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말씀 등불 밝히고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말씀 등불 밝히고
소비자가 50,000원
판매가 45,000원
제조사 꽃자리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말씀 등불 밝히고 수량증가 수량감소 450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말씀 등불 밝히고
저자/출판사김기석/꽃자리
ISBN9791186910450
크기152*225mm
쪽수8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4-0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이 책은 김기석 목사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66권 설교 가운데 각기 한 편씩을 뽑아 묶었다. 66편의 설교는 마치 다성적인 소설이 그러하듯 특정한 플롯이 없다. 그러나 그 설교에는 저자의 영혼이 거쳐온 사유의 궤적과 저자가 속한 공동체의 고민들, 교회의 전통과 역사와 사회, 시대의 성찰이 점점이 묻어 있다. 김기석 목사의 설교를 읽고 있으면 복음의 본래 가치가 회복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오염되지 않고 맑고 경건한 울림으로 이 세상을 일깨우는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빙자하여 현실에 눈감게 만들고 욕망의 노예 또는 포로가 되게 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무수한 강단이 부르짖고 있는 지점과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게 한다. 그 눈길이 달라지면서 우리는 복음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혁명적 전복성이 뚜렷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김기석 목사의 설교는 그래서 고사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빛과 소금이 되게 하는 말씀의 전범(典範)이 될 만하다. 그건 탁류가 넘치는 강을 뚫고 솟아오르는 맑은 샘물줄기와 같다. 여기에 더해, 대부분 오랜 시간 진리를 찾아 나선 순례길에서 만나 동행이 된 열 세 분의 소중한 저자의 길벗들이 이 책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차례

서문 뱃머리에 서서/김기석
기승전(起承轉) 예수, 기승전(起承轉) 그리스도/민영진
창세기/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나님(3:8-11)
출애굽기/근본에 충실한 사람들(20:1-7)
레위기/땅은 하나님의 것(25:23-28)
민수기/기브롯 핫다아와(11:31-35)
신명기/자기 초월이라는 소명(31:9-13)

우리 시대의 데오빌로를 위한 설교자/김기현
여호수아/역사의 주체로 서다(2:8-13)
사사기/생의 한 가운데서(16:17-22)
룻기/차이보다 중요한 것(2:5-13)
사무엘상/광야학교(24:1-6)
사무엘하/사람도 고향이다(15:17-23)

하나님의 은총이 현존하는 자리/곽건용
열왕기상/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12:6-16)
열왕기하/주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룰 것이다(19:29-31)
역대상/삶과 죽음의 경계(21:27-22:1)
역대하/권력의 오만을 경계하라(16:7-10)
에스라/아하와 강가에서(8:21-23)

‘말씀’의 여운/정용섭
느헤미야/폐허를 딛고 서서(2:11-18)
에스더/자유인의 초상(3:1-6)
욥기/헤아릴 수 없는 신비(9:1-11)
시편/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했다(129:1-8)
잠언/끊어지면 안 되는 사랑의 고리(17:9-17)

독이 퍼진 우물에 던지는 해독제/최종원
전도서/바람 그치기를 기다리지 마라(11:1-6)
아가/인생의 봄날(2:8-17)
이사야/사막에서 꽃을 피우는 사람들(35:1-4)
예레미야/가던 길을 멈추고 살펴보라(6:16-21)
예레미야애가/이 일이 그대들과는 관계가 없는가?(1:7-14)

울림의 감화력, 성스러운 반역자/김응교
에스겔/너희는 사람이다(34:25-31)
다니엘/화덕 속을 걷는 사람들(3:19-25)
호세아/애써 주님을 알자(6:1-6)
요엘/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2:18-27)
아모스/용서받을 수 없는 죄(1:3-11)

사랑의 다른 이름, 설교/장동석
오바댜/방관의 죄(1:10-14)
요나/물고기 배 속에서(2:1-10)
미가/꾸짖을 용기(3:8-12)
나훔/멍에는 꺾고 사슬은 끊으시는 하나님(1:9-15)

들음의 신학이 주는 힘/한종호
하박국/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하박국 1:1-4)
스바냐/그루터기(스바냐 3:9-13)
학개/살아온 날을 돌이켜 보라(학개 1:1-6)
스가랴/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스가랴 12:9-14)
말라기/헛된 불을 피우지 말라(말라기 1:9-11)

