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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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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로마서 -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
소비자가 19,500원
판매가 17,550원
제조사 길과생명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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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마서 -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
저자/출판사유선화/길과생명
ISBN9791197988127
크기142*213mm
쪽수5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6-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삶의 지침서”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자
로마서!

이제 나타난 하나님의 의
죄와 율법 그리고 육신, 구원의 섭리와 비밀

“의에서 바울의 논지는 오직 율법이냐 믿음이냐입니다”


“로마서는 한 마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그 안에 있는 자들로 그분의 형상을 본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으로 맏아들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예정입니다.”

“토기장이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 마음대로 하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토기장이가 그의 손에서 터진 그릇을 새롭게 빚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실 수 없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모든 인류가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성경 전체에 걸쳐 그 구원의 섭리를 계시하시고 모든 사람을 부르십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그 은혜에 사람이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로마서를 통하여 성도의 예정을 말하지만, 바울의서신에서 주요한 쟁점은 율법의 행위나 믿음으로냐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오직 믿음의법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셔서 그 피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십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 자나 동일하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믿음으로 입니다.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어 옛사람이 죽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우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영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회심 #거듭남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 #교회 #세례I #예수님 #하나님 #전도
#이스라엘 회복 #하나님의 예정 #



저자의 시작하는 말


할렐루야!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삶의 모든 것을 뒤로하고 긴 터널로 들어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그 밖으로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더 이상 봄은 오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도시 한복판에 있지만, 사막 한가운데 머무는 시간이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안락함도 시간의 여유도 필연적인 관계나 의무조차도 멀리하고 씨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후회 없고 감사하기만 한 시간입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 책들은 그 시간들의 열매입니다. 한 말씀을 알기 위해 많은 말씀을 읽고 쓰고 원어를 찾아보고 방언으로 끊임없이 기도하였습니다. 성경 연구만도 아니고 방언 기도만도 아닙니다. 그 둘 아니 그 이상의 산물입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닙니다. 그 열매가 세상 속으로 나오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로마서는 의의 복음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성경입니다. 율법과 이제 나타난 하나님의 의,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동일하게 이르는 믿음의 의, 아담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두 결과,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의 죄와 율법과 육신의 문제,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르는 방법,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원의 섭리와 비밀 등을 말씀합니다. 바울은 철저하게 구약의 말씀으로 그 비밀들을 논리정연하게 풀어갑니다.
그러므로 본 저서도 난외주의 말씀 등 말씀의 배경이 되는 언약과 신구약의 말씀 그리고 원어의 뜻을 적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언약의 약속에 따라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언약을 부록에서 한 번 더 다루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누가 말한 것으로, 누가 들은 것으로 믿음을 세우려 합니다. 누구의 말이 아니라 내가 말씀 속으로 들어가서 그분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엡 1:17~23)는 우리의 기도입니다.
2024년 봄
유선화 사모



출판사 서평


『로마서,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

로마서의 저자인 바울이 받은 복음에 대한 계시는 구원을 얻는 데 있어서는 인간은 어떤 기여도 할 수 없다.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의이다. 『로마서,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에서 저자는 율법의 역할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의에 대한 깊숙한 이해를 갖게 한다.
특별히 저자는 로마서를 죄와 율법, 의를 주제로 그리스도인의 구원과 어떻게 영으로 살 것인가를 살핀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갖게 한다. 즉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권을 통해 선택적 예정이 아닌 일류 전체에 대한 예정과 거기에 반응하는 믿음의 선택을 통한 구원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미 구원을 얻은 자가 의롤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율법을 지키려고 할 때 발생하는 죄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로마서7장의 이해를 이끌어낸다. 변개할 수 없는 거룩함을 받은 의인이 결코 죄인이 될 수 없음에도 율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죄로 인해 갈등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8장의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선언을 통해 “영의 생각”으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에 이해를 더해 준다.

