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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와 함께 예수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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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마태와 함께 예수를 따라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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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도서명마태와 함께 예수를 따라
저자/출판사김기석/두란노
ISBN9788953125193
크기145*210mm
쪽수3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03-21
목차 또는 책소개길 위의 순례자 김기석 목사, 한국교회에 마태복음을 이야기하다


  기본상품명 마태와 함께 예수를 따라
  출판사 두란노
  저자/역자 김기석
  ISBN 978-89-531-2519-3
  출시일 2016.03.21
  크기/쪽수 145*210mm/324p

길 위의 순례자 김기석 목사,
한국교회에 마태복음을 이야기하다
 
말씀은 삶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살아 있는 말씀은 사건을 일으킨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에 마태복음을 읽는 것,
그 단 한 가지 이유는 예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태와 함께 예수의 곁으로 가자!
예수의 곁에서 예수의 사람이 되자!
 
평신도는 물론 신학생, 목회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목회자 김기석 목사와 함께하는 마태복음 산책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마태복음의 뜰 안에서 예수님과 거닐며 복음을 공부한다고 해야 옳다. 공부라고 하는 데는, 저자가 1년 동안 매주 마태복음을 읽고 이해하고 묵상하며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친절한 강의를 글로 풀어낸 데 기인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가볍게 눈요기하듯’ 읽을 수 있는 ‘산책’이 아니다. 마태복음은 신약 중에서도 예수님의 삶이 고스란히 기록된 본문으로 사순절 기간 동안 묵상 본문으로 사랑받을 만큼 귀한 책이다. 저자는 마태복음 전편을 모두 다루고 있지만, 핵심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각 장을 짚어 나가되 간결하고 분석적인 51개 텍스트가 중심이 된다. 이 중심 콘텐츠를 바탕으로 마태복음을 본문으로 한 해당 설교 중 9편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말씀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 본문에 충실한 메시지를 토대로,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주요한 주제들을 모두 다루었다. 잃은 양 비유, 알곡과 가라지, 옥토 비유, 부자와 천국, 달란트, 겨자씨와 누룩 등 주옥 같은 비유들에 대한 상쾌한 해석을 들을 수 있다. 성경 당시의 배경은 물론 본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한 해석과 저자 고유의 통찰을 더하였다. 저자의 글에서 보이던 깊이 있는 사색과 성찰은 그대로 유지하되, 성경 본문을 고스란히 따라가면서 주요 핵심 구절들을 풀어냈기에 독자들에게는 성경의 이해와 함께 믿음의 생각거리들을 얻을 수 있다.
마태와 함께 예수님의 곁에서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성경에 나오는 장면 장면을 마치 탐방하는 듯한, 그러면서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깨달음이 있다. 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여러 정황들에서는 저자의 풍부한 해설과 핵심 주제를 끌어내는 각 장의 메시지가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 마태와 함께 예수님의 곁에서 마태복음 전문을 산책하는 풍취를 맛볼 수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 성도들에게 오래 전 성경의 본문들이 현재 시점으로 다가와 재구성되는 생명력을 얻을 것이다.
 
[독자의 needs]
- 마태복음의 주요 내용과 메시지를 정확히 배울 수 있다.
-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다양한 비유들의 배경과 목적, 의미를 깨닫는다.
- 예수님의 삶과 성품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다.
- 성경 강해와 함께 주요 설교를 함께 접할 수 있어 믿음의 도전도 받을 수 있다.
 
[타깃 독자]
- 성경, 특히 복음서를 정확히 이해하기 원하는 평신도
- 마태복음의 주요 메시지와 예수님의 삶과 중요한 사건들의 해석과 적용이 필요한 평신도
-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삶을 공부하고 소그룹에서 함께 나누며 성장하기 원하는 리더
 
