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영적성장
  3. 간증

티끌 -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투성이인 신앙인들을 위한 이야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티끌 -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투성이인 신앙인들을 위한 이야기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티끌 -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투성이인 신앙인들을 위한 이야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티끌 -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투성이인 신앙인들을 위한 이야기
저자/출판사진 커밍스/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662
크기145x210mm
쪽수25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4-04-2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티끌 -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투성이인 신앙인들을 위한 이야기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진 커밍스
  ISBN 978-89-94752-66-2
  출시일 2014-04-23
  크기/쪽수 145x210mm 252p

7번의 교통사고, 인신매매, 기적 체험, 암, 그리고 회심
수많은 인터넷 독자들을 울린 감동 실화!
"하나님을 만나고 나는 완전히 망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실패와 불행은 피하고 성공과 행복만 원하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지만 그 어떤 것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도 하다. 더구나 단번에 끝나는 죽음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찾아오는 고통이 삶에 가득하다면 어떨까. 하나님도 열심히 믿고 아무런 죄도 지은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고난에 빠진 사람에게 과연 소망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7번의 교통사고, 성폭행, 인신매매, 천국체험, 암 등을 모두 겪고도 여전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책을 출판하면서까지 자신의 치부와 같은 어두운 과거를 밝히는 이유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상처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상처를 고백하는 일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받고 자유로워지는 길임을 알게 해주려는 생각에 저자는 먼저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는지를 담담히 이야기한다. 숱한 고난을 기적으로 통과하고 천국체험도 두 번이나 했으면 비범한 신자가 되었을 거라 예상하겠지만 저자는 여전히 자신의 한계와 씨름해야 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모든 시간을 통해서 이전에 성경책에서만 보았던 하나님을 이제는 실제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으로 온라인 독자들에게 소개된 저자의 글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애통함 가운데 하나님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 저자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기에 급급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우리가 그분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아주 강력하게 느끼게 해줄 것이다.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받으며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저도 그랬어요" 하고 공감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넨다. 그 위로 가운데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는다. 상처 많은 이 땅을 살아가는 신앙인, 특히 가슴속에 풀리지 않는 응어리를 안고 살아가는 신앙인이라면 우리에게 하나님이라는 소망이 있음을 처절한 삶을 통해 고백하는 이 책을 통해 깊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진 커밍스(Jean H. Cummings)
오랜 외국 생활에 원래 한국 이름보다 영어 이름인 진 커밍스가 익숙하다. 험악한 40여 년의 인생 동안 어떻게 하면 고통받지 않고 죽을 수 있을까를 수도 없이 고민하며 살았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제는 그분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고 있다.
1990년 미국으로 이민 가서, 필라델피아 미주 동아일보사 외국부 기자, 「선데이타임즈」(Sunday Times)와 「코리안 위클리」(Korean Weekly)의 사업국장을 거친 후 「코리안 위클리」와 「아시아 포스트」(Asia Post)의 발행인을 역임했다. 또한 광고 회사(Action Advertising Inc.), 인테리어디자인 회사(Concept-Touch Interior Design), 건축 회사(Cedarland Construction Inc.), 레스토랑(Cafe M Inc.)을 운영하고, 뉴욕 쿠튀르 패션쇼 인터내셔널 디렉터로 일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그 외에도 미 육군 예비군 및 ROTC 자원봉사 상담가로 미 육군 사령관에게 6개의 표창장을 수상하고, 2000년 솔리스트앙상블 케네디 센터 공연을 주최하고, 2004년에는 전라남도 해외투자 유치 자문위원관으로 활동하는 등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자리에 올랐었다.
예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세상일은 모두 내려놓았지만 진짜 인생을 다시 사는 축복을 누리며 현재는 간증을 통해 평신도 사역자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신앙 작가로서의 삶을 준비하며 페이스북과 블로그의 신앙 칼럼을 통해 다양한 그리스도인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bbbamerica@gmail.com
facebook.com/jean.cummings.7
 
차 례
프롤로그
1장 신음소리, 고통보다 깊은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할머니의 배교
 
2장 고통, 필요하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
일곱 살 때 깨달은 '악' / 너, 우리 교회 안 갈래? / 흉악한 담임선생 / '동이'를 만나다 / 이단 학교로 끌려가다 /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인신매매단으로부터의 탈출
 
3장 사랑, 꿈을 꾸다
절대음감 소녀, 대학에 들어가다 / 첫사랑의 배신 / 가출을 하다/ 꿈을 향한 미국 생활
 
4장 천국, 그 위대한 선물
한인 목사님을 만나다 / 기자가 되다 / 숨이 끊어지다
/ 죽음 이후의 세계를 보다 / 천국에 다녀온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 / 사업을 시작하다 / 살모넬라로 또다시 죽음 앞에 가다
 
5장 회심,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주님, 저는 죄가 없어요 / 나의 딸아 용서해라 / 주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 신문사 발행인이 되다 / 도망간 중국 여인
 