또한 저자는 최근 세대주의 종말론과 함께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해 미혹하는 가르침이 심각한 가운데 저자는 바울이 고민했던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저자는 이스라엘 회복이 모든 이스라엘의 구원이 아닌 이방인과 동일한 차원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오직 믿음을 통해 구원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1. 로마서의 가치
작가의 복음에 대한 이해는 기존의 복음을 바라보는 시각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바울이 여러 서신서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거듭남과 성도의 정체성, 그리고 거듭남에 대한 기초적인 복음을 로마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로마에 있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편지를 쓴 바울은 처음부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복음의 보편적인 문제, 즉 오늘날도 여전히 무거운 짐처럼 율법에 대한 고민을 로마서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그런 점에서 율법과 복음, 그리고 율법의 역할과 복음을 오늘날 성도들이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님을 거절한 유대인만이 아니라 당시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중에 믿는 자들도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행 21:21). 믿는 형제 중에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가르침은 갈라디아 교회들에도 바울이 있는 안디옥에도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였음에도 그 율법과 할례를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그가 가르친 복음을 제시하였고, 같은 말로 미혹 당하는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에도 언약과 율법, 행위와 믿음에 대해 편지를 보냈습니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로마서의 접근을 “바울은 당시 보편적인 문제인 할례를 비롯한 율법 행위가 사람을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의롭게 한다는 말씀을 가르쳐야 했을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즉 로마서의 가치가 어떻게 출발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한다. 그것은 율법과 믿음에 대한 로마서의 이해이다.

저자는 로마서의 가치에 대해 “그 모든 혼란을 종식시키는 분명한 복음의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복음입니다”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단순히 의롭다 함을 받아 앞으로 천국에 가는 복음이 아니라 그분과 연합되어 죄와 율법과 육신에 대해 죽었으므로 현재 그리스도와 연합된 새 생명으로 영으로 사는 자임을 말씀하는 복음”이라는 것이다.

유선화 작가는 바울은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에 대한 정체성과 관련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됨과 부활의 생명에 연합된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말씀한다”고 강조한다.

2. 로마서의 복음
저자는 『로마서,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의 제목처럼 복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를 주목한다. 그것은 복음의 능력이 되게 하는 것이며, 그것은 칭의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신학적 관점에서 ‘칭의’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저자는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고 구원받는 믿음에 이르게 되는 하나님의 의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칭함이 아닌 태어남으로 획득된 새로운 피조물의 관점의 의라는 것이다.

저자는 로마서 3장에 기록된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로 차별이 없음”(롬 3:21,22)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도달하는 하나님의 의”임을 지적한다.

또한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얻게 됨”과 함께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도달하는 의로움”이라고 말하고 있다(롬 3:28).

“로마서는 한 마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로마서 전체에서 한결같이 말씀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의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유선화 작가는 로마서의 4장, 5장에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아브라함과 함께 한 사람 아담과 한 사람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동일시된 인류를 이야기 한다.

“모든 인류가 아담과 연합되어 그의 죄와 사망, 정죄에 참여했던 것처럼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의와 생명, 은혜, 왕 노릇에 참여하게 됩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 주목할 로마서의 이해 중에 하나가 6장부터 8장은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의 죄와 율법 그리고 육신의 문제에 대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거듭남 새로운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죄의 발생으로 인해 고민에 빠진다. 이런 문제에 대해 로마서의 7장은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말한 것과 관련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죄인이라는 의식에 잡혀산다.

그러나 저자는 죄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 것은 6장과 7장의 죄의 문제를 올바로 이해할 때임을 강조한다.
저자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먼저 6장은 죄의 문제로 두 가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롬 6:1)라 고 묻는 질문입니다. 죄에 거하는 문제입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 다. 이유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죄에 대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는 우리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함께 새 생명으로 살 리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서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로 여기라고 말씀합니다(롬 6:11). 그리고 지체를 몸의 사욕인 죄에게 내주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 라고 말씀합니 다. 이것이 죄에 머물지 않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롬 6:15)라는 질 문입니다. 죄를 짓는 문제입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종으로 내주면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의의 종으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기 때문입니 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습니다.

이미 영생을 가졌음에도 나타나는 죄의 발생과 관련 저자는 로마서 7장의 율법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시켜 준다.

