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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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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말씀이 육아가 되어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제조사 홍성사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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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말씀이 육아가 되어
저자/출판사김정태/홍성사
ISBN9788936515256
크기110*188mm
쪽수20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5-0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편집자가 소개하는 《말씀이 육아가 되어》

“하나님도 육아를 경험하셨어!”
아빠의 시선으로 하나님 아빠의 마음을 생생하게 묵상하는
우리 아이 육아 일기, 엄마 아빠 성장 일기, 우리 집 하나님 나라 이야기

육아가 가져다주는 사회적 공백기, 이른바 경력단절이라 불리는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이 책은 육아 현장에서 자꾸만 꿈틀대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젖병을 씻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빨래를 돌리고, 아이를 재우는 현실 육아 한복판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경력 단절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우리를 육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덧입혀 간다. 아이가 자라는 것처럼 저자도 한 뼘 한 뼘 자라고 있는 것이다.
성경 전체에 담긴 하나님 나라를 육아라는 일상 언어로 깊이 묵상하고 고찰한 이 책은 육아 한복판에서 수고하고 있는 모든 양육자와 육아를 지나온 모든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다정한 격려를 건네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상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몸으로, 존재로 말씀을 읽어가는 귀한 고찰을 귀띔해 줄 것이다.

2. 편집자가 뽑은 문장
… 아이의 사랑스러움은 모든 수고를 잊게 만든다. 그러다 문득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을 잃어버릴 때! 아이에게 헌신하다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그때 우리는 무엇으로 나를 지켜낼 것인가? 이 글은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이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것, 성경. 그동안 배우고 가르쳤던 성경은 순간순간마다 어떤 답이 되어 주었고, 우울했던 시간들에 의미를 부여해 줬으며, 글을 쓰는 시간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일깨워 주었다. 말씀을 붙잡는 동안 말씀은 그야말로 내 삶에 걸어 들어왔다.
16-17쪽, ‘프롤로그’


청년 시절, 요한복음 한 구절이 마음 깊이 들어와 한참을 울었다.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라는 구절이었다. 이 말씀 앞에서 “하나님, 주님 보시기에 모자라고 항상 실수만 저지르는 저를 왜 이토록 사랑하시나요?”라고 물었었다. 그때 깨닫지 못했던 답을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내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도 나를 포기할 수 없으시구나.’
34-35쪽, ‘3화 예정_끝까지 책임질게’

그렇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내 아이이고 부부가 함께 키우는 것이다. 모세처럼 사이로 뛰어 들어가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다. 그 틈새는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부모 모두를 부르시는 자리이다. 진정한 가정의 리더는 바로 그 틈새를 발견하고 들어가 갈라진 곳을 메우는 사람이다. 성별의 문제가 아닌, 상대를 사랑하고 헌신하려는 사람의 몫이다.
42쪽, ‘4화 중보_혼자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을게’

사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설교하고, 심방하고, 영적인 필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른바 ‘사역’이 부르심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집에서 젖병을 씻고 애를 보는 일이 솔직히 억울했다. 나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었고,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이 상황들이 너무 싫고 우울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역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절대적으로 믿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없어도 사역은 잘 돌아갈 것이고 거기엔 딱히 내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여기 내 옆에는 내 손길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제대로 된 생활을 누릴 수 없는, 나를 누구보다 필요로 하는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
52쪽, ‘6화 보호_육아하시는 하나님’

아이는 겉모습만 크는 게 아니다. 어느 날은 결이가 차에서 너무 쫑알쫑알 시끄럽게 굴어서 “조용히 좀 해!”하고 큰소리로 혼을 내었다. 새초롬해진 결이는 뚱하니 있다가 우리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엄마 아빠는 왜 조용히 안 해?”
70쪽, ‘9화 여호수아_언제 이렇게 컸지’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라신다. 우리 가운데 있는 약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살아 있는 메시지와도 같다. 그날 생각지도 못한 결이의 손길에 큰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우리가 지켜주는 존재들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다. 내 힘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힘으로 산다. 고맙다, 아들. 고맙습니다, 여러분.
92쪽, ‘12화 환대_네 덕분에 산다 정말’

나름 예배사역을 전문으로 하는 선교단체에 오래 있었다는 자부심은 자모실 예배 하루 만에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아, 나는 정말 편안한 예배를 드리고 있었구나. 내가 지금까지 알고 말해왔던 예배는 대체 누구를 위한 예배였던 것일까?
122쪽, ‘16화 예배_자모실 블루스’


방금 돌아나왔던 카페의 ‘노키즈존’ 팻말이 떠올라 커피 맛이 두 배로 씁쓸하게 느껴졌다. ‘노키즈존’을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와 논쟁을 알고 있다. 업주들의 주장도, 부모들의 주장도 모두 일리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 아이들의 입장이 고려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왜 어른들의 논쟁에 거부당하는 것은 아이들이어야 할까?
160쪽, ‘21화 존재_노키즈존 OUT!’


