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신학
  3. 신학일반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제조사 생명의말씀사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수량증가 수량감소 225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저자/출판사R. C. 스프로울/조계광/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020775
크기150*225mm
쪽수400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5-05-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역자 R. C. 스프로울/조계광
  ISBN 978-89-04-02077-5
  출시일 2015-05-01
  크기/쪽수 (150*225)mm 400p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신학자다!

신학 연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신학은 필요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학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진리를 이해하려는 시도이며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이다. 더욱이 성경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학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학에 참여할 것인지의 여부가 아니라 우리의 신학이 건전한지 불건전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신학자라고 주장하는 R. C. 스프로울의 말처럼 우리의 신학을 돌아보고 더 좋은 신학자, 바른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

R. C. 스프로울의 조직신학 개론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이라는 제목의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이 조직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명료하고, 간결하고, 공정하게 다룬 책이다. 조직신학이란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를 일관된 체계로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키며, 구체적으로는 신론(하나님에 관한 연구), 인간론(인간에 대한 연구), 기독론(그리스도에 대한 연구), 성령론(성령에 관한 연구), 구원론(구원에 관한 연구), 교회론(교회에 관한 연구), 종말론(말세에 관한 연구)과 같은 성경의 핵심 주제들이 포함된다. 즉 성경을 더 깊이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성경의 가르침을 주제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본서를 통해 스프로울은 신학을 적절하게 정의하고 그 목적을 분명히 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신학의 원천인 성경, 곧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논한다. 또한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여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개괄함으로써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또 현세와 내세에서 자기 백성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그의 주장대로 우리 모두는 어떤 형태로는 신학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진리에 근거한 일관성 있는 신학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검증된 해석 방법을 통해 성경의 다양한 가르침을 체계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다.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은 물론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로 결단한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난해한 교리들을 저자 특유의 간결함과 명쾌함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성경의 기본 진리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얻는 것과 더불어 성경의 다양한 주제가 어떻게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당신의 신학을 점검하라. 그리고 더 좋은 신학자가 돼라!

추천의 글

스프로울은 무엇이든 지나치게 단순화시키지 않으면서도 간단명료하게 진술하는 재능이 뛰어나다. 성경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는지, 성령께서 개인의 영혼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마지막 심판의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고 싶다면 이 지혜로운 선생으로부터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조엘 비키, 퓨리탄리폼드신학교 총장, 조직신학 및 설교학 교수.

가장 훌륭한 신학자가 성경을 근거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신학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려면 신학자가 되어야 할까? 물론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 책이 말하려는 요점이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좋은 신학자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밑줄을 그어가며 이 책을 읽고, 깊이 숙지하라. 그러면 이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신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싱클레어 퍼거슨, 댈러스 리디머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스프로울은 탁월한 교사다. 특히 그는 어려운 신학적 개념들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재능이 뛰어나다. 이 책은 새신자에서부터 신앙 경력이 오래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하고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스프로울 박사는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신학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마스터스 신학대학교 학장

“2천 년 기독교 전통에 뿌리를 둔 이 책은 성경과 개혁주의 원리에 충실할 뿐 아니라 세속화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제 조직신학 분야에서 이 책보다 더 많이 권할 만한 책이 있을지 의심스럽다. 성경의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크게 이롭게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더글러스 켈리,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본문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작정된 뜻이 아닌 그분의 교훈적인 뜻에 관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가? 성경은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 4:3)라고 말씀한다. 직장생활을 클리블랜드에서 할 것인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할 것인지, 결혼을 제인과 할 것인지 마사와 할 것인지 알고 싶으면 하나님의 교훈적인 뜻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매일의 삶을 이끌어줄 원리들을 배우려면 하나님의 율법을 공부해야 한다. - 91p

흔히 원죄를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첫 번째 범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원죄는 첫 번째 범죄가 아닌 그 결과와 실질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의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을 가리킨다. 성경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다고 가르친다. 우리의 본성은 타락하고 부패했다. 그런 본성으로부터 우리의 죄가 비롯된다. 다시 말해 인류의 타락한 상태, 그것이 곧 원죄다. - 129p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을 흘리며 기도하신 것은 신성의 나타남일까? 하나님이 땀을 흘리실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땀을 흘리지 않으신다. 그분은 허기를 느끼거나 피를 흘리거나 울부짖지 않으신다. 무엇보다 신성은 십자가에서 죽지 않는다. 신성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온 우주가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들은 모두 예수님의 인성과 관련된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도 그분의 인성과 관련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온전히 결합되었다면 어떻게 예수님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신성을 지니신 예수님이 어떻게 허기를 느끼셨냐고 묻는 것과 비슷하다. 이처럼 신성과 인성을 옳게 구별해 그 두 본성을 섞거나 혼합시켜 전자나 후자의 참된 속성을 모호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161p

우리는 예수님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사실 그분의 이름이 아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나사렛 예수, 요셉의 아들 예수이고 그리스도는 칭호다. 즉 이는 성경에서 예수님에게 가장 자주 적용되는 칭호에 해당한다.

