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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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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제조사 브니엘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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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저자/출판사양형주/브니엘
ISBN9791190308663
크기145*210mm
쪽수48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2-2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이보다 쉬운 로마서는 없다!
강해와 해설이 어우러진 아주 쉽고 바른 해설서!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이 돋보이는 로마서의 진수!

로마서는 성경 속에 깊숙이 숨겨진 보화를 찾게 해주는 입구이자
화석같이 식은 믿음에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회복시켜준다.
우리 믿음은 로마서를 펼쳐 읽는 순간 모든 의심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양형주 목사의 강해설교는 쉽지만 결코 어려운 논점들을 피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마치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을 읽는 느낌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로마서는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쓰러져가는 교회를 구한 핵폭탄이었다. 일찍이 로마서는 성 어거스틴의 망가져가는 삶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그를 변화시켰다. 이에 따라 유럽교회는 심원한 변화를 경험했다. 또한 중세의 로마 가톨릭이 복음을 떠나 부패하였을 때 루터는 로마서라는 핵폭탄을 가톨릭 진영에 투척하여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로마서의 위력은 20세기에 들어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유럽 신학계가 온통 자유주의와 인본주의로 물들었을 때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자유주의자들의 사상에 물든 기독교 진영에 로마서를 투척했다. 당시의 신학자 칼 아담은 이를 “자유주의자들의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로마서는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위기를 돌파하는 핵폭탄의 위력을 여지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뿐 아니라 성도들의 삶에도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다 보니 지금까지 출간된 종수만도 무려 467종이나 된다. 이렇게 많은 종수가 쏟아져 나온 이유는 그만큼 로마서에 대한 성도들의 갈증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시중에 출간된 로마서 강해들을 대략 살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는 강해설교집 형태의 책이다. 이런 책들은 무엇보다 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해설도 비교적 단순하고 사용된 예화도 은혜로워서 영적 성장에 유익을 준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책들이 로마서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청중의 삶의 현장에 치중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장마다 은혜롭기는 한데 로마서 자체가 어떤 내용인지 전체를 깊이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 다른 부류는 전문적인 학술 주석서들이다. 로마서 전문서적들은 두께도 꽤 두껍다. 이들 주석서는 너무 전문적인 용어로 로마서를 다루다 보니 한 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쉽다. 내용을 제대로 다 이해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너무 전문적이고도 상세한 설계도를 공개하다 보니 따라가기가 벅차 중간에 길을 잃고 포기하고 만다.
그렇다면 이 둘 사이의 간격을 메우며 균형 있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는 없을까? 여기서 본서의 고민은 출발했다. 본서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의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하지만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개정증보2판>에서는 신학적 일관성과 명료함이 보다 부각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배경적인 부분 역시 강화하였다. 특히 로마서와 신구약 성경 간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설명을 많이 추가하였다. 구약성경의 언약적 사상이 어떻게 로마서에 반향을 일으키고, 여타 다른 신약성경들이 로마서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반향을 일으키는지, 또한 로마서의 서로 다른 본문들이 그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메아리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힘썼다. 그렇기에 이 책은 추천사를 써주신 이동원 목사님의 말씀처럼 마친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처럼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그만큼 평신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정곡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의 진수를 만끽하고 두 배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저자의 학문적인 통찰과 다양한 목회현장 경험을 엄밀함과 친밀함의 언어로 근사하게 직조하여 한국교회 강단을 더욱 건강하고 새롭게 하는 로마서 주석서이다.
임성빈 _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양형주 목사의 로마서 강해는 영원불변하며 초문화적 성격을 지닌 말씀의 계시성과 존엄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오늘날의 청중에게 로마서를 쉽게 이해하고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만든다.
김승호 _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한국로잔연구교수단 회장

이번에 양형주 목사에 의해 쓰인 로마서는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한없는 유익을 준다.
장흥길 _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많은 신앙의 거성들이 로마서를 통해 진정한 복음을 알고 회심을 경험한 것처럼 이 강해서는 독자들에게 로마서의 진수를 알게 해주고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복음의 가치를 높이 들게 해준다.
김장환 _ 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루터는 신앙이 약해지면 로마서를 많이 먹이라고 권면했다. 저자는 루터의 이 말을 생각하며 학자를 위한 학자들의 책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을 위한 로마서 강해로 이 책을 썼다. 그러기에 내용이 쉽고 깊고 알차다.
김상복 _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양형주 목사의 강해설교는 쉽지만 결코 어려운 논점들을 피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마치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을 읽는 느낌이다.
이동원 _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이 책은 복음에 불붙어 살라는 부제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사도 바울이 선포했던 복음의 이론과 실천에 양형주 목사의 신앙과 삶의 열정을 담은 책이다. 큰 도전과 확신을 준다.
김의식 _ 치유하는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챤 치유상담대학원 교수

