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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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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제조사 (주)다연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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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저자/출판사이광기/(주)다연
ISBN9791197292101
크기130x200mm
쪽수2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1-1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출판사 (주)다연
  저자/역자 이광기
  ISBN 979-11-972921-0-1
  출시일 2021-01-12
  크기/쪽수 130x200mm 236p



책 소개 >

 

12년 전 갑작스레 잃은 아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은 결국 꽃이 되었다!

 

유난히 예뻐서 기념으로 찍어놓은 아들의 사진이 영정사진이 될 줄이야! 그 누구도 상상이나 했을까. 어린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결국 탤런트 이광기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 책은 12년 전 어린 아들을 잃고 죽음만 생각하던 아버지 이광기의 고통 스토리이자, 그 아픔을 딛고 어느새 ‘기부와 나눔의 전도사’로 거듭난 인간 이광기의 희망 스토리이다. 그는 말한다. “삶이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고. 답답하고 지난한 이 팬데믹 시대에, 이 책은 우리에게 가족 사랑과 더불어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야 할 이유를 깊은 울림으로 전해준다.

 

저자 소개 >

 

지은이 이광기

1985년 KBS 드라마 <해돋는 언덕>으로 데뷔했다. <전설의 고향>, <야인시대>, <정도전> 등에 출연했으며 <태조 왕건>으로 데뷔 15년 만에 신인상을 타기도 했다. 또한 깨알 같은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해 원조 1세대 ‘탤개맨’으로 불렸다.

그런 행복을 누군가가 질투한 것일까. 어느 날 갑작스레 금쪽같은 아들 석규를 잃고 일생일대의 전환점을 맞는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아니 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게 된 것. ‘세상을 원망하며 매일같이 쏟아내던 눈물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는구나’라는 깨달음 끝에 11년 만에 이 책의 집필도 시작되었다.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아들을 기리며 그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끝끝내 나눔으로 승화한 그의 이야기가 내 가족을 돌아보고 이해하며 새삼 사랑한다 고백하는 계기가 되길, 나아가 작지만 강한 선한 영향력이 지금 이 시기에 얼마나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유튜브: 이광기의 광끼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n9fY6_xBi7EV3K4hR14lWA

 

목차 >

 

추천사

Prologue 눈물로 묻은 가슴에 ‘꽃’이 피었다

 

우리 가족은 시든 꽃

·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 2002년 녀석의 탄생

· 미친놈처럼 울었다

· 필리핀에서 지낸 2년

· 천사가 됐을 거야

· 장례식이 끝났다

· 아내가 실신했다

· 취학 통지서

·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 미련

· 추모공원

· 속 깊은 연지

· 부활, ‘생각이나’

 

삶은 꽃이더라

· 아들의 사망 보험금

·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 험난한 여정

· 내 이름은 세손

· 100일 만의 꿈

· 해외 봉사를 마치고

· 선물을 주고 간 아들

· 월드비전 홍보대사

· 학교를 짓자

· 아버지니까 멈출 수 없다

· NGO 홍보대사는 꿈같은 일

· 삶이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 지금도 울컥한다

· 믿음으로 사는 나

· 하늘에서 십자가를 봤어요

· 아내가 임신을 했다

· 준서는 내 복덩어리

 

내 이름은 이광기, 끼 있는 남자

· 요즘 드라마 안 해요?

· 인생은 하륜처럼

· 내려놓으니 마음 편하다

· 1985년, <해돋는 언덕>으로 데뷔하다

· 젠장, 마이너스 인생

· 첫눈에 반한 그녀, 박지영

· 연기자로 돌아갈래

· 아내는 내 인생의 열쇠

· 포장마차 주인, 전직 탤런트입니다

· 드라마 <인수대비>로 컴백

· 36년 차 배우 이광기

· 끼 많은 남자

· 내 부케는 유튜버

· 예술과 나눔, 까짓것!