 
[저자 소개] 김기석 목사
길 위의 사람 김기석 목사와 ‘순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 길, 순례 이 세 단어는 저자에게 손에 꼽힐 만큼 사랑받는 단어일 것이다. 저자의 삶과 목회를 꿰뚫는 이 세 단어는 때로는 글로, 때로는 말로, 때로는 침묵의 기도로 옮겨진다. 마태복음을 묵상하는 이들을 위해 쓰인 이 책도 그 일련의 결과다. 예수를 따라가는 것, 그 삶의 지향점을 저자는 마태복음이라는 텍스트에서 다시금 해석해 낸다.
저자의 글은 익숙한 것들을 새로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새로 보고 들여다보아 다시금 자신의 것으로 빚어내는 저자의 글에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순례자로서의 자기 인식과 강요하지 않는 사상, 게으름 피우지 않으려는 믿음의 삶이 담겨 있다.
목회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시무하고 있는 청파교회의 집무실은 책으로 가득한 책 숲이다. 경계선이 없는 폭넓은 책 읽기와 온종일 되뇌는 묵상, 섬세하고 또렷한 글쓰기는 이미 여러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마음에서 기도로, 생각으로, 그리고 글로 정제되어 나오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글과 설교를 통해 한길 가는 순례자들에게 교회 안팎을 넘어 많은 사랑을 받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지금까지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광야에서 길을 묻다≫, ≪인생교과서 예수≫, ≪흔들리며 걷는 길≫, ≪일상순례자≫, ≪내 영혼의 작은 흔들림≫,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서다≫,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 등의 책을 썼고, 옮긴 책으로 ≪가난한 마음과 결혼한 성자≫, ≪기도의 사람 토머스 머튼≫, ≪예수의 비유 새로 듣기≫ 등이 있다.
 
 
[저자 서문] 마태복음을 묵상하려는 이들에게
삶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분주하게 지내면 지낼수록 무의미의 심연에 더 깊이 끌려들어 가는 이 시대에 복음서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복음서는 우리에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은 그분을 ‘참하나님, 참사람’이라 고백한다. 누군가는 그분을 인류라는 나무 끝에 열린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했다. 예수, 그분은 땅에 내려앉은 하늘이시다. 찬찬히 예수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주목할 때 우리는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세상의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을 당신과 무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신 분, 그것을 다 당신 속으로 끌어들여 사랑으로 녹여 내신 그분을 일러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다. 나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내밀한 죄도 그분과 무관할 수 없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아픔의 자리, 삶이 폐허로 변한 자리를 찾아가셨고, 만나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하늘의 숨결을 불어넣으셨다. 예수님은 차가운 겨울 같은 세상에 불어온 봄바람이셨다. 사람들 가슴에 깃든 아름다운 꽃을 불러내는 훈풍 말이다.
예수님은 그 아름다운 일을 함께 하자고 우리를 부르셨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을 경배의 대상으로 대상화할 뿐 그분을 따라 걷지 않는다. 따르는 것보다는 경배하는 것이 쉽다. 따르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에나 좁은 길을 걸으려는 이들은 많지 않다. 주님을 경배하는 찬양 소리는 드높지만 지금도 주님이 걷고 계신 그 십자가의 길은 한적하기 이를 데 없다. 예수님은 그래서 지금 외로우시다.
성경을 펼쳐 놓고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은다. 깨우침의 영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청한다. 또 깨달은 말씀대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흔히 독서는 글쓰기를 통해 완성된다고 말한다. 화가들은 그려 보지 않은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말씀은 삶으로 번역
되어야 한다. 살아 있는 말씀은 사건을 일으킨다. 에너지로 가득 찬 말씀은 창조의 힘이다. “빛이 있으라”(창 1:3) 하시니 빛이 있었다. “깨끗함을 받으라”(마 8:3) 하시니 나병이 깨끗해졌다. 간명하기 이를 데 없다. 우리가 말씀을 읽는 것은 그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태복음을 묵상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강단과 목회>에 연재했던 원고를 한데 모으고, 마태복음 설교 가운데 몇 편을 골라 엮은 것이다. 마태복음에 대한 본격적인 신학 저술이 아니기에 부제에 ‘산책’이라는 말을 넣었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 책이 가볍게 눈요기하듯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이들이 말씀의 신비와 만나 삶의 자세를 가다듬게 되기를 바란다.
 
[차례]
마태복음을 묵상하려는 이들에게

마태와 함께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탄생 이야기/탄생, 경배, 피신의 삼중주/말씀 듣기 1 별을 보고 걷다/어둠이 지극할 때/세례를 받으시다/시험을 받으시다/제자들을 부르시다/복이 있는 사람들/말씀 듣기 2 복 있는 사람

마태와 함께 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구제, 기도, 금식/먼저 구해야 할 것/말씀 듣기 3 성찰 그리고 결단/제 자들의 삶의 방식/지혜로운 사람/병자 치유, 제자 부르심 (1)/병자 치유, 제자 부르심 (2)/제자들의 선교/말씀 듣기 4 거저 주어라/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마태와 함께 3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말씀 듣기 5 은밀하게, 꾸준하게/쌓은 것을 내게 마련/비유로 말씀하시다 (1)/비유로 말씀하시다 (2)/아, 세례자 요한!/베드로, 물 위를 걷다/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애린의 마음으로/말씀 듣기 6 네 믿음이 크도다/위선의 누룩을 경계하라