“율법이 죽은 것이 아니라 육신을 따라 살던 우리의 옛 사람이 죽었 으므로 우리는 율법에서 벗어났습니다(롬 7:6). … 그렇다면 “율법이 죄냐?”(롬 7:7)라는 질문으로 율법과 육신과 죄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바울이 스스로 자신의 곤고함을 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율법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 그러나 거듭난 자도 율 법을 적용하면 죄가 드러납니다. 율법의 역할은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하여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이 있으면 지킬 것 같은데 죄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여 죄로 사로잡습니다. … 예수 님과 연합된 내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죄를 범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체 속에 악이 있어 한 다른 법인 죄의 법 으로 나를 사로잡습니다. 이는 아담의 타락 후 모든 인류가 가진 육 신의 연약함입니다. 바울이 외치는 것은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 를 건져내랴”입니다. 즉 몸에 대한 것입니다.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 하지만 나는 육신에 대해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 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 8:1).”

3.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
이 책에서 주목할 것 중에 하나가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한 것이다. 바울은 유대인들이 이난 이방인의 사도였지만, 그는 자신의 민족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큰 관심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구원의 문제는 오늘날에도 큰 관심사이다.

저자는 이스라엘이 구원의 문제를 이방인과 동일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오직 믿음에 통해 이르는 하나님의 의가 이스라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다.

최근 이스라엘 회복이라는 백투더예루살렘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적용해볼만한 로마서의 이해이다. 저자는 구원에 있어서는 이방인과 이스라엘은 동일 선상에서 적용되어야 함을 성경적으로 지적한다.

바울은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라고 말한다.

저자는 “바울은 아브라함의 자녀 중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인 이삭으로부터 난 자가 씨로 여기심을 받음을 말하고, 이삭의 자녀 중 하나님께서 택하신 야곱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음”을 말한다.
즉 이스라엘의 구원과 관련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켜서 긍휼을 입은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택한 백성이기에 긍휼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약속의 자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새 언약의 자녀에게 베푸는 긍휼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토기장이 비유과 관련된 예정의 문제를 다룬다. 하나님의 예정은 그분의 주권적인 선택이기 때문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선택과 유기에 대한 신학적 주장은 언제나 토기장이 비유를 통한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끈다.

하지만 저자는 토기장이 비유를 하나님의 주권사상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인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과 배치됨을 지적한다. 즉 토기장이 비유는 심술 사납고 변덕스러운 하나님이라는 왜곡된 오해를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토기장이 비유(롬 9:20,21)과 관련 “이 말씀은 하나님 마음대로 하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가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임의로 그분이 원하시는 그릇을 만드십니다.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셔서 약속하신 자를 택하여 긍휼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택하시는 방법은 구약에서부터 계속 말씀해 왔습니다.”라고 말한다.

즉 이스라엘은 행위를 의지함으로 부딪칠 돌에 부딪쳤다는 것이다(롬 9:30,31)
이방인은 믿음으로 의를 얻었지만, 이스라엘은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으로 율법이 말하는 의에 이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스라엘의 구원 역시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방법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라는 말씀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으나 이스라엘이 듣고도 믿지 않아 꺾이고 이방인인 너는 믿음으로 섰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이 그 부르심에 순종할 때 이방인처럼 동일한 긍휼의 구원을 얻게 됨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바울은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방인이 긍휼을 얻은 것처 럼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에도 긍휼을 베푸실 것을 말합니 다.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를 원하십 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로마서의 교리적인 부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으서의 삶에 대한 부분을 나누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은 자녀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삶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금 부록을 통해 로마서 전체에 흐르는 언약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성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할 것인가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는 2009년 잔느귀용과 로렌스 형제의 신앙을 본받기 위해 모든 관계를 단정하고, 말씀과 침묵기도의 시간으로 들어갔다.
그 기간에 중세의 그들과 달리 역동적인 신앙을 말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서적을 접하게 되었다. 침묵기도를 위해 오랫동안 접어두었던 방언기도와 성경을 읽고 연구하던 시간을 보내던 중 성경 전체가 하나로 묶어지고 말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되었다.
2022년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집필하여 출간하고 동영상으로 요한계시록 내용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복음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로마서를 동영상으로 올렸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본 저서 『로마서,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를 출간하게 되었다.