때로 성경은 순서를 바꿔 그리스도 예수라고 일컫기도 한다. ‘그리스도는 헬라어 크리스토스’(christos)에서 유래했고, ‘크리스토스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뜻하는 구약성경의 메시아’(Messiah)를 헬라어로 옮긴 것이다. - 164p

그리스도를 믿는 참믿음을 고백한 사람이 간음을 저지르거나 술에 취허거나 다투기를 좋아하거나 교만하게 행동할 리는 만무하다. 따라서 그런 죄를 짓는 사람은 구원의 희망이 없다고 결론지어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바울의 말은 한 번만 술에 취해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의 말은 그런 죄가 우리의 인격을 규정지을 만큼 습관적으로 지속된다면 그것은 성령이 아닌 육신 안에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는 뜻이다. 그런 상태는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따라서 신앙이 성장하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도 거듭난 상태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율법폐기론은 절대로 성립할 수 없다. - 237p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이 구원을 잃을 수 있을까? 신앙교육을 받고 자란 젊은이들이 신앙을 저버리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종종 던지는 질문이다. 그러나 참믿음을 지닌 사람은 절대로 믿음을 잃지 않는다. 믿음을 잃었다면 그는 처음부터 믿음이 없었던 사람이다. 사도 요한은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요일 2;19)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믿음을 고백한 뒤 교회나 기독교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다가 믿음을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진정으로 회심하지 않고 단순히 제도에만 참여하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 291p

우리는 신약성경의 역사가 시작된 때, 곧 세례요한의 등장이 언급된 때부터 새 언약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새 언약의 역사는 새 언약이 제정되었을 때 비로소 시작되었다. 그 시작은 예수님이 성찬을 제정하신 다락방에서부터였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장자들이 죽은 재앙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일을 기념하는 예식인 구약시대의 유월절을 제정하신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을 위한 자신의 희생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성찬을 제정하셨다. - 330p

예수님이 마지막 심판에 관해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않는 복음주의자들이 많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한 어조로 마지막 심판을 언급하셨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교리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반기는 탓에 하나님이 마치 행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시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자기 백성에게 베푸시는 상급은 행위에 따라 주어진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인 우리는 복종의 정도에 따라 상급이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써 분발해야 한다. 행위는 선하든 악하든 모두 다 중요하다. 그것에 따라 장차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369p

저자 소개

R. C. 스프로울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특히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말씀이 일상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친구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들었을 때도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찾던 모든 문제의 확실한 답이 성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그에게 마지막 한 가지 ?’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많은 철학자들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번엔 그곳에서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다. 그러나 스프로울은 오히려 그 회의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해되지 않는 모순적인 대답을 갖고 편안하게 느끼는 안일함에 놀란다. 또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추측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사는 무감각을 경계하며 생각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끄집어낸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채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리고니어 선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의 진리를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94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다.

목 차

추천의 글

서론

1. 신학이란 무엇인가?

2. 신학의 범위와 목적

3. 일반계시와 자연신학

4. 특별계시

5. 성경의 영감과 권위

6. 성경의 불오성과 무오성

7. 정경성

8. 성경과 권위

신론

9. 하나님에 관한 지식

10. 본질이 같으신 성삼위 하나님

11. 성삼위 하나님

12.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

13. 공유적 속성

14. 하나님의 뜻

15. 섭리

창조론과 인간론

16. 무로부터의 창조

17. 천사들과 귀신들

18. 인간 창조

19. 죄의 본질

20. 원죄

21. 죄의 전가

22. 언약

기독론

23.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

24. 하나의 인격, 두 가지 본성

25. 그리스도의 이름

26. 그리스도의 신분

27. 그리스도의 직임

28.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이유

29. 대리속죄

30. 속죄의 범위

성령론

31. 구약성경이 증언하는 성령

32.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성령

33. 보혜사

34. 성령세례

35. 성령의 은사

36. 성령의 열매

37. 기적

구원론

38. 일반은혜

39. 선택과 유기

40. 유효 소명

41. 이신칭의

42. 구원 신앙

43. 양자 됨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44. 성화

45. 성도의 견인

교회론

46. 교회

47. 하나인 거룩한 교회

48.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

49. 교회의 예배

50. 교회의 성례

51. 세례

52. 성찬

종말론

53. 죽음과 중간 상태

54. 부활

55. 하나님의 나라

56. 천년왕국

57. 그리스도의 재림

58. 마지막 심판

59. 영원한 형벌

60. 새 하늘과 새 땅

부록

색인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