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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이 책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인생의 길을 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주는 귀중한 책이다.
늘 평소 성경과 책을 가까이 하는 박응순 목사님이 새벽마다 주님과 동행하고
많은 독서를 통해 뽑아낸 주옥같은 글들이다.
이 글들이 삶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

이번에 참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박응순 목사님이 목회 틈틈이 정리한 글들을 모아
묵상집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원고를 받아 읽어보았다.
정말 어디서 이런 글들을 발췌했나 싶을 정도로 주옥같은 글들이 섬섬옥수 처럼 엮여져 있다.
우선 그의 독서력에 감탄하고 이 많은 글들을 정리해낸 그의 성실과 부지런함에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
-강남교회,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목사-


* 목차

들어가는 말 - 조용한 시간은 인생의 혁명을 잉태하는 시간
추천사1 - 성공은 실패안에 담겨 있고 실패는 성공안에 담겨 있다
추천사2 - 매일의 묵상은 우리 삶의 양식이니다 

사랑의 향기
1월
2월
3월
내 마음의 노래하는 새
4월
5월
6월
인생의 이삭줍기
7월
8월
9월
성스러운 겨울
10월
11월
12월

* 저자

박응순

성결대학교에서 신학을 기독신학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연세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그리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바기오 중앙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Ed.D.)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 1월 첫날 당시 전도사로 12명의 성도로
주안5동에서 개척을 한 이후 26년째 접어든 지금 1만여 명이 운집하는 대교회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목사이다. 1992년 6월 대지 700평의 성전을 지은 이후 현재 5,020평 도심속의 전원을 만들어
새로운 교회에 입당한 주안중앙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천 기독교 성시화 준비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인천복음화와 민족의 복음화에 젊음을
쏟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을 마다하지 않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차세대 한국교회의 지도자이다. 인천중부 신문사 사장으로 있다.
 
*저서
「신세대 목회 전략」,「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영혼을 울리는 설교 개발」,
「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 발로」,「교회 부흥과 성장 이렇게 하면된다」,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아름다운 이야기」,「이 사람 이 교회 부흥의 비결」,
「단숨에 읽는 신약 성경(하루만에 꿰뚫는 이야기 성경)」,
「하늘소망(더나은 본향을 향한 천국 노마드의 마인드 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