· 한국의 키스헤링

· 배우는 모든 길로 통한다

· 계획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라

· 내가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Epilogue 소중한 사람과 ‘눈맞춤’을 하다

Special Thanks

 

추천사 >

 

살면서 결코 겪어서는 안 될 그 큰 아픔을 이처럼 숭고한 사랑과 봉사 실천으로 승화해 나아가는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오늘 이광기는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천연한 끼와 미소, 뜨거운 열정, 긍정의 에너지를 품은 그……. 내가 아는 이광기는 ‘발랄 오뚜기’이다. 이 책은 이런 그를 만나게 한다.

_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아들을 잃은 애통함은 누구도 채울 수 없는 상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애통함에 머물지 않고 가까이 있는 시든 꽃과 멀리 있는 봉오리들을 살렸다. 그가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를 만났기 때문이다. 다시 살아난 생명의 화관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팬데믹 시대에, 누구도 길들일 수 없는 애통함에 젖어 있는 나그네들에게 눈물이 꽃이 된 그의 기록은 참으로 귀한 선물이다. 아, 하나님! 주님 앞에 주저앉아서 눈꼬리가 짓무르도록 울던 한 영혼을 어찌 이토록 아름답게 빚어가시는지요.

_조정민(베이직교회 담임목사)

 

살면서 누구나 아픈 일을 겪어내고 또 눈물을 흘린다. 딱딱해져가는 세상 밭에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 보면 감사한 일이 되어버린 우리의 막막한 이 시절……. 이 책은 내 아픈 눈물이 꽃이 되어 누군가의 가슴에 희망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바라는 작가의 ‘눈물로 씨를 뿌리는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끼쟁이’ 이광기 씨의 따스하고도 초롱한 눈빛을 마주해보자.

_정애리(탤런트, 영화배우)

 

아들을 잃은 광기를 만났다. 훔치고 또 훔쳐도 흐르는 눈물을 어쩌지 못하는 광기를 보며 ‘일어날 수 있을까?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그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었다. 그를 일으킨 건 떠나간 아들이었다. 마음에 묻은 그 아들이 가슴에서 자라면서 아빠를 어른으로 만들어줬다. 세상 살면서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지금 지쳐 있는 그분들에게 이 책을 희망으로 보내고 싶다.

_이성미(개그맨, MC)

 

눈물, 눈물, 눈물……. 이광기 집사의 첫 번째 간증에서 상남자의 뜨거운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아들 석규를 잃은 아빠의 눈물은 뜨거운 온천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모든 성도가 같이 울었다. 그의 간증으로 말미암아 온 교회에 자녀 사랑의 불이 타올랐다. 그리고 석규를 생각하면서 온 세계의 어린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린 아들 석규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는 지금 이 시기에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큰 선물이다.

_최남수(의정부 광명교회 담임목사)

 

이광기는 재능이 많다. 항상 유쾌하고 부지런하다. 그래서 그의 주변엔 늘 사람이 넘쳐난다. 그런 그에게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 다가왔다. 사람들이 그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그가 이겨내길……. 결국 그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일어났다. 석규와의 아름다운 시간을 가슴에 묻고 더 큰 사람으로 거듭났고, 날마다 많은 이에게 나눠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이광기의 진짜 삶이 녹아 있다.

_김구라(개그맨, MC)

 

무명 시절 사랑으로 챙겨주고 다독여준 큰 산 같은 존재,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준 태양 같은 존재, 그는 나에게 그런 존재다.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어른 소년 이광기!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광기 형이 나는 참 좋다! 이 책에는 그런 형의 인생이 온전히 스며들어 있다.