바울과 함께 복음에 불붙어 살자는 저자의 외침은 큰 도전이 되었다. 많은 문제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즐거이 추천한다.
이찬수 _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책 속으로>

“로마서를 좀 더 세심히 들여다보면 복음의 풍성한 내용이 로마서 전체를 이리저리 메아리치며 울리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바울의 로마 방문계획을 밝히는 1장 8~15절은 15장 14~33절에 가서 다시 메아리친다. 복음을 압축적으로 설명한 1장 3~4절은 15장 12~13절과 서로 반향을 일으키고, 믿음의 순종을 언급한 1장 5절은 15장 18절과 16장 26절에서 반향을 일으킨다. 열방의 타락과 심판을 묘사한 1장 18절에서 2장 29절은 15장 1~13에서 완전한 역전을 이루어 메아리친다. 죄로 인해 어두워진 마음(롬 1:18-32)은 복음으로 새롭게 변화를 받은 마음(롬 12:1-2)으로 반향을 이룬다. 표면적인 유대인이 참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의 유대인이 참된 유대인임을 선언하는 2장 26~29절은 4장의 할례 이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의를 반향하며, 이는 이어지는 5~8장에서 메아리친다(롬 5:21, 8:1-11). 더 나아가 이는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선언하며(롬 11:26), 12~15장에 하나님의 한 백성을 이루는 새로운 존재 양식의 선언 속에 메아리친다.”
22쪽 들어가면서 중에서

“로마에 가면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일곱 언덕이 있다. 카피톨리노 언덕을 비롯하여 퀴리날레, 비미날레, 에스퀼리노,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제국을 좌지우지하는 핵심적인 엘리트 지도자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 이 언덕에는 신의 아들로 칭송받는 황제의 관저가 있었고, 황족들의 일가친척과 제사장, 원로원들의 저택들이 모여 있었다. 또한 수많은 헬라, 로마 신들의 조각상과 신전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일곱 언덕은 로마 도심 위에 우뚝 솟아 언덕 아래 주민들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일곱 언덕 아래에는 하층민과 종들이 살고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 구성된 로마교회 역시 언덕 위에 우뚝 솟은 로마 황제를 늘 마주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황제의 위용이 드러나는 웅장한 언덕 아래서 이들은 위축될 만도 했다. …놀라운 일은 이러한 상황에서 저지대에 흩어져 있던 로마교회의 믿음이 당시 로마 온 제국에 신선한 충격으로 드러나고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러한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롬 1:8).”
43쪽 2. 세상에 드러나는 믿음 중에서

“그렇다면 죄와 율법과의 관계는 어떨까? 사실 죄를 짓지 않도록 방지하는 차원에서 부여된 것이 율법이다. 그렇다면 죄는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13절 후반부 말씀처럼 율법이 없었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다.” 여기서 ‘여기지 않았다’(헬. 엘로게오)라는 표현은 원문으로 보면 ‘타인에게 부과하다’ 또는 ‘타인이 계산하도록 하다’는 의미다. 즉 율법이 있기 전에는 죄의 세력에 휘둘린 행동을 죄로 계산하여 부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때는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태로 그저 죄의 충동이 이끄는 대로 살았다. 이들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롬 5:14)를 짓지 않았다. 이는 구체적인 율법의 조항을 어기는 죄, 곧 ‘범죄’(헬. 파라바시스, tres-pass 또는 transgression)를 말한다. 아담은 처음 범죄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으면 안 되었다. 분명 아는 상태에서 고의로 명백하게 계명을 어긴 ‘범죄’였다.”
155쪽 12. 누구를 대표하는가? 중에서

“여기서 ‘정죄’(헬. 카타크리마)는 일반적으로 법정에서 피고가 유죄선고를 받을 때 사용하는 용어다. 이는 율법의 요구를 완수하지 못했을 때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최종적인 유죄선고, 곧 최후의 심판을 말한다. 하나님의 ‘정죄’는 모든 잘못된 것을 최종적으로 바로잡으실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류를 파괴하는 모든 대상에게 필연적으로 집행하셔야 할 공의로운 행동이다(롬 2:1-16, 5:16의 반향을 참조하라). 하나님의 최종 심판이 내려질 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성도가 당해야 할 정죄가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에 이미 내려졌고, 메시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메시아가 십자가에서 당한 정죄가 곧 성도의 정죄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도가 당할 정죄의 결과가 무엇인가? 죽음이다. 하지만 이 죽음이 십자가에 달리신 메시아에게 대신 내려졌고, 이제 메시아 예수 안에서 성도는 함께 정죄받았기에 장차 당할 정죄가 제거된 것이다(롬 5:18 참조).”
210쪽 18.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 중에서

