속이고 말하기를 「슬픈 Kantate」의 초안을 이미 수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브람스는 작곡에서 안식과 위로를 얻고자 하였다.
초연은 1867년 12월 1일 Wien의 오르간이 없는 무도회장에서 3곡만 연주되었는데 그때 리듬과 박자를 틀린 Timpani주자의 실수로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1868년 4월 10일 聖금요일 Bremen 성당에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6곡 모두를 초연했을 때의 성공은 대단했다. 2천명의 청중은 비로소 Brahms의 울림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제5곡에 소프라노 독창을 덧붙이고 또 전 곡의 악보를 다시 교정하여 그 이듬해에 출판되었다. 이 마지막 판의 첫 공식 공연은 1869년 12월 18일 Leipzig에서 이루어져 대성공을 거두었다.
브람스가 Requiem의 작곡을 끝내고 친구에게 갈하기를 "내 마음은 지금 위로 받았네, 결코 극복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장애를 이겨내고 높이 아주 높이 비상 중이네"라고 했다고 한다. 이 위로에 대한 사고가 브람스의 진혼곡과 라틴어로 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는 뭇 Requiem들과 구별짓는 특성인 것이다.
브람스의 사상은 살아있는 사람이 신의 뜻을 인종(忍從)하든 삶이 갖는 안도(安培)이지 결코 죽은 자를 위한 위로와 기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Protestante와 Katholik이 근본적으로 달리하는 교리이다. 그래서 이 Brahms의 Requiem을 살아있는 ‘인류의 진혼곡’ 이란 명제를 붙일 수 있는 것이다.
Brahms의 Requiem은 모두 7부로 짜여 있는데 그 내용은 위로, 인생의 무상, 심판의 공포, 죽음에의 운명, 창조주의 힘, 내세의 동경 등이다. Martin Luther가 번역한 독일어 신구약 성경을 Text로 하고 있다.

제1곡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위로 받을 것임이요(마태 5장 4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6편 5~6절).
Violin이 없는 관현악은 비통하고 한탄스런 낮은 가락을 연주한다. 도-미-파 세 개의 음표로 이루어진 상행하는 작은 동기 하나가 전곡을 통하여 수백 번 되풀이하여 발전한다. 첫 Soprano 파트를 선두로 하여 다양하게 변화, 발전한다.
54마디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에서는 하프가 연주하는 셋잇단음의 맑고 밝은 희망과 기쁨의 소리가 들린다.

제2곡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벧전 1장24절)
형제들아주의 강림하시기 까지 참으라….(야고보 5장7절)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장25절).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이사야 35장10절).
유명한 2박자의 장송행진곡이 3박자로 나타난다. Timpani는 먼 곳에서 울리는 천둥소리처럼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 l06마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에서 Harf와 Flute의 울림이 무지개를 만든다. 다시 힘찬 승리가 시작되어 끝나지만 인간의 승리 뒤엔 항상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가 뒤따른다. 불길한 예감을 Timpani의 4도 음정의 상, 하 진행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3곡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때를 알게 하여….(시편 394-7절).
정직한 자의 영혼을 주의 손 안에 거하느니라….(외경, 솔로몬지혜 2장 1절).
Bariton 독창이 "주여 가르쳐 주소서 나의 종말을…" 하고 고통스런 호소를 한다. 인생의 허무함을 부르짖으며 신에게 인간 궁극의 소망이 무엇인지 묻는다. 긴 Fuge로 이어지는 대답은 “정직한 자의 영혼은 주의 손 안에 있다”고 한다.
합창은 고뇌의 동기를 되풀이 노래하며 독창과 연결한다. 관현악의 D움은 혼들리지 않은 보속음(保續音)을 뒷받침으로, 합창은 마지막 약속, 영원히 고통없는 곳으로 가리라는 확고한 신앙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제4곡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시편 84편 1, 2, 4절).
이 곡은 Requiem의 7곡 가운데 한 가운데 곡이며 가장 아름다운 곡이다. 이 4번째 곡을 중심으로 제1곡과 제7곡, 제2곡과 제6곡, 제3곡과 제5곡과 함께 대옹하고 있다. 눈을 감으면, 눈 속 깊이 가슴 속으로 마음과 영혼을 통하여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 천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평화가 충만한 빛 속에 서 천사들이 윤무(輪舞)를 추는 듯한 곡이다. D부분 154마디부터의 현악반주와 합창은 참으로 아름다운 곡이다. 특히 소프라노와 테너가 부르짖는 ‘A'음은 가슴 메어지는 부분이다. 저 멀리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아름다운 ‘당신의 장막'은 한줄기 빛처럼 점점 사라진다.

