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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읽는 로마서 -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 (옥성석강해시리즈 13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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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삶으로 읽는 로마서 -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 (옥성석강해시리즈 13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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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8,000원
제조사 도서출판 예책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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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삶으로 읽는 로마서 -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 (옥성석강해시리즈 13 로마서)
저자/출판사옥성석/도서출판 예책
ISBN9788998300227
크기국판 mm
쪽수4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12-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책 소개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

로마 교회는 바울이 선교여행을 다니며 체계적으로 복음을 전해 세운 교회가 아니었다. 바울은 서바나로 선교를 가기 위해 로마 교회의 도움을 받고 싶었고, 또한 로마 교회의 이방인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린도에서 편지를 썼고, 이것이 성경 로마서가 되었다. 로마서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에 있다는 것과 이방인의 구원과 그리스도인의 윤리, 강한 신앙인이 감당할 일들을 들려준다.
로마서에 대해 많은 주석과 강해가 있지만 70세 인생을 사는 동안 어떻게 복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설교한 저자는 바울이 로마 교회에 전한 복음이 어떻게 현재를 사는 우리의 삶에 작동되는지, 우리가 말씀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적용한다.
하나님 앞에선 자신의 판단을 멈추고, 죄의 끊임없는 유혹과 사람의 약함에 탄식하지만 그럼에도 죄와 거리 두기를 말하며, 복음을 믿어 의롭다 칭함을 받은 우리는 누구도 예수님 안에서 정죄함 당하지 않음을 이야기해 준다. 의롭다 여김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산 제물로 드려져 거룩에 이르라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앞의 심판대에 설 것임과 바로 오늘이 그 심판의 날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참된 신앙의 영적 뿌리를 발견하라고 말한다. 복음을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구원 받은 자는 로마서를 읽으며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며, 남은 일생 복음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진정한 영적 떨림이 있기를 바란다.


2. 출판사 리뷰

복음은 삶으로 나타난다!

잡힐 듯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델타(Delta)에서 오미크론(Omicron)으로 슈퍼 변이를 일으켰다. 언제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지 몰라 근심하는 이때 저자는 이런 바이러스의 변이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죄성’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인간 안에 침투한 죄성은 지금까지 수많은 변이로 모든 인간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런 슈퍼 변이 죄성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것은 복음이다. 복음만이 우리 안에 침투한 죄성을 해결할 수 있다. 죽일 수 있다. 그 복음을 가장 선명하게 제시하는 책이 로마서다. 저자는 이 로마서를 읽으며 지식의 축적이 아닌 삶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성 어거스틴처럼 회심과 회개의 역사를, 마르틴 루터처럼 불꽃같은 믿음의 역사를, 존 웨슬리처럼 성령 충만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일생에 한 번쯤 로마서를 깊이 읽고, 깨달아 삶으로 살아내기를 바란다.
2천 년 전 바울이 내 삶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


3. 저자 소개 | 옥성석

잡힐 듯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델타(SARS-CoV-2 Delta)에서 오미크론(Omicron) 슈퍼 변이를 일으켰다. 언제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지 몰라 근심하는 이때 저자는 이런 바이러스의 변이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죄성’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인간 안에 침투한 죄성은 지금까지 수많은 변이로 모든 인간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런 슈퍼 변이 죄성으로부터 우릴 지킬 것은 복음이다. 복음만이 우리 안에 침투한 죄성을 해결할 수 있다. 죽일 수 있다. 그 복음을 가장 선명하게 제시하는 책이 로마서다. 저자는 이 로마서를 통해 복음을 읽고 믿으며 입으로 고백하여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고, 지식이 아닌 삶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2천 년 전 바울이 내 삶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
옥성석 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학위(D.Min)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객원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교갱협 공동회장, 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회장, 총회군선교 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사업위원장, 총회교육진흥원 위원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CTS경기서북부 이사장, CTS기독교TV 방송이사, 서울신학교 교수, 충정교회 담임목사(1989~)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믿음 사용 설명서󰡕,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 󰡔요셉을 배우다󰡕, 󰡔요한이 쓴 복음󰡕(세트),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 󰡔왕의 사랑󰡕등 다수의 책이 있다.



4. 차례

서문 / 복음은 삶으로 나타난다

1부 나에게 쓴 편지, 로마서
1. 진정한 영적 떨림이 있기를 바람(1:1-7)
2. 선(善)은 막고 악(惡)을 허용하실 때(1:8-15)
3. 하나님 앞에선 판단을 멈춤(2:1-11)
4. 겉사람의 종교인이 아닌 속사람의 그리스도인 되기(2:17-29)
5. 세상에서 죄와 거리 두기(3:9-18)
6.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사람(3:19-24)
7.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4:1-10)
8. ‘여기심’의 은혜를 받은 사람(4:1-10)

2부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
9. 화평은 십자가의 선물(5:1-11)
10.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5:12-17)
11. 죄의 종노릇 하지 않기(6:1-11)
12. 나는 하나님의 종(6:15-23)
13. 율법은 성도를 구원하지 못함(7:1-6)
14. 탄식함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고발함(7:15-25)
15. 예수 안에선 누구도 나를 정죄하지 못함(8:1-11)
16. 선(善)을 이루실 하나님의 손길 기다리기(8:26-30)

3부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자리
17.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통함 품기(9:1-5)
18. 하나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9:21)
19. 구원에 이르는 길(10:9-10)
20.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에서 벗어나기(10:9-10)
21. 참된 신앙인의 영적 뿌리(11:1-6)
22. 나의 이해보다 깊은 하나님 찬양하기(11:33-36)