맑고 경건한 울림으로 세상을 일깨우는 소리/한종호
마태복음/절대 신뢰(8:5-13)
마가복음/겨자풀처럼(4:30-34)
누가복음/그래도 나는 씨를 뿌린다(8:4-8)
요한복음/마음의 눈(9:35-41)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 어우러진 곡진기정(曲盡其情)의 설교/차정식
사도행전/한 숨결 안에 있는 세상(17:22-28)
로마서/날마다 새롭게(12:1-2)
고린도전서/나눔과 통합의 성사(10:16-17)
고린도후서/우리가 바라보는 것(4:16-18)

끙끙 앓으며 희망을 전하다/김영봉
갈라디아서/자유인의 꿈(6:11-18)
에베소서/그리스도께 하듯이(6:5-9)
빌립보서/사랑과 분별력(1:3-11)
골로새서/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는 용기(4:2-6)

삶의 중력을 이기고 하늘에 오르는 신비/구미정
데살로니가전서/그리스도인의 품격(4:7-12)
데살로니가후서/사랑과 인내로 걷는 길(3:1-5)
디모데전서/자족을 배우라(6:6-10)
디모데후서/예수의 비상소집(2:1-7)
디도서/훈도와 편달(1:10-16)

단호한 곡선, 부드런 직선/홍순관
빌레몬서/그는 바로 내 마음(1:4-14)
히브리서/물러나지 않는 믿음(10:32-39)
야고보서/농부, 예언자, 욥(5:7-11)
베드로전서/빛 가운데로 걸어가라(2:9-12)
베드로후서/위대한 약속(1:3-11)

‘우주적 선율’과 ‘사랑의 몸짓’/지강유철
요한1서/우리는 어떻게 될까?(2:28-3:6)
요한2서/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그 진리(1:1-7)
요한3서/축복(1:1-4)
유다서/믿음과 연민(1:20-25)
요한계시록/하나님의 선율(5:7-14)


저자소개

지은이 김기석

일상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하늘빛을 보여 주는 저자의 글에서 우리는 수도자의 마음과 시선, 그리고 문학의 향기를 접한다. 목회자이자 평론가인 저자의 글은 잔잔하면서도 풍요롭다. 그건 참 묘한 경험이다. 침착함 속에 넘치는 열정과 그저 무심한 듯 지나치는 것 같으면서도 깊숙이 응시하는 성찰의 힘을 느끼게 된다. 시, 문학, 동서고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지한 글쓰기와 빼어난 문장력으로 신앙의 새로운 층들을 열어 보이되 화려한 문학적 수사에 머물지 않고 질펀한 삶의 현실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그래서 그의 글과 설교에는 ‘한 시대의 온도계’라 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병든 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의 표면이 아닌 이면, 그 너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번득인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부터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365일 묵상집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사랑의 레가토》, 《깨어나라 너 잠자는 자여》와 《하늘에 닿은 사랑》(시편 산책), 《끙끙 앓는 하나님》(예레미야 산책), 《광야에서 길을 묻다》(출애굽기 산책), 《말씀의 빛 속을 거닐다》(요한복음 산책), 《아! 욥》(욥기 산책), 《인생은 살 만한가》, 《세상에 희망이 있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아슬아슬한 희망》(이상 꽃자리), 《욕망의 페르소나》, 《일상 순례자》, 《흔들리며 걷는 길》 등이 있다

추천의 글

김기석 목사는 교회가 조롱 당하고 복음이 무시 당하는 우리 시대에 허락된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다. 그의 삶과 글과 말은 광야와 같은 현실을 살면서 길을 찾는 많은 구도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왔다. 그래서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허락한 하나님께 감사한다.(김영봉/와싱톤 사귐의 교회 목사)

설교와 삶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삶이 설교를 배신할 때 그 설교는 신용할 수 없다. 진실한 삶의 뒷받침이 없는 설교는 얼마나 공허한가. 많은 설교자들이 인격적으로 성숙한지, 성찰해보면 그리 자유롭지 못하다. 김기석 목사는 자신이 설교하는 그대로 그 문장대로 살아간다. 이렇듯 삶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는 큰 울림의 감화력을 발동시킨다.(김응교/숙명여대 교수)