제5곡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요한 16장 22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라.(이사야 66장 13절).
눈을 들어 내가 얼마나 작은 노력으로 태산같은 평화를 누리는지 보라(구약 외경, 시라흐 51장 35절).
부드러운 전주에 이어 소프라노 즉 천사를 통하여 위로하는 노래이다.
Opera Aria처럼 감정이 충만히 것들인 기교적인 어려움이 있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합창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는 천사가 홀로 못다한 위로의 말을 합창을 빌어서 인간들에게 간곡히 이르는 말이다. 합창은 계속 Espressivo로 불리어진다. 독창의 Traurigkeit(슬픔)가 일곱 번 반복되는데 선율의 다양한 상징적 처리가 인상적이며 현의 Pizzicato와 특히 목관 중에서 Flute와의 대비가 아름답다. 천사는 다시 돌아와서 “위로하리라”하며 멀리 사라진다.

제6곡
여기는 영원한 도성이 없고….(히브리 13장 14절).
보라 내가 너희에 게 비밀을 말하노라….(고전 15장 52절~55절)
우리 주 하나님,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심이 합당하도다.(계시록 4장 11절)
이 곡은 가장 규모가 큰 악장으로 라틴어레퀴엠의 Dies irae(진노의 날)에 해당하는 내용과
위용을 갖춘 압도적인 악절이다. 또 이 곡으로 이 Requiem의 클라이막스를 이루고 있다.
Bariton 독창이 방황하는 무리들(합창)을 위로하며, 죽은 자가 "부활하리라"는 예언자의 비밀을 선포한다. 3박자의 빠른 Tempo로 심판의 날을 예고한다. 그러다 죽음을 조롱하는 승리의 긴박한 16분음표의 빠른 현악기의 울림을 뒤로하고 C장조 4박자, "주는 찬양, 영광, 존귀를 받으실 분"의 장대한 2중Fuge로 이어진다. Brahms의 Orchestration의 위대함을 이 악장에서 더욱 눈여겨 봅 수 있다. 각 악기마다 치우치지 않는 편성으로 잘못 이해되기 쉬운 폭발적인 Trumpet이나 Timpani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효과적인 클라이막스로 이끌어가고 있다. 브람스는 관능적인 Wagner의 음악을 평소 적대했지만 이 곡에서는 Trumpet의 작열하는 음빛깔은 Vagner를 연상하게 하고 합창 Fuge의 대가의 Handel을 능가할 만한 깊이와 박력을 갖추고 있다.

제7곡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복이 있다(계시록 14장 13절).
브람스는 제1곡 도입 첫 곡에서 도一미―파(3도, 4도)의 수백 번 반복되는 상행하는 모티브가 이 종곡에서는 도-라-솔(3도, 4도)로 하행하는 모티브로 전개되고 있다. 브람스는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을 음악적으로 높은 A음까지 높여서 죽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첫 곡 도입부의 Selig(복되다)와는 대조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도입부의 Leid( 애통)과 이 곡의 Sterben(죽다)은 선율의 대조적인 암시하고 있다.
‘주님을 섬기다 죽은 사람이 복 있다’ 원문은 ‘주 안에서 죽은 자…'로 되어 있다. Cello의 엄숙한 선율을 현들이 모방하며 뒤따르고 인간의 속된 죄악을 사함받는 안식과 영원한 황홀함을 나타낸다. 계시록 14장13절의 짧은 구절을 크게 3번 읊조린다. "주의 이름으로 죽은 자가 복이 있다” "애통하는 자 복있다."
처음과 마지막 말씀으로 물결처럼 조용히 평안과 영원한 안식으로 종결한다. 현과 하프를 뒤로 하고 목관이 조용히 길게 여울져 사라진다.





“와이즈뮤직은 (재)한국찬송가공회의 공식협력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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