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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가 만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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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마태가 만난 예수
소비자가 45,000원
판매가 40,500원
제조사 복있는 사람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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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태가 만난 예수
저자/출판사이병용/복있는 사람
ISBN9788963602288
크기(145x217)mm
쪽수92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8-1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마태가 만난 예수
  출판사 복있는 사람
  저자/역자 이병용
  ISBN 978-89-6360-228-8
  출시일 2017-08-14
  크기/쪽수 (145x217)mm 920p

 

 

“수사학적 방법으로 마태복음을 해석한 이 책은,

매우 신학적이면서도 영적 강해의 진수를 잘 드러낸 역작이다!“

_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추천

 

“하나님 · 주 예수 · 성령은 그 하실 말씀을 마태로 하여금 창의력과 참신성과 진실성이 넘치게 말부림새(수사학)를 살려 글발에 옮기게 하셨다. 마태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과 논리를 따라가며 복음서를 엮을 때, 글거리를 어떻게 수사학적 방법으로 글월 자락에 담아냈는지, 지은이는 외곬으로 그 접근법을 좇아 헬라어 마태복음의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 본뜻을 캐내고 살폈다. 그리고 이 방법론으로 거두어들인 한 톨 한 톨 아람에서 신학적 풀이를 이끌어 내어 읽는이와 함께 성령의 속뜻을 헤아려 보고자 했다”

 

이 책 『마태가 만난 예수』는 목회자와 신학도가 설교문을 작성할 때나 성경공부 지도의 초안을 잡을 때 곁에 두고 자주 찾아보면 좋을 참조 서적이다. 더불어 지은이는 이 책을 지으면서 언제나 평신도를 염두에 두고, 믿는이면 누가 읽어도 알아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자말이나 전문적인 신학 용어는 되도록이면 쉬운 우리말로 갈음해 보려고 애썼다.

얼핏 보면 단순히 신약성경의 도입부로 보이는 마태복음 첫 여섯 장에 대하여 지은이는 꼼꼼하고 끈질긴 말부림새 접근법을 통한 천착 작업을 펼친다. 신구약을 망라하여 굽이굽이 성경 곳곳에 표현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두고 세우신 큰 뜻이 이 본문에 오롯이 담겨 있음을 선명하게 그려 내며, 나아가 신약 성경의 나머지 스물여섯 권에 두루 걸쳐 나타나는 바탕과 결, 곧 회개와 하늘나라 그리고 종말의 복음이 빛나는 원석처럼 이 여섯 개 장에 어떻게 압축・저장되어 있는지를 장인의 세밀한 제련방식을 동원하여 정금과 천은으로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진리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지은이가 각고의 기나긴 날들에 정성껏 마련한 성경 읽기 마당에 믿음의 형제자매 독자 여러분을 초청하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

- 수사학적 방법을 기반으로 마태복음 1-6장의 모든 구절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세부 주해와 주석 수록

- 성경 원어(히브리어, 헬라어)와 라틴어, 다양한 현대어(영어,독어,불어) 역본을 통한 명확하고 풍성한 의미 제시

- 마태복음 1-6장의 내용을 통해 신약은 물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신학적 해석

- 성도 개인의 영성 훈련은 물론, 목회자의 설교 준비에 탁월한 현실적 주석서

 

 

독자 대상

- 마태복음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예수께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본문 속으로

 

“마태가 만난 예수는 내가 만나야 하는 예수이고, 마태가 따라간 예수는 내가 종으로 또 제자로 따라가야 하는 주 예수·스승 예수이시다. 마태가 엮어 내는 글월 자락은 기쁜 소식을 내게 들려줄 뿐만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 글귀를 따라 내 참모습을 내게 보여주기까지 한다. 마태복음 1-4장, 5장의 ‘여덟 가지 참행복’ 그리고 6장의 ‘주께서 가르치신 본보기 기도’는 읽는이가 던지는 “예수는 어떠한 분이신가” 하는 물음에 풀이의 실마리를 건네준다. 이어서 “그러면 예수는 내게 어떠한 분이시고, 나는 그분께 어떠한 존재인가” 하고, 읽는이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하고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 ‘머리말’ 중에서