4부 로마서를 따라 산다는 것
23. 진정한 영적 예배자 되기(12:1-2)
24. 구원은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12:1-2)
25. 권세는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다(13:1-7)
26. ‘오늘’은 ‘심판의 날’과 직결되어 있다(13:11-14)
27. 그것은 진리도, 죄도 아니다(14:1-12)
28.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14:17)
29. 강한 믿음은 약한 믿음을 ‘담당한다’(15:1-7)
30. 길이 막히면, 뜻이 있다(15:22-29)
31. 천국에서 불릴 새 이름(16:1-13)
32. 성도가 나누는 문안은 던진 생명줄이다(16:21-27)



5. 책 속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여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백신이나 치료제 없이는 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 죄에 대한 백신이 있는가? … 이런 인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백신’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에 대한 유일한 백신이시다.” - 26p

“지금 교회의 진짜 위기는 ‘내가 죄인이다’라는 죄인 의식이 없는 것이다. 판단하는 말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데 가슴을 치며 통회하고 자복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판단’을 멈추어야 한다. 판단하는 것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 - 54p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비춰 볼 때 ‘내가 또 하나님과 어긋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불편해야 한다. 어긋난 뼈를 맞추면 우두둑우두둑 소리를 내면서 아프다. 예배 시간은 내가 영적으로 맞춰지는 시간, 제정신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시간이다. 당연히 불편해야 한다. “형제여, 어찌 할꼬!”라는 탄식이 우리 안에서 터져 나와야 한다.“ - 68p

“우리 모두 영적 경기장의 출발선상에 다시 서자. 내가 죄 아래 있음을 고백하자. 모친이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음을 인정하자. 나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과 같으며,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었음을 솔직히 인정하자. 나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빨랐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었음을 진심으로 고백하며 회개하자. 늦지 않았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난다.” - 79p

“그런데 그 하나님이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높이 매다셨기에 그 십자가를 보시고 우리를 ‘여겨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사람’이라 하시고,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시며,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것이다.” - 124p

“예수 믿는다는 것! 이것은 깃털처럼 가벼운 일이 아니다.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않음을 드러내야 한다.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임을 드러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을 입어야 한다. 우리는 비록 땅 위에서 육체를 입고 삶을 영위하지만 지난날의 내가 아니다. 물론 외양은 똑같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나를 지배하신다.” - 153p

“율법은 겉으로는 그럴듯하나 실은 산소호흡기 줄을 밟고 있는 랍비와 같아서 우리를 점점 질식하게 만든다. 마지막에는 생명줄을 끊을 것이다. 율법은 절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새로운 의원, 구원자가 오셔야 한다. 그분이 오셨다. 바로 생명의 근원이신 우리 주님이시다. 주님은 우리 안에 새 피, 새 보혈을 공급해 주신다.” - 174p

“만약 바울 사도가 과거에 집착해 있었다면 그는 아무 일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포했다. 그때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는 말씀이 현재 자기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었다. 그런 바울을 하나님은 귀하게 사용하셨다. 정죄는 이제 끝났다. 결코 정죄함이 없다.” - 201p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 재산을 날렸는가? 누군가 헛소문을 퍼뜨려 곤경에 처했는가? 정말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는가? 열심히 일하는데도 끝이 없는가? 승진에서 계속 누락되고 있는가? 사업장을 닫아야 할 상황에 놓여 있는가? 실직을 했는데도 가족에게 알리기 싫어서 매일 출근하는 체하는가?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고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이 드는가? 모두 지울 수 없는 상처들이다. 매우 슬프고 힘들 것이다. 그때 육신의 생각은 뭐라고 지시하는가? “맞지만 말고 너도 때려라. 대들어라. 힘든 인생 끝내 버려라”라고 부추기지 않는가? 하지만 그때마다 성령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는 말씀을 들려주신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 212p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한 줌의 진흙이 오늘 우리의 현주소다. 저항하거나 의문을 던지거나 불평할 수 있는 권리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만드시거나 깨뜨리시거나 빚어가신다. 하나님은 이 절대적 주권을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나누어 주시거나 양보하신 적이 없다.” - 231p

“하나님은 우리의 이해보다 훨씬 더 높으시고 광대하신 분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두 다 이해할 수 없다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모든 것 때문에 그분을 찬양한다. 또한 보여 주지 않으신 더 많은 것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이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기에 찬양한다.” - 283p

“주님이 재림하실 그날을 바라보고 ‘그 시간, 그 때, 그 시기’를 향하여 나아가는 시간관이다. 주님을 만날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의식,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우리의 생각을 살피시는 심판주를 만날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의식이다. ‘심판주가 지금 문밖에 서 계시는데(약 5:9), 아니 그 심판주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데(계 3:20) 나는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가지며 전념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진지한 고민을 하는 시간관이 그리스도 중심의 시간관이다.” - 326p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받으셨다. 죄인인 우리를, 허물 많은 우리를, 그야말로 약점투성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하고 터지고 새로 맞은 흔적뿐인 우리를, 그래서 성령의 열매 대신 ‘육체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있는 우리를 예수님은 그대로 받으셨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서로 받아야 한다. 장점이 많아서가 아니다. 나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 아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받으신 것처럼 나도 내 곁의 형제를 받아야 한다. 그의 약점까지도, 허물까지도 받아야 한다. 즉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기꺼이 담당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며, 덕을 세우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믿음이 강한 자의 모습이다.” - 371p

“길이 막힐 때가 있다. 분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선한 꿈인데, 이상하게 막으실 때가 있다. 그것도 여러 번 막으실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내 계획과 꿈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길이 막힐 때, 뜻이 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 - 3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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