_박구윤(가수)

 

책 속으로 >

 

생때같은 내 새끼가,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한없이 울었다. 누가 보든 말든 병원 바닥에 주저앉아 내내 아들의 이름을 목청껏 불렀다.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전날까지 너무나도 멀쩡하던 아이였는데, 미처 손써볼 틈도 없이 내 새끼를 허무하게 보내다니……. _24쪽

 

사망 신고를 하기 직전, ‘이석규’라고 이름이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15통을 뗐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석규가 우리 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만 같았기에……. 그때부터였던 거 같다. 초등학교 앞은 지나질 못하고 돌아서 다녔다. 지금도 여전히 학교 앞을 지나는 건 힘들다. _48쪽

 

“우리 아들이 떠난 지 세 달이 다 되어가네. 살았다면 올해 여덟 살인데, 내 기억에는 여전히 일곱 살로 남아 있거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들은 일곱 살에 머물러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슬퍼지더라. 그런데…… 아이티, 저기 멀리 떨어져서 살지만 아들 또래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여보, 석규를 돌보는 마음으로 그 아이들을 위해서 챙겨주고 싶은데…… 여보, 나 다녀와야 할 거 같아.”

거실 한편에 커다란 여행 가방이 보였다.

“그냥 가지 말고 우리 석규가 입던 옷 갖고 가. 갖고 있으면 꺼내 볼 때마다 슬프기만 하잖아. 석규 옷이 우리에겐 슬픔이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내는 구호품 대신 아들 석규가 입던 옷을 가방에 이미 싸놓았다고 했다. 우리 부부는 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 _82~83쪽

 

두 팔을 벌리자 아이는 마치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힘껏 안겼다. 온 힘을 다해서 부서지게 말이다. 그 순간,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아이도 엉엉 울었다. 분명히 이 아이는 내 자식도 아닌데, 그냥 아이가 내 품에 안긴 게 꼭 석규를 안고 있는 것 같았다. 세손도 마치 제 아빠를 만난 것처럼 폭 안겼다.

‘너무 갑작스레 보낸 내 아들의 체온을 한 번만 느끼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는구나. 여기로 온 이유가 있었어. 이 아이를 품기 위해서 내가 왔구나.’ _95쪽

 

‘나눔이라는 건 어렵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지나친 나눔으로 삶에 부담되거나 의무가 돼버리면 안 된다. 생활 속의 나눔이 되어야 하는 거다. 나눔이 의무가 되는 순간, 짐이 될뿐더러 진정성은 사라진다.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만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적더라도 나눔이라는 것 자체가 내 일부분이 되어야 하는 거다. 바로 진정성이다! _128~129쪽

 

사실 10여 년 사이에 내 삶의 방향과 목표가 완전히 바뀌었다. 얼룩진 가슴에 눈물을 묻게 한 꽃, 내 아들 석규를 당신께 보낸 후 바로 당신을 만났기에! 나는 절대 후회하지 않으며 절대 뒤돌아 가지 않을 것이다. 나의 길을 갈 것이다. 사람들에겐 누구나 각자의 길이 있다. 물론 그 길이 순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심지어 나아가면서 의도치 않은 길들도 자꾸 보일 것이다. 나는 올바른 길로 가려 하지만 변수가 생길 것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_225~226쪽

 

출판사 서평 >

 

12년 만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

‘아들아, 아빠 지금 잘하고 있지?’

 

‘아들이 살 줄 알았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살 줄 알았다!’

신종플루로 말미암아 금쪽같은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탤런트 이광기. 그가 12년 만에 조심스레 아들의 추억담부터 그간의 자기 삶에 대한 반성문, 그리고 인생의 희망 메시지까지 끌어모았다.

그토록 아픈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절절히 깨닫는다. ‘우리 가족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결국 아들은 내게 선물을 주고 떠났구나’라고. 그러면서 그는 다짐한다. 아들 석규와 함께한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되뇌며 생을 다하는 날까지 매일매일 가족은 물론 나아가 사랑이 필요한 세상 사람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을 만들어주겠노라고. 그는 오늘도 석규에게 말한다. “내 아들이어서 고마워, 아빠 잘하고 있지?”라고. 이제 그는 수많은 희로애락의 순간을 마주하면서 아들을 향한 애틋한 부정을 더 큰 사랑으로 승화하고 있다.

이 책을 마지막 장까지 따라가다 보면 이광기 개인의 아들 이야기에 그치는 게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 가족을 돌아보며 이해하며 새삼 사랑한다 고백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나아가 작지만 강한 선한 영향력이 지금 이 시기에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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