“부요함은 종종 ‘풍성함’이란 단어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부족함이 없음을 나타낸다.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이 풍성함의 깊이 앞에 누구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고, 그에게 감히 이렇다 저렇다 조언할 수도 없다(롬 11:34). 이는 이사야 40장 13절을 인용한 것인데, 본래 유배당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능력과 지혜를 찬양하는 말씀이다. 이를 배경으로 바울은 죄의 권세 아래 있는 모든 인류와 피조물을 바로잡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한다. 누가 하나님께 먼저 예물을 드리고서는 하나님께서 내가 드린 예물에 대해 상응하는 보답을 해주셔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롬 11:35).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린 것일 뿐이며(욥 41:11 참조), 우리는 오직 은혜로만 사는 존재다.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어떤 공로로도 얻을 수 없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이루어진다.”
347쪽 31. 신비를 사는 성도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양형주 Yang, Hyung Joo
글쓴이 양형주 목사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들의 교리와 이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처할 수 있는 정통교리, 이에 기초한 바른 성경해석을 가르쳐왔다. 2013년 6월 새로운 부르심으로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라는 기치 아래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대전도안교회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에 기초한 말씀 선포를 최우선가치로 여기고, 신구약 전 권, 전 장을 가감 없이 충실하게 선포하며 건강하게 성장해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도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 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 2」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개정증보판)(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무엇에 불붙어 사는가?
개정증보2판을 내면서
들어가면서 _ 로마서는 이런 책이다

Part 1. 복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기
01. 정체성이 삶의 방향을 정한다 롬 1:1-7
02. 세상에 드러나는 믿음 롬 1:8-17
03. 하나님을 떠날 때 찾아오는 것들 롬 1:18-32
04. 하나님의 심판은 모두에게 임한다 롬 2:1-16
05. 성도의 진정한 자부심 롬 2:17-29
06. 특권과 사명은 함께 간다 롬 3:1-8
07. 모두가 죄 아래 있다 롬 3:9-20
08. 하나님의 의를 붙들라 롬 3:21-31
09. 숨겨진 ‘칭의’를 찾으라 롬 4:1-12
10. 소망 없는 중에도 소망하기 롬 4:13-25

Part 2. 복음 안에서 ‘소망’ 찾기
11. 환난 중에도 기뻐해야 할 이유 롬 5:1-11
12. 누구를 대표하는가? 롬 5:12-21
13.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롬 6:1-14
14. 목적 없는 자유는 방종으로 흐른다 롬 6:15-23
15. 무엇에 얽매여 사는가? 롬 7:1-6
16. 죄는 기회를 타고 들어온다 롬 7:7-13
17. 진짜 문제는 죄다 롬 7:14-25
18.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 롬 8:1-4
19. 내 안의 갈망을 점검하라 롬 8:5-11
20. 사랑의 빚진 자로 사는 행복 롬 8:12-17
21.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생각보다 크다 롬 8:18-25
22.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롬 8:26-30
23. 사랑이 이긴다 롬 8:31-39

Part 3. 복음 안에 감춰진 ‘신비’ 찾기
24. 역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롬 9:1-5
25. 부르심이 중요하다 롬 9:6-18
26. 토기장이 앞에 겸손하라 롬 9:19-29
27. 율법의 마침, 예수 그리스도 롬 9:30-10:4
28.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라 롬 10:5-21
29. 남은 자에게 임하는 은혜 롬 11:1-12
30. 악화되는 현실의 끝은 어디를 향하는가? 롬 11:13-24
31. 신비를 사는 성도 롬 11:25-36

Part 4. 복음으로 ‘관계’ 살아내기
32. 새로운 부르심으로의 초대 롬 12:1-2
33. 구원의 감격은 공동체로 드러나야 한다 롬 12:3-8
34. 악을 뛰어넘는 은혜의 공동체로 살라 롬 12:9-21
35. 국가 권력에 대한 이해 롬 13:1-7
36.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롬 13:8-14
37. 신앙에도 색깔이 있다 롬 14:1-12
38. 사랑하면 절제한다 롬 14:13-23
39. 예수께로 돌아가라! 롬 15:1-13
40. 성령에 붙들린 개척자 롬 15:14-33
41. 로마교회를 움직인 사람들 롬 16:1-16
42. 소중한 보화, 소중하게 간직하라 롬 16:17-20
43. 복음 전파의 드림팀 롬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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