3.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구약이 육아가 되어
2장 신약이 육아가 되어
1화 [창조] 사랑은 너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
14화 [성탄] 기다림, 밑바닥, 찾아옴
2화 [형상] 임신하시는 하나님?!
15화 [영광] 연약하고 모자라서 더 좋은 너
3화 [예정] 끝까지 책임질게
16화 [예배] 자모실 블루스
4화 [중보] 혼자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을게
17화 [상처 입은 중보자] 해결해 주는 것만이 답은 아니니까
5화 [임재]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 캠핑
18화 [성령] 너의 세상이 넓어질 때
6화 [보호] 육아하시는 하나님
19화 [행전] 아빠 나 보고 있지?
7화 [먹이심] 관계를 깨트리는 건 언제나 욕심
20화 [의로움] 아빠 껌딱지 흉내쟁이 울 아들
8화 [믿음]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함께라면 즐거워
21화 [존재] 노키즈존 OUT!
9화 [여호수아] 언제 이렇게 컸지?
22화 [성장] 두 돌, 감기를 떼다
10화 [가르침] 넌 혼자가 아니야
23화 [훈육[ 선 넘네...?
11화 [밥상] 하나님이 차려 주시는 든든한 집밥
24화 [공동체] 떨어져 있도고 싶은데 또 보고 싶고 그르네
12화 [환대] 네 덕분에 산다 정말
25화 [복음] 삶이라는 연극의 배우로 살아가기
13과 [이방인] 모두 다 꽃이야
26화 [계시] 끝을 생각하느라 지금을 즐기지 못하면 바보야!

에필로그



4. 지은이
김정태
2022년 3월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 김결의 아빠이자 이레서원 기획 및 마케팅 팀장. 신학을 공부했고 오랜 시간 선교단체 사역 및 청소년 사역을 담당하기도 했지만, 아들 결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말씀과 하나님 나라를 몸으로 새롭게 읽어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씩씩하게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금까지 줄곧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생님으로 아들 곁을 지키는 중이다. 집안, 놀이터, 도서관, 바다 등 장소 불문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아들에게 선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아들이 하나님의 이야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야기로부터 힘을 얻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아빠이다.



추천사

특별히 이 책을 구성하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정형화된 신학적 주제어들을 톡톡 튀는 재치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각각의 육아 단계에 비견하여 서술하고 있는 점입니다. 독자들은 목차만 읽어도 성경 각 권의 핵심 가르침을 쉽게 잡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류호준 (오웬이 할아버지, 백석대학교 구약학 은퇴교수)

아이를 돌보며 진짜 어른으로 커 가는 젊은 아빠 이야기다. 저자는 꼼지락거리며 한 뼘 한 뼘 성장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씻기고 먹이고 함께 뒹굴며 자라 가는 아빠의 성장통을 진솔하게 담았다. 이 책은 육아에 대한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는 영적인 발돋움이다.
김순영 (지훈이 엄마, 미주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이윽고 부모가 되어 아이를 낳아 기르는 동안 우리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경험할 수 있다. 아직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저자는 그가 듣고 배워 온 성경 말씀이 육아의 현장에서 어떻게 현실로 경험되고 있는지에 대해 흥미롭고도 공감되는 필체로 들려준다.
이성근, 주세희 (찬혁, 수현 부모님,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저자)

처음 원고를 받고선 ‘아, 나에게 이런 아빠가 있었다면 내 삶이 달라졌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원고를 덮으며 ‘아, 분명 나에게도 그 아버지가 계시는구나!’하고 마음이 개운해졌다.
전은주 (시하 엄마,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작곡, 전 어노인팅 예배자)

공감받는 것 같아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그 공감은 ‘엄마인 너의 고충을 내가 알아’를 뛰어넘어 ‘너의 모든 일상이 나의 세계 안에 있단다’라는 하나님의 응원과 격려 메시지였습니다. 서툴고 부족했던 모든 시간 안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을 깨달으니 오늘을 살아낼 힘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김명선 (호연, 송연 엄마, ‘내 삶은 주의 것’ 작곡, 뷰티풀 워십 대표)

아이와 씨름한 긴 하루의 끝자락에서 수고한 당신을 위해, 새벽녘 아이가 깨기 전 육아라는 위대한 성육신을 시작할 당신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김재우 (예선, 지환 아빠, 《기꺼이 불편한 예배》 저자, 프로스쿠네오 사역 개발 담당자)

‘끊어진 것처럼 보이는 시간들이었지만 그 시간들을 거쳐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한다’는 결이 아빠의 고백이 가슴 벅차게 들려온다. 육아의 고단함 속에 삶의 의미를 상실할 때,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시 한 번 회복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그리고 여전히 우리를 육아 중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제행신 (은혜, 요한, 요엘, 지혜 엄마, 《지하실에서 온 편지》 저자)

아이가 처음 태어날 때는 정말로 세상 모든 것을 줄 것처럼 말하지만 이내 그 다짐은 구겨지고 찌그러지곤 한다.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간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한 사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한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를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하나님도 육아를 경험하셨어!”라는 저자의 얘기가 참으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우리는 육아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큰일에 기쁨으로 참여한다.
정재식 (아린, 서린 아빠, 한국기독학생회 IVF대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를 곱씹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별히 현재진행형 육아(양육) 중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서자선 (화란, 도훈 엄마, 《읽기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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