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인문학을 하나님께 3 -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인문학을 하나님께 3 -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제조사 규장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인문학을 하나님께 3 -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인문학을 하나님께 3 -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저자/출판사한재욱/규장
ISBN9791165042257
크기128*210mm
쪽수31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6-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문학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 발견하기!”
문학이 담아낸 땅의 신음을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위로하고 생명으로 인도한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3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더 알고 싶은 분
◆ 상처와 아픔에 진정한 공감과 위로를 얻기 원하는 분
◆ 초라한 스펙과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기 원하는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출판사 서평

문학은 삶의 질문을 던지고, 성경은 따뜻이 답으로 인도한다

사람이 성경을 통해 하늘의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땅의 언어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가 1권 인문학의 개관, 2권 철학과 역사에 이어 3권 시와 소설 편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삶과 사고(思考)를 통해 인간다움과 인간의 근원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에서 우리 일상과 가장 친근한 분야는 문학일 것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고 살며 갈등을 겪는 우리는 서로의 삶을 통해 답을 구한다. 시와 소설은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 창(窓)이고, 나의 갈등과 문제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되는 마당이다. 그러나 인문학이 삶과 인간 존재에 관해 질문하고 이 땅의 신음을 담아내며 공감할 수는 있지만, 인간을 창조하신 이를 배제하고서는 궁극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한다.
인간은 진실로 어떤 존재인지, 인생의 아픈 상처와 약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삶의 부조리함을 대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등, 삶의 길목마다 우리는 수많은 질문을 만난다. 시와 소설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넘어, 이제 귀한 존재로 인간을 지으시고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따뜻한 정답을 만나자.






본문 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시,
하나님은 나의 스토리”

나는 내 삶으로 쓰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詩)​
하나님은 우리를 가리켜 ‘하나님의 걸작품 시’라고 하셨다. 최고의 시인이신 지존의 하나님이 최상의 마음으로 그분의 형상과 같이 지은 존재가 바로 우리다.
“너는 나의 시(詩)야! 너는 나의 노래야! 나의 시같이 나의 노래같이 멋지게 살아다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각자가 삶으로 써야 하는 시가 있다. 신앙이란, 주님 안에서 자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걷는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시를 쓰면서 살면 된다. 나의 시 나의 스토리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내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의 스토리
내 삶의 독특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구원받은 강도가 천국에서 안타까워할 일이 있다면 주님과 동행했던 이야기가 없는 것이리라. “하나님!” 하고 부르면 깊이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는 삶! 하나님과 동행하면 나의 이야기는 그분의 이야기가 된다. 그분을 사랑한 이야기가 된다.






책 속으로


앞서 살펴본 시인들, 작가들이 그토록 치열하게 혼을 실어 시의 말 한 땀 한 땀을 적어간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최고의 시인이신 지존의 하나님이 최상의 마음으로 그분의 형상과 같이 지으신 존재가 바로 우리다. p.18-19

성도들은 영혼과 영원에 색깔을 칠해주는 하늘의 시인이다. 그리하여 사람을 살리는 고귀한 존재들이다. 시인 이상의 시인이다. p.24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우리는 물에 빠진 자가 잡으려는 마지막 희망의 지푸라기일 수가 있다. … 지푸라기같이 보여도 우리는 하나님의 보석, 참 쓸모 있는 존재들이다. p.87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우리로서는 하나의 작은 진실 조각으로 감사하는 시인의 겸손에 고개가 숙어진다. p.95

성경과 인문학은 이런 가짜의 정체를 드러나게 한다. ‘멋진 신세계’로 포장된 이 세상 정욕의 정체를 드러나게 한다. p.103

삶은 이야기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건 추하건 자기 삶의 이야기가 있다.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독특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다. p.120

최선을 다한 ‘오늘’이 차곡히 쌓이면 빛나는 ‘내일’이 된다.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 오늘을 즐겁게 지낸 사람이 내일도 즐거운 하루를 맞을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내일은 오늘을 통하여 바꿀 수 있다. p.149

어제 읽은 책도 그 내용이 가물가물할 경우가 많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또 책을 읽는가? 이것이 〈문학의 건망증〉의 주제다. p.152

그렇다면 가장 묻고 싶은 것이 이것이다.
“나의 모비딕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미치도록 좇는 것일까?”
좇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이 아닐까. 썩어질 욕망을 좇으면서도, 버려야 할 복수심을 좇으면서도, 끝내 작살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고된 일’이 아니라 ‘헛된 일’이다. p.203

불순물과 상처가 하나님의 은혜와 만나면 꽃이 되고 별이 된다. 우리의 탄식을 하나님께로 가져오면 찬송이 된다. ‘기술가의 상처’가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면 ‘예술가의 깊이’로 변한다. p.250