추천사


의인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유선화 사모님의 로마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서도 참 감사했던 부분이 복음으로 계시록을 풀어내셨던 점입니다. 그런데 이번 책도 복음으로 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일들을 성도가 누리면서 살아간다는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여전히 죄인이라는 관점에서 삶과 신앙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가르침들이 있는데요. 로마서의 핵심이자 사모님께서 계속 강조하시는 즉, 의인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도록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인격적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혼을 따뜻하게 품어주심을 느낍니다.
영혼 깊은 곳을 어루만져서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인도하는 말씀이 되려면 기도라는 기름을 부어야만 합니다. 그것도 평소에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교제의 기도가 풍성해야 하는데요. 유선화 사모님께서 바로 그런 기도의 사람이십니다. 날마다 직접 성경을 펼치시고 말씀 앞에 오랜 시간 멈춰 계시고요. 그 말씀 연구 위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오랜 시간 기도의 즐거움을 누리십니다.
이토록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사모님이셔서요. 책을 통해서 나눠주시는 말씀도 영혼을 터치하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무엇보다 로마서를 통해 나누시는 복음을 따라가다 보면요. 어느샌가 온전히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주십니다.
그냥 읽으셔도 은혜를 누리시겠지만요. 좀 더 이 책의 진가를 얻고 누리시도록 소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해드리기 위해서 공부하신다는 마음으로요. 사모님 유튜브 강의를 들으시면서 함께 책을 살펴보시면 더욱 풍성한 복음의 은혜를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유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보다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참고하셔서 로마서의 핵심, 그 정수를 깊이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조태성 목사 / NEW LIFE새생명교회


복음의 진수를 알고 자유를 누리게 할 책입니다
오랜 세월 말씀과 기도로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하신 유선화 사모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이어 두 번째 책인 로마서를 출간하게 됨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 책의 특징은 로마서의 모든 절을 원어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성경으로 푼다는 말처럼 원어뿐만 아니라 각 절의 내용을 풀 때 다른 성경들을 참고하여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복음이 무엇인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하면 죄에서 승리하고 영으로 살 수 있는지 등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한 절 한 절 묵상하는 마음으로 읽으신다면 복음의 진수를 알고 복음이 주는 자유를 얻고 누리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문요한 목사 / 선한목자교회

명쾌하게 풀어낸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겁먹지 말고, 천천히 곱씹어 읽어가기만 하면 된다. 심오한 복음의 진수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신학자의 글(?)이 아니기에 더 이해하기 쉽다.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 않다. 수많은 시간을 책 한 권 안고 피흘린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산고의 고통 없이 생명이 탄생하겠는가?
저자가 썼던 『요한계시록, 교회와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와 동일하게 이번 로마서 역시 성경을 성경 말씀으로 풀었다. 다른 어떤 사상도 전혀 가미되지 않았다. 애써 맛을 내기 위한 기교를 부르지도 않았다. 말씀 앞에서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연구한 흔적을 볼 수 있다. 긴 산고의 고통 끝에 한 권의 로마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오직 복음이 복음 되기를 소망하며….
김성태 기자 / 풀가스펠뉴스


모든 영혼들의 필독서입니다
성경은 신령한 언어입니다. 성경은 성령으로 열어주셔야만 읽을 수 있고, 깨달아 알 수 있는 비밀의 정원입니다. 바울 편지들의 신비는 교리나 논리적 접근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신학적 해설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귀 있는 사람만 들을 수 있고, 눈이 있는 사람만이 읽을 수 있는 계시적 음성입니다.
유선화 사모님이 바울이 정리한 천국 복음을 속삭이며 읽으시듯 들려주셨습니다. 사모님의 로마서 해석의 관점은 전적으로 부어주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산물입니다. 사모님의 전편 저서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이어 로마서에 이르도록 관통되는 관점의 주제는 오직 복음, 오직 믿음 그 자체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본질에 충실한 해석과 주석을 적용하여 주셨습니다.
로마서를 풀어가면서 교리적 해석의 간섭을 피하고 ‘계시’의 영으로 로마서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돈하여 기록하신 저자의 ‘복음에 대한’ 신학적 지식과 연구와 노력에 감탄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천국 복음의 안내서로 추천합니다. 강단 설교자들, 교회공동체의 리더들은 물론 복음의 삶을 갈급하는 모든 영혼들의 필독서라고 소개합니다. 계시의 영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윤세중 목사 / (사)한국개신교미래연합 상임이사, KUPA 사무총장