 

“그가 자기 배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는 말씀대로, 구원이신 분 예수가 회개하는 나를 내 죄에서 구원하신다. 신약성경이 첫머리부터 일러주는 구원은 주어진 삶의 힘든 판국에서 헤어나는 일도 아니고, 사람 사이 켕김에서 벗어나는 일도 아니며, 꼬이는 사업의 눌림에서 빠져나오는 일도 아니다. 신약성경의 ‘구원’ 말뜻대로 나는 죄에 매인 내 추한 삶에서 구원받아야 하고, 갚아야 할 내 죗값이 아주 삭침을 받아야 하며, 죄짓지 않고는 못 배기는 본디 밑바탕에서 건져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난제 바로 그것이라고 넘겨지는 내게 예수라는 해결책을 내놓으신다. 은혜로 구원이 베풀어지는 마당 한복판에서 누구든 홀로 구주 예수를 따로 만나야 하리라.

- ‘마태복음 1장’ 중에서

 

헬라어 원전에서는 “...... 올라오실새 ↔ 하늘이......” 두 말 사이(↔)에 “카이 이두”가 들어선다. 이 이은말은 “그런데 보아라”・“자, 들어 보아라” ・“그런데 갑자기” 쯤에 엇비슷하지만 성경 번역에서는 흔히 글귀로 옮겨지지는 않는다. 글쓴이가 새로운 일이 벌어짐을 알리려 할 때에 쓰인다. 이렇게 “카이 이두”는 새 대목 맨 앞자리를 차지하여 눈여겨볼 거리 바로 그것에 읽는이로 하여금 제 눈길을 모으게 한다. 마음에 새겨 둘 것이 있다고 읽는이를 채비하게 만든다. 예수가 물에서 나오시는 바로 그때 그 대목에서 마태의 글쓰기가 “카이 이두”에 기댄 채 잠깐 흐름을 멈춘다. 하나님의 딱 알맞은 때맞춤에 마태가 ‘카이 이두’ 이은말을 가려 쓴 것이다. “카이 이두”는 읽는이로 하여금 하늘의 열림과 성령의 강림 앞에서 잠깐 멈추고 숨결을 고르게 한다. 이 말마디는 읽는이나 듣는이를 새로운 판국으로 이끌어 간다. 예수가 나서야 하는 공생애의 첫 무렵에 즈음하여 눈여겨보고 귀여겨들을 것이 있다고 읽는이의 마음을 그리로 쏠리게 해 놓는다. ‘하늘이 열림’・‘성령이 내려오심’ 같은 뜻깊은 일이 펼쳐지고, 그뿐만 아니라 받잡아야 할 말씀 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까닭에 “카이 이두” 하는 숨고르기 말마디가 그때그때 앞장선다.

- ‘마태복음 3장’ 중에서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을 받잡는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바로 예수를 구주로 모시는 한 사람 한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첫째 말씀 모음은 참행복을 일러주는 글발로 열린다. 참행복을 누려 마땅한 이는 여덟 가지 참행복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을 받잡으며 그분을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회개하라”는 명령을 좇아 움직이는 한 사람 내 쪽으로 다가오며 주 예수는 “참행복이다!” 하고 말씀을 건네신다. 마태복음의 말씀 마당에 들어선 내게 주 예수는 그분의 말씀 소리로 계시를 놓칠 수 없도록 또렷또렷이 들려주신다. 이렇게 계시는 읽는이 내게 대번에 곧바로 내린다. 이제 나는 은총의 마당 한복판에 홀로 선다. ‘여덟 가지 참행복’ 말씀 대목이 나로 하여금 새로운 삶・참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한다.

- ‘마태복음 5장’ 중에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내세워 들려주신 으뜸 메시지가 회개이고, 또 신약성경에서도 세례자 요한과 사도들이 무엇보다도 먼저 힘주어 외친 알속이 회개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회개이고, 주 예수가 처음부터 재촉하시는 것이 회개이며, 성령이 내게서 이끌어 내시고자 하는 것이 회개이다. 마태복음은 회개하라고 죄어치는 외침을 또렷이 들려줄 뿐만 아니라, 회개의 폭과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그때그때 판을 벌인다. 신약성경은 마태복음에서 비롯하여 마지막권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회개를 다그치는 새 언약을 펼친다. 회개를 재촉하시는 주 예수 앞에서 아무도 경건의 허울 뒤에 숨을 수 없다.

