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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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520원 |
제조사 | 은혜출판사 |
원산지 |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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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개정판) |
저자/출판사 | 베니 힌/김유진/은혜출판사 |
ISBN | 9788979179521 |
크기 | 152*224mm |
쪽수 | 264p |
제품 구성 | 상세정보참조 |
출간일 | 2015-03-09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개정판) | |||
출판사 | 은혜출판사 | |||
저자/역자 | 베니 힌/김유진 | |||
ISBN | 978-89-7917-952-1 | |||
출시일 | 2015-03-09 | |||
크기/쪽수 | (152*224)mm 264p |
<저자소개>
베니 힌
이 책의 저자 베니 힌은 1952년 이스라엘 야파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미국 텍사스 주 어빙(Irving)에 본부를 두고 있는 Benny Hinn Ministries 및 World out reach center의 설립자겸 대표이다. 북미 지역에서 매달 열리는 그의 기적의 집회에는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로부터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모인다. 또한 그의 가르침은 「This is your day!」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십 개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을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안녕하세요 성령님(Good Moring Holy Spirit)」은 미국 내에서 이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예수님의 보혈(The Blood)」,「치유의 기적」, 「그 능력의 근원」 또한 뒤를 이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베니 힌 목사와 그의 아내 수잔은 미국 전역과 그 외 여러 나라에서 매달 기적의 신유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책소개>
성령님께 대한 한 사람의 철저한 순종이 어떤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지 보라!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에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위대한 신유 전도자 중의 한 사람인 베니 힌 목사님의 자서전으로써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의 집회를 참석했거나 텔리비전 방송을 보았거나 CNN방송의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한 베니 힌을 한 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도대체 베니 힌이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저명한 위치에까지 오르게 되었지?”라고 질문을 던질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러분은 이스라엘 야파시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계 아버지, 알미니안계 어머니를 둔 베네딕투스(베니의 어릴 적 이름)의 어린 시절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요인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한 가정의 깊은 고뇌와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까지의 과정들, 캐나다에 와서 극적인 성령체험과 온타리오주 오샤와의 작은 교회에서 시작한 베니의 사역이 전 세계를 향해 수만, 수백만이 모이는 집회로 발전하게 된 드라마틱하고 기적적인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CONTENTS>
역자 후기
01 전쟁의 먹구름 ┃ 11
02 투픽(Toufik)이라고 불리우는 소년 ┃ 25
03 성령의 불 ┃ 39
04 혼란스러운 중동 땅 ┃ 47
05 키오스크에서 카타콤까지 ┃ 57
06 언제 끝날 것인가? ┃ 73
07 그분은 나의 전부입니다! ┃ 85
08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 97
09 나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닐까? ┃ 109
10 쉐키나 찬양팀 ┃ 117
11 새벽 두 시 ┃ 135
12 기적의 연속 ┃ 149
13 그녀가 너의 아내가 될 것이다 ┃ 163
14 입성식 날 ┃ 179
15 비행기 추락사고 ┃ 189
16 하늘로부터 받은 사명 ┃ 199
17 잼 박스들과 성경들 ┃ 211
18 신유 집회 ┃ 227
19 가장 위대한 선물 ┃ 239
20 기적의 약속이 이루어지다 ┃ 247
21 변화시키는 터치의 손길 ┃ 255
<본문 속으로>
내게 거듭난 체험이 있은 후에 집에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가족이 나를 비웃고 조롱할 때는 지옥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통 그리스 정교회 신자이신 아버지가 화를 낼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어머니마저 나를 차갑게 대할 때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큰 사랑과 인내로써 나를 대하셨기 때문에 어머니의 돌변하시는 태도에 놀랄 뿐이었습니다. 밤에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 식구가 나를 외인처럼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잘못한 일이란 그리스도를 믿어서가 아니라 전통을 깼다는 것입니다. 그리스 정교에서는 딴 교회로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가족에게 수치를 주는 일로 여겨졌습니다.
“너는 지금 우리 가문에 먹칠을 하고 있는 거야. 우리 집안을 망하게 만들 참이냐!”
화를 내시며 아버지께서는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내가 거듭남에 대하여 왜들 그렇게 배신감을 느끼는 걸까?’
그리스 정교회 신자들은 자신들이 진짜 신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당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문서화된 교회 서류들을 자부심으로 여깁니다.
물론 나도 그리스 정교와 다른 동방 교회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과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교리, 거룩한 예배, 아름다운 교회당, 그 자체만을 강조한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리와 말씀이 전통으로 내려오고 역사가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그 말씀들이 내 안에 들어와 살아 움직이지 않고 회개와 거듭남이 결여된다면 참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 우리 믿음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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