진정한 복음이 아닌 나의 의로 살았던 것을 깨닫게 합니다
지난해에 유선화 사모님께서 펴내신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 계시록은 종말론이 아니라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사모님께서 로마서를 해석한 책을 발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서 일하심에 놀랐습니다.
유선화 사모님께서 해석한 『로마서,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를 추천하는 것은, 사모님의 삶과 말씀이 깊이 연결되어 있기 풀어냈기 때문에 매우 유익합니다. 성경의 원어의 뜻을 확인하며 공부하고 그 말씀으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저자는 로마서의 이해를 밝게 하여 의의 복음의 비밀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 열심은 있지만,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나의 의’를 이루려고 진정한 복음의 삶이 아닌 열심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이 될 것입니다.
권현순 선교사 / 한국머시쉽(Mercy Ships Korea) 대표

로마서를 배우고 나서~
성경을 읽어도 그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그저 막막할 뿐이었는데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 계시록은 장차 어느 시점이 아니라 지금 우리 믿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사실에 벅찬 감동과 환희로 두렵고 무서웠던 계시록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구약의 예언의 말씀들과 계시록의 말씀들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사실에 더욱 놀라웠었습니다.
이번에 유트브 동영상으로 로마서를 함께 공부하면서 자막 한 줄 한줄의 말씀들이 너무 소중해 노트에 받아 적으며 공부했습니다.
사모님은 믿음으로 죄인에서 의인이 된 우리가 자유함으로 이 땅에서 누려야 할 권세들과 믿는 자로써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자세하게 풀어내셨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아닌, 오직 신약과 구약의 말씀들과 원어들도 비교 분석하시면서 그 어휘들의 쓰인 이유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동영상 함께 하는 동안 저에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말씀이 꿀처럼 달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또 알아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사모님의 로마서 책을 성경과 함께 서문부터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으신다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한량없는 은혜를 누리시는 놀라운 은혜의 여정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혼자서 궁금해하고 이해가지 않았던 말씀들이 풀리게 되면서 누리는 환희와 기쁨을 만끽할 거라 믿습니다.
사모님, 많은 시간들 노력하시고 수고하셔서 이 진리를 저희들에게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숙 전도사 / 하늘의기쁨교회




목차


서문
1. 로마서의 배경과 가치
2. 로마서의 복음

1부 불의함으로 심판 아래 놓인 인류

Ⅰ. 서신의 시작(롬 1:1~17)
1. 첫인사(롬 1:1~7)
2. 로마에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는 바울(롬 1:8~15)
3. “이 복음은”(롬 1:16,17)

Ⅱ. 이방인의 불의함(롬 1:18~32)
1.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남(롬 1:18~23)
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사(롬 1:24~32)

Ⅲ. 하나님의 심판(롬 2:1~16)
1.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롬 2:1~5)
2. 진리대로 되는 하나님의 심판(롬 2:6~16)

Ⅳ. 유대인의 불의함(롬 2:17~29)
1. 유대인의 실상과 그 결과(롬 2:17~27)
2. 이면적 유대인과 마음의 할례(롬 2:28,29)
▶ 이면적 유대인 즉 진정한 유대인은 누구입니까?