시인이 말한 “나는 그늘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주님이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큰 힘을 얻을 것이다. 나는 주님이 이 말을 우리에게 하신다고 믿는다. p.265

우리는 믿는다. 이토록 부조리하고 농담같이 어그러진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 점도 어그러짐이 없다는 것을. p.307






저자 소개

한재욱
parisduan@hanmail.net

땅에 발붙이고 사는 우리가 하늘의 삶을 바라보도록 우리와 성경 사이에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사람. 인문학을 통해 듣는 땅의 질문과 신음을 성경 안에서 하늘의 언어로 품고 답하기 위해 그는 매일 책을 읽고 펜을 든다.
인문학의 개관 및 철학과 역사를 다룬 《인문학을 하나님께》시리즈 두 편의 전작에 이어 이 책은 가장 친근한 인문학인 문학의 시와 소설을 하나님의 시선에서 담아낸다. 연약한 인간, 아프고 부조리한 삶에 문학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저자는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귀한 걸작품인 것을 일깨우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섭리하심 안에서 가장 행복한 스토리가 됨을 힘주어 말한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여전히 매일 1권 이상 책을 읽고, 22,000여 명에게 ‘경건 이메일’을 전하며,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새벽종소리〉등을 통해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차례

감사의 글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_ 한재욱 | 아름다움
그대의 기준으로 내게 깊이를 강요하지 말라 _ 파트리크 쥐스킨트 | 깊이에의 강요
네 존재 자체를 사랑한단다 _ 카프카 | 변신
소를 웃긴 꽃을 보았으니 꽃을 웃긴 소를 보자 _ 윤희상 | 소를 웃긴 꽃
믿음으로 뻥을 치자 _ 박성민 | 왕새우 소금구이
사랑은 아름다운 간격이 있어야 한다 _ 안도현 | 간격
당연한 것이 아닌 너무나 고마운 것들 _이무라 가즈키요 | 종이학
당신이 있어 따뜻합니다 ​_박제영 | 아내
너를 자세히 오래 보며 사랑한다 _ 나태주 | 풀꽃 · 1
지푸라기 같은 그대! 그대는 쓸모있는 존재야 _ 정호승 | 지푸라기​
좋은 시인인 그대, 힘내세요 _ 함민복 | 긍정적인 밥
진실은 한 걸음 한 조각으로도 충분하다 _ 울라브 하우게 |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성경은 본질과 진짜 행복을 보여준다 ​_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2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삶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동그란 말을 하는 동그란 사람이 만드는 동그란 세계 ​_ 이대흠 | 동그라미
유쾌 상쾌 통쾌 꽃보다 할배 _ 요나스 요나손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좋은 말 믿음의 말부터 시작하면 된다 _ 황인숙 | 말의 힘
한 번이기에 오늘이 아름답다 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두 번은 없다
평상시의 경건이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다 _ 파트리크 쥐스킨트 | 문학의 건망증
기다려준 시간은 그가 나를 사랑한 크기 _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꼰대가 아닌 멘토 _ 이은성 | 소설 동의보감
그런 친구를 가진 사람은 복이 있나니 _ 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사랑하고 사랑하면 가면이 진짜 얼굴이 된다 _ 맥스 비어봄 | 행복한 위선자
아름다운 낭비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_ 이자크 디네센 | 바베트의 만찬
작고 일시적인 행복과 크고 영원한 행복 _ 오스카 와일드 | 행복한 왕자
헛된 달리기가 아니니 얼마나 행복한가 _ 허먼 멜빌 | 모비딕
거짓 의미 무의미를 넘어 참 의미로 ​_ 밀란 쿤데라 | 무의미의 축제

3 상처는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사람이 둥근 의인이 되는 법이 있다 _ 귄터 그라스 | 공은 둥글다
상처 입은 피해자 상처 입은 복수자 상처 입은 치유자 _ 복효근 | 상처에 대하여
지긋지긋한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_ 베른하르트 슐링크 | 책 읽어주는 남자
약점이 주님을 만나면 강점이 된다 ​_ 스텐 나돌니 | 느림의 발견
상처가 꽃이 되는 사람들 _ 세레나 발렌티노 | 디즈니의 악당들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_ 엘리 위젤 | 나이트
그대의 그늘까지도 사랑한다 _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많은 칼집이 있는 그대에게 _ 여영미 | 도마
목이 메는 말 ‘아버지’ _ 황인숙 | 딸꾹거리다
내 뜻대로 안 될지라도 _ 무명 병사의 기도
버려야 얻는 것 버려야 아름다운 것 ​_ 도종환 | 단풍드는 날
하나님이 완행버스를 태워주시는 이유 _ 공광규 | 완행버스로 다녀왔다
부조리하고 웃기고 농담 같은 세상이지만 _ 밀란 쿤데라 | 농담


후주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