6장 교만, 죄의 뿌리
종교 생활에 심취하다 / 영적 교만에 빠지다 / 신령한 사람이 되다 / 그분의 음성을 듣다
 
7장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삶
거듭나다 / 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 다섯 명의 천사들 / 세상 물질을 모두 내려놓다 /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 그분의 사랑 /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삶
에필로그
 
 
추천하는 글
고통과 고난을 피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간절한 바람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과정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고난도 힘들지만 연속해서 일어나는 고난은 더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겪은 고난을 과장하지도, 미화하지도 않으면서 그 가운데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픔을 아픔이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졌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픔을 겪으며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지치고 낙심한 분들에게 이 책은 소망이 무엇이며 왜 우리가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울음과 웃음을 회복하는 기적이 분명히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_김형준(서울 동안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전임교수)
 
참 신앙의 삶은 단순하거나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혹독한 고난을 면제받거나 끔찍한 사고와 사건에서 제외되지도 않습니다. 성폭행, 인신매매, 배신, 암, 끔찍한 교통사고, 가정폭력, 굶주림과 가난, 우울증, 자살충동과 자살시도, 죽음의 문턱, 사업의 성공과 실패, 교만과 회개, 방언, 투시, 예언, 천국 체험…. 진 커밍스 집사님은 이 시대의 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불같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참 신앙의 사람은 고통이 주는 독소보다 그것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마련입니다. 이 책에서 당신은 삶의 고통을 다루시는 토기장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진주와 보석처럼 빛나는 한 성도의 믿음, 그리고 ‘상처 입은 치유자’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참 믿음의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이상복(창훈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내내 ‘오뚝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저자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다시 우뚝 일어서 어제의 상처와 아픔을 툴툴 털고 오늘을 다시 희망으로 시작하는 ‘하나님의 오뚝이’였습니다. 영혼 깊은 곳에 하나님의 중심추가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한두 번의 상처와 실패에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데, 그녀는 수차례의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시는 위로의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거친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는 인생길에서 “왜 나만 이토록 힘들까?” 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발견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_최병성(목사, 시민기자, 『복음에 안기다』 저자)
 
 
본문 중에서
SNS를 통해 글을 쓰면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들의 메시지는 평범하지 않았다. 그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 중에 있었다. 가슴을 찢는 듯한 절규로 가득한 그들의 메시지를 읽으면 어둡고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지쳐 스러져 있는 것처럼 가련해 보였다. 그들은 고통 속에서 힘겹게 신음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두 가지 마음이 있었다.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과 이 상황을 피하고 싶은 마음. 그때 또 다른 음성이 들려왔다. "너무 아프다." _1장 신음소리, 고통보다 깊은
 
나는 쌀집 앞에 서서 이 모든 광경을 지켜봤다. 그 아저씨는 엄마에게 멱살을 잡히고 구타를 당하면서도 섬뜩한 눈초리로 나를 노려보았다. 그 분노의 눈빛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는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무서워졌다. 엄마의 울부짖음, 그 아저씨의 무서운 눈초리는 그날 이후 줄곧 나를 쫓아다녔다. 나는 내가 더러운 존재라고 느꼈다. 그때 나는 벌써 죽음이 무엇인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일곱 살짜리 아이가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처럼 가혹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_2장 고통, 필요하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
 
그 어떤 기적으로도 인간은 갑자기 성화되지 않는다. 그것이 천국 체험이라고 해도 말이다. 인간이 가진 죄성 때문이다. 성화와 체험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믿음은 결코 자기 의지로 얻을 수 없고, 눈으로 본 것으로 믿음을 유지할 수도 없다. 천국의 아름다움을 보고 왔다 할지라도 육신으로 돌아오는 즉시 인간은 육신의 것, 땅의 것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 천국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고난과 수고로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온전한 믿음은 천국을 본다고 생기지 않았다. 그저 '그래. 천국이 정말 있구나. 알았어. 이제 열심히 일해서 이 땅에서 성공해서 멋지게 살다가 천국에 가면 돼'라고 생각했다. _4장 천국, 그 위대한 선물
 
내가 죄인이란 말인가? 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단 말이지? 내가 지금까지 받았던 모든 고통이 나의 죄 때문이었다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가 나의 죄 때문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내 죄는 무엇인가?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말씀은 수도 없이 많이 들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는 못했다. 나는 항상 피해자였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나를 고통스럽게 한 사람들이었다. 목사님이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고 말할 때마다 '내가 아니라 그들이지'라고 생각하며 나의 원수들을 떠올렸다. _5장 회심,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으로 죄인일 수밖에 없다.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살 수 잇다. 하나님의 손에 내 생명이 모두 속해 있다. 내가 그토록 십자가에 못 박고 싶어하는 나의 교만, 의, 이기심, 죄에 대한 욕망들이 몇 번을 죽음 앞에 갔다 와도 사라지지 않더라는 얘기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것이 바로 은혜임을 감사하는 것이다. _7장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삶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