Ⅴ. 유대인의 반문과 답변 & 죄의 선언(롬 3:1~18)
1. 유대인의 반론과 답변(롬 3:1~8)
2. 모든 인류를 향한 죄의 선언(롬 3:9~18)

2부 하나님의 의

Ⅰ. 율법과 이제 나타난 하나님의 의(롬 3:19~31)
1. 의에서의 율법 (롬 3:19,20)
2. 이제 나타난 하나님의 의(롬 3:21~30)
3. 율법과 하나님의 의(롬 3:31)

Ⅱ. 아브라함의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상속자(롬 4:1~25)
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의와 할례(롬 4:1~12)
2.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상속자(롬 4:13~16)
3. 많은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롬 4:17~22)
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롬 4:23~25)

Ⅲ. 의의 결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화평(롬 5:1~11)
1. 화평과 자랑(롬 5:1~8)
▶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의 의미
2. 진노하심에서의 구원과 지금의 자랑(롬 5:9~11)

3부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

Ⅰ. 아담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롬 5:12~21)
1.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롬 5:12~14)
2. “같지 아니하니”(롬 5:15~17)
3. “한 것 같이”(롬 5:18~21)

Ⅱ.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의 죄의 문제(롬 6:1~23)
1.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것인가(롬 6:1~3)
2.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목적(롬 6:4~7)
3. 죄에 거하지 않는 방법(롬 6:8~14)
4. 죄를 지으리요(롬 6:15,16)
5. 의에게 종이 된 우리(롬 6:17~19)
6. 죄의 노예와 의의 노예의 열매(롬 6:20~23)

Ⅲ.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의 율법의 문제(롬 7:1~25)
1.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하는 법(롬 7:1~3)
2.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우리(롬 7:4~6)
3. 율법과 죄, 율법과 육신(롬 7:7~14)
4. 그것을 행하는 자는 육신 속의 죄(롬 7:15~20)
5. 마음의 법과 육신 속에 있는 법(롬 7:21~25)

Ⅳ.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의 육신의 문제(롬 8:1~14)
1.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 8:1~4)
2.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롬 8:5~11)
3.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2~14)

Ⅴ. 영을 따르는 자가 승리할 수 있는 이유(롬 8:15~39)
1.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상속자(롬 8:15~18)
2. 몸의 속량을 기다리는 탄식과 성령님의 도우심(롬 8:19~28)
3. 하나님의 경륜 : 두 가지 예정(롬 8:29~30)
4.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누가”(롬 8:31~36)
5. 우리를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사랑(롬 8:37~39)

4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

Ⅰ.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롬 9:1~33)
1. 바울의 큰 근심과 이스라엘(롬 9:1~5)
2. 약속과 택하심에 따른 긍휼(롬 9:6~18)
3. 토기장이와 그릇(롬 9:19~24)
4. 이방인과 유대인의 구원에 대한 말씀들(롬 9:25~29)
5. 의를 얻은 이방인과 이르지 못한 이스라엘(롬 9:30~33)

Ⅲ. 사람이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르는 방법(롬 10:1~21)
1.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이스라엘(롬 10:1~5)
2.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르는 방법(롬 10:6~15)
3. 듣고도 믿지 않은 이스라엘(롬 10:16~21)

Ⅳ.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
1.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습니까?(롬 11:1~10)
▶ 은혜로 택하셨다는 말씀은 예정입니까?
2.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습니까?(롬 11:11,12)
3. 꺾인 가지와 믿음으로 접붙임 받은 가지(롬 11:13~21)
4.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롬 11:22~24)
5. “이 신비는 …”(롬 11:25~32)
6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롬 11:33~36)


5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 어떻게 살 것인가?

Ⅰ. 몸과 마음, 생각 & 모든 사람(롬 12:1~21)
1. 몸과 마음, 생각에 대하여(롬 12:1~3)
2.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의 삶(롬 12:4~13)
3.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2:14~21)

Ⅱ. 사랑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롬 13:1~14)
1.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롬 13:1~7)
2.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8~10)
3.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1~14)

Ⅲ. 비판하지 말고 서로 받으라(롬 14;1~15:13)
1. 비판하지 말라(롬 14;1~12)
2. 형제 앞에 거칠 것을 두지 말라(롬 14:13~23)
3. 약점을 서로 담당하고 서로 받으라(롬 15:1~13)

Ⅵ. 서신의 마무리(롬 15:14~16:27)
1. 사역보고와 방문계획(롬 15:14~33)
2. 마치는 인사(롬 16:1~27)

하나님의 언약
1. 창조언약
2. 아담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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