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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도서명	김형국 목사의 만남 시리즈 3부작 세트(전3권)
저자/출판사	김형국,김수형/생명의말씀사
ISBN	9788904701070
크기	140*200 mm
쪽수	707p
제품 구성	세트
출간일	2024-05-27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하나님과 나, 그리고 인생의 해답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만남, 예수를 만난 이야기

#회심 #거듭남 #공동체 #교회 #세례I #예수님 #하나님 #전도용선물 #성경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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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700여 명의 비신자가 회심하고
성도의 길을 걷게 한 이야기,
7년에 걸친 ‘만남 시리즈’로 만나다.

저자 김형국 목사는 찾는이 중심의 나들목교회에서 성도들이 세례를 받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친절하고 지혜로운 안내자’로서 가장 기쁜 순간들이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명설교들을 ‘만남 시리즈’로 엮었다. 첫 책부터 대담 설교를 통해 마지막 책이 나오기까지 7년여가 걸렸다. 각각 예수님을 만난 성경 인물과, 이후에 변화되었을 성경 인물, 실제로 예수님을 만나 삶이 변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의 이야기다. 세 권을 통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알면서도 살지 못했던 이들 모두에게 ‘만남’의 중요성을 일깨울 것이다.

Step 1.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내 인생 이만하면 괜찮아… 아니야, 사실 안 괜찮아”
복잡한 도시 한복판의 카페로, 늦은 밤 혼자 야근하는 회사로, 화려한 쇼핑몰로 2천 년 전의 촌구석 목수 출신의 예수가 당신을 만나기 위해 찾아옵니다. 그분의 진심에 마음을 열 때 지난 2천 년간 수많은 사람이 경험했던 신기한 일이 오늘 당신의 삶에도 일어납니다.

Step 2.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예수를 만났지만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저는 예수를 만났는데도 왜 예전과 달라진 게 없을까요?”
관심을 가졌지만, 영접했지만, 한때 열심히 믿었지만, 성경을 배웠지만, 은혜를 입었지만,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가 변하지 않는 건 그 분을 잘 모르고, 나를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화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tep 3. 『그 만남을 묻다』: 예수를 만나고 진짜 변한 삶이 무엇인지 궁금한 이들에게

“지금도 예수를 만나 삶이 변하는 일이 있나요?”
인생에 단 한 번, 그러나 영원한 만남으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의 가족과 환경도 변했습니다. 최고의 학벌과 명예를 가졌던 사람부터 외롭고 소외된 삶이었던 사람까지, 제각기 다른 곳에서 예수를 만나 이제는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된 7인의 삶을 소개합니다.

‣ 추천합니다!
*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이들을 위한 태신자용 선물
* 예수를 만났으나 그 참된 의미를 깨닫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새신자용 선물
* 진정한 크리스천 라이프 스타일을 맛보고 싶은 성도들에게
* 예수를 만나 삶이 변화된 사례가 궁금한 이들에게



저자 소개


김형국 목사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과 함께, 깨지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풍성한 삶’을 배우고 있다. 현재는 나들목교회가 2019년에 다섯 교회로 분교하면서 형
성한 나들목교회네트워크를 도우며,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위해 “(재)하나복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이상 생명의말씀사)를 썼으며, ‘찾는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출발을 안내하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펴냈다.


김수형 작가

청소년 시절 교회에서 예배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고, 연극을 만났다. 연극을 창작하고 연출하면서, 예배를 기획하고 연출했다. 김형국 목사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찾는이’ 사역에 젊음을 쏟으며 나들목교회 예배 디렉터로 섬겼다. 세상 속 하나님의 현존을 이야기에 담으려고 그림책 『은빛여우』와 뮤지컬 『이야기 숲에서』, 가족극 『닭들의 꿈 날다』, 여순사건 소리극 『불청객이 왔다』 외 여러 희곡을 쓰고 연출했다. 지금은 나들목네트워크 서로교회 예배 디렉터로 섬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