- ‘맺음말’ 중에서

추천사

 

이 책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심장에 귀를 기울여 본 사람의 영에서 흘러나오는 윤택한 언어의 시냇물이다. 초지일관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구사하는 본서는 마태복음의 영적 파동력을 아주 자세히 드러낸다. 마태가 선택한 낱말, 마태의 글 배치, 마태의 구약 인용 등 모든 면에 깃든 메시지를 아주 자세히 파고든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신학적이면서 영적 강해의 진수를 잘 드러낸다.

또한 이 책은 하나님의 본바탕인 무궁자비를 부단히 상기시킴으로써 독자들의 영혼을 서서히 하나님께 되돌이키도록 돕는다. 저자가 풀어내는 마태복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본바탕을 온전히 체현하신 나사렛 예수를 통해 이스라엘은 물론이요 온 세상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되돌이키는 종말을 내다본다.

저자는 ‘하나님의 무궁자비’와 그것에 바탕을 둔 ‘회개 요구’, 그리고 회개한 자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주제어로 삼아 마태복음을 해석하며 신약성경 27권을 꿰뚫는다. 저자의 요약처럼 신약성경의 알속이 회개와 하늘나라, 곧 회개와 하나님의 다스림이다. 저자는 이 회개 요청 자체가 하나님의 무궁자비의 극적이자 종말론적 표현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마태복음 1-6장의 모든 절 하나하나에 혼을 담은 강해와 주석을 시도하면서 감동적인 설교적 성찰과 격려와 권면을 삽입한다. 이는 하나님 나라가 마태복음을 읽는 독자들에게 덮치기를 기도하며 이 주석서를 완성해 간 저자의 목자적 심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태복음이 그려 낸 예수는 모든 것이 부서지고 망가지고 뒤틀려서 하나님과 멀어진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는 다윗의 자손이다. 저자는 이 세상에서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치는 사람에게 나사렛 예수가 복음이요 하나님 나라임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엇보다도 모든 영적 냉담자들에게 이 책은 복음이다. 이방인 여인처럼 모멸된 자리에 놓여 하나님과 억만 광년만큼 멀어진 모든 죄인에게 이 책은 사립문 열어 놓고 기다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와 더불어 마태복음을 가지고 설교하는 모든 설교자에게 신선한 통찰과 영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_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차례

 

 

책머리에

머리말

일러두기

 

마태복음 1장: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예수

마태복음 2장: 이방 소재가 그려 내는 사람 예수

마태복음 3장: 역설의 종말을 펼치시는 주인 예수

마태복음 4장: 시험/회개・제자/하늘나라 예수

마태복음 5장: 여덟 가지 참행복

마태복음 6장: 주께서 가르치신 본보기 기도

맺음말

 

 

지은이 이병용

 

지은이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B.A.)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남서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과 베일러대학교(Baylor University, 신학부 Ph.D. 과정)를 거쳐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게이트웨이신학대학원의 전신)에서 구약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 뒤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살면서 성경 말씀 파고들기와 책 쓰기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시절 종교학과 신사훈 박사의 강의를 수강할 때 되풀이하여 들은 바 “신학은 어학이다”라는 그분의 신조를 뼈에 새기고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비롯하여 영어, 독일어, 불어 등 언어 연마에 힘써 왔다. 이러한 언어들이야말로 성경 말씀의 천착에 요긴히 쓰일 연장들인데, 연장 건사하기에 게으름 피우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형제자매들 이 성경 말씀을 펼칠 때 곁에서 풀이의 길잡이가 될 책을 펴내고자 말씀 연구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비유를 산다』『온전한 회개』『하나님이 이렇게 살라 하시니』(요단) 『아쉬운 회개』『설교의 나침반』(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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