예수를 따라 1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산 위의 현실과 산 아래의 현실/말씀 듣기 7 꼭대기/천국에서는 누가 큰가?/용서하라/결혼의 본질/신뢰의 모험/하나님 나라의 셈법/가시는 길을 따라 나서다/아, 예루살렘

예수를 따라 2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청함을 받은 이는 많으나/말씀 듣기 8 잔치는 준비되었는데/악의에 찬 질문 앞에서/화 있을진저/환난 예고/깨어 있으라/슬기로운 처녀들/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를 따라 3
양과 염소, 가름의 기준/향유 그리고 은 삼십/마지막 만찬/겟세마네의 기도 그리고 체포/가야바의 관저에서/십자가형을 언도받으시다/십자가에 못 박히시다/세상 끝 날까지 함께 있으리라/말씀 듣기 9 거룩한 위임 
 
[본문에서]
사람들은 ‘나사렛’(Nazareth)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라는 뜻의 ‘나실인’(nazirite)을 무의식적으로나마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 때문일 것이다. 나사렛은 예수의 고향 ‘땅’을 일컫는 이름이지만 동시에 예수의 ‘본질’을 일컫는 이름이기도 하다.
-어둠이 지극할 때

마귀와 제휴한 권력은 반드시 백성을 억압하지 않던가. 변하지 않는 세상에 절망한 사람일수록 권력에의 충동에 빠지기 쉽다. 예수는 권력을 통해 세상을 급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 진정한 변화는 힘이 아니라 섬김과 사랑을 통해 서서히 일어난다.
-시험을 받으시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않고는 따름이 불가능하다. 손에 잡은 것을 놓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붙잡을 수 없다. ‘말’(末)을 버리고 ‘본’(本)을 붙잡는 것이 믿음이다.
-제자들을 부르시다

세상 사람들은 국적, 인종, 피부색, 문화, 성별, 빈부, 귀천 등의 척도를 가지고 온통 가르고 나누지만, 하나님 안에서 세상은 둘이 아니다. 예수에게 중요한 것은 소속이 아니라 삶이다.
-복이 있는 사람들

신앙생활이란 들음과 행함, 아는 것과 살아 내는 것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고투의 과정이어야 한다. 삶으로 번역되지 않은 앎은, 특히 종교적 앎은 교만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는 행함이 없는 신앙생활의 허망함을 종말론적인 심판의 이미지를 통해 보여 주신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칠 때 그 무너짐이 심하리라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종말론적인 삶으로 나아감이지, 한가로운 산보가 아니다. 그렇기에 그 길은 좁은 길이 아니던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여전히 부자 청년에게 마음이 가 있던 제자들은 마치 꿈을 꾸듯이 묻는다. 예수는 나의 가능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능성을 향해 자기를 개방하는 것에서부터 구원이 시작된다고 대답하신다.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현세적 가치에 대한 집착을 자꾸만 내려놓는 것이다.
-신뢰의 모험

예수가 분노하신 것은 성전에서 벌어지는 상행위 자체가 아니었다.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제물을 공급한다는 미명 아래 제사장들과 상인들 사이에 맺어진 탐욕의 카르텔에 분노하신 것이다. 제도화된 종교와 종교인들은 넉넉한 물질이 주는 안락함과 특권에 길들여지는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본질을 포기하게 된다. 성전보다 중요한 것이 살아 있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아, 예루살렘

괜히 허둥거리면서 일상의 삶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환난 예고

기다리는 이들은 기다림의 자리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막연히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진정한 기다림이 아니다. 기다림의 내용을 선취하기 위해 노력할 때 기다림은 진실한 것이 된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영원의 빛 속에서 재구성할 때 삶은 아름다워진다.
-슬기로운 처녀들

제자들에게 주어진 소명은 하나님의 통치를 이 땅에 선포하고 확장하는 일이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기보다는 차라리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편이 낫다. 예수는 우리가 넘어진 그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는 고통받는 이들을 ‘내 형제’라 부르신다. 진실한 믿음은 부활하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그들을 어루만지고 일으켜 세우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 …믿음의 진실성은 약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드러난다. 
-양과 염소, 가름의 기준

세상 통치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으신 예수는 그 권한을 제자들에게 재차 위임하신다. 그 위임의 내용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진 않아도 주님은 지금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신다. '함께하시는 주님', 임마누엘. 우리 삶의 희망은 여기서 움터 나온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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