김기석의 설교, 특히 그의 구약 본문 설교는 유대교 회당에서 듣는 랍비들의 설교(‘미드라쉬’)로 회귀하지 않는다. 그의 설교에서는 늘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지의 중심이다. 율법과 복음의 독자적 선명성이 밝혀지기도 하고, 때로는 이 둘의 충돌을 보여주기도 한다. 설교에 따라서는 율법과 복음이 성경 안에서 지닌 기능적 역할이 함께 존중받는다. 그러나 그의 설교는 늘 기승전(起承轉) 예수, 혹은 기승전(起承轉) 그리스도다.(민영진/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삶의 신비를 알알이 풀어내며, 소외된 이웃과의 강력한 연대를 추구하는 설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흉내를 낼 수는 있지만 김기석 목사처럼 진정성과 설득력을 담아내기는 어렵다. 그의 설교를 듣고 읽는 동안 내 영혼이 부쩍 맑아지고 훌쩍 자란 느낌이다.(정용섭/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이제까지 한국교회의 설교에서 인용되는 문학, 철학, 노래, 고전은 성경과 위계가 분명했다. 성경 아래에 자리를 잡거나, 운이 좋아야 비슷한 자리를 허락 받았다. 그러나 김기석 목사 설교에서 문학, 노래, 그림이나 사진, 옛 성현의 말은 성경 밖이 아니라 안으로 진입한다. 그런 점에서 김기석의 설교는 세속 음악과 종교 음악의 차이를 지워버린 바흐를 생각나게 한다.(지강유철/전 양화진문화원 선임연구원)

김기석 목사의 설교는 인간사와 세상사에 대한 보편적인 공감대가 넓다. 지성의 총기가 빛을 발하지만 지성에 머물지 않고 감성의 심연을 서늘하게 우려내지만 감성에 갇히지 않는다. 그의 설교는 줄곧 영성의 날개를 활짝 펼치는 데까지 나아가 활공한다.(차정식/한일장신대 신학과 교수)

사람들이 김기석을 오해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아마 한 유명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온화하고 온유한 목회자의 이미지, 사람 좋은 웃음 때문일지 모른다. 그의 진면목은 거침 없이 시대에 저주와 심판을 전하는 예언자의 지성이다. 진짜 김기석을 안다면, 그의 메시지가 얼마나 불편하고 부담스러운지, 쉽게 받아들이기 꺼려지는지 몇 번이나 곱씹어야 할 터이다.(최종원/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수)

설교자는, 이 땅에서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은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불의에 치열하게 저항하면서도 스스로 거칠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야말로 부드런 직선이요, 단호한 곡선이다. 이처럼 유연한 설교를 듣는 교인들은 행복하다.(홍순관/가수, 평화운동가)

김 목사의 설교에는 성서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오랜 글쓰기를 통해 갖춘 유려한 문장은 구연을 위한 원고 차원을 넘어서서 한 편의 문학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설교에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시선이 느껴진다. 청파교회에도 설교자와 신앙적, 정치적 성향이 다른 교인이 분명 있을 텐데 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설교자에게 ‘좋은’ 설교자로서의 능력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목회자의 ‘인품’이라고 부르는 그것 말이다.(곽건용/LA향린교회 목사)

김기석 목사의 메시지는 우리 시대의 지성적인 그리스도인과 기독교에 비판적이거나 관심 있는 이들을 향한 기독교 복음의 변호이다. 딱딱한 변증이 아니라 따뜻한 위로이자 소망이다,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약자의 얼굴을 슬픈 눈으로 그리고 오래오래 들여다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기석 목사는 우리 시대의 고뇌하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안식처요 고향이다. 여기에 더해 그의 설교에서 독특한 점은 역사와 자연의 통합이다.(김기현/로고스서원 대표)

단호하나 배제하지 않는다. 온유하나 타협하지 않는다. 부드러운데 심장을 후벼판다. 강한데 마음이 녹아내린다. 말하기에는 ‘텍스트’(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들, 곧 언어로 표현되는 내용)뿐만 아니라 ‘텍스쳐’(말투, 곧 언어의 표면)도 있다더니, ‘김기석’이라 가능한 설교가 아닐까 싶다. 우리 시대에 이런 설교자가 곁에 있다는 것,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다. 인공감미료 하나 없이 천연재료로 담백한 맛을 내는 그분의 식탁으로 모신다.(구미정/숭실대 교수)

김기석 목사의 말과 글에는 ‘사랑’이 있다. 미하일의 곁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외투와 장화를 벗어 집에까지 데려온 세묜의 사랑, 그런 남편을 타박하지만 또한 낯선 사내에게 이내 따뜻한 음식을 내놓은 마트료나의 사랑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천사는 온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걸, 김기석 목사의 단호하지만 따뜻한 설교에서 발견할 때마다 기쁨이 일어난다.(장동석/출판평론가)

김기석의 설교는 이 시대를 위한 위로다. 아니, 그 이상이다. 험악한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갈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한 수행자의 안내다. 그의 손을 잡고 함께 산길에 접어들고 강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영혼을 위한 순례가 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한종호/꽃자리출판사 대표)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