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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물 6호 (생태전환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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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바람과 물 6호 (생태전환 매거진)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제조사 (재)여해와함께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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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람과 물 6호 (생태전환 매거진)
저자/출판사편집부/(재)여해와함께
ISBN9788985155625
크기176*248mm
쪽수2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0-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기후위기, 생태환경, 비인간존재에 마음 쓰는 이들과 소통하며 문명전환을 위한 녹색언어를 모색하는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6호(2022년 겨울호)의 주제는 ‘시민기후행동’이다. 2019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의 ‘글로벌 기후파업’으로 시작된 시민기후행동은 2022년 9월 서울시청 앞에서 대규모로 열린 ‘924기후정의행진’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 국가와 기업에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는 시민환경단체, 청소년‧청년 기후활동가들의 움직임도 활발했지만, 우리 공동체와 아이들의 미래를 염려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각자 다양한 실천을 모색해왔다.
전기를 절약하고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개인의 실천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의 양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변화된 개인들이 모여서 사회 시스템의 개혁을 요구하고 이를 바꿔내는 일로 진화해야 한다. 이미 우리 사회 저변에 실핏줄처럼 흐르는 생명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요구들이 한데 모여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진보와 보수라는 구분을 벗어나 기후생태위기를 정치담론의 중심에 두는 새로운 세력을 ‘녹색계급’이라고 한다면, 지금 그들이 출현하고 있다.


목 차
Cover Story: 시민기후행동
김서경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은혜 무너지는 세상의 균형을 잡는 일
김은정 그 한 사람이 마을에 있다
정건화 청년을 지원하는 노년의 기후행동
장윤석 시민기후행동 2019~2022
하승우 기후불복종과 정치의 미래
최유미 오이코폴리틱스: 자격 없는 자들의 정치

생명애 콜로퀴움: 녹색전환과 기후정치
박상훈 발표① 느린 민주주의의 옹호
하승수 발표② 깊은 민주주의의 실천
토론 녹색운동, 녹색정치, 녹색선거

Climate & Culture
우석영 철학이 있는 서평 >> 지구는 행위자로 가득 차 있다
남상문 건축의 질문 >> 도시는 쇼핑몰이라는 잔인한 판타지
김해보 문화와 삶 >> 기후위기 앞에 선 문화예술
손영옥 기후예술 현장 >> 탄소시대의 미술관이 바뀐다

Climate & Life
윤경희 문학 에세이 >> 작물기Ⅱ
최정화 이 계절의 일기 >> 아버지의 옷장
김다은 기후고민상담소 >> 생각과 행동은 어디까지 일치할까
감자 활동가 에세이 >> 나의 서식지 지리산

Issue
윤신영 친환경기술 대차대조표 >> 재생에너지 변동성 낮추는 ‘흐름배터리’
석광훈 전환 포커스 >> 유럽 발 에너지 위기와 국내 전기요금
구정은 기후와 세계 >> 말라붙은 강, 상품이 된 물
임형택 녹색정치 이야기 >> 악취와 고통의 도시를 구하는 지역정치

출판사 서평
한국의 기후운동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을까. 어떤 일의 기원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2019년 3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청소년기후행동 집회로 볼 수 있다. 2018년 8월 시작된 그레타 툰베리의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에 영향을 받은 청소년들이 거리로 나섰고, 이어 멸종반란한국, 청년기후긴급행동 같은 단체들이 나왔다. 기존 시민단체와 새로 생긴 기후단체가 연합한 기후위기비상행동이 꾸려지면서 같은 해 9월 21일 서울 대학로와 전국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한 첫 기후행진이 열렸다. 그 후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시행된 3년을 지나 2022년 9월 24일, 서울시청 앞에는 3만 5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바로 기후위기의 최일선 당사자들이다. 우리는 기후위기를 유발한 자본주의 성장체제에서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이다. 우리는 삶터를 잃을 위기에 처한 농민과 어민이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희구하는 이들이며, 공장식 축산과 기업형 육식산업이라는 종차별적 체제 아래 짓눌린 비인간동물과 교감하는 이들이다. 우리는 안온한 삶을 향유할 권리를 위협받는 이들이다. 우리는 기후위기, 기후재난 앞에서 가장 맨 먼저 위기에 노출될 이들이다. 여성이고, 빈민이며, 장애인이고, 이주민이고, 청소년이고, 노인이고, 비수도권 거주민이며, 성소수자이기도 하고, 환자이자 임차인이다.”(924 기후정의 선언문)
이런 당사자들이 수천 개의 깃발과 피켓을 들고 기후라는 이름 아래 뭉쳤다. ‘기후’는 산업문명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변덕스러워진 기상 상황이 아니라 보다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 약자를 배제하지 않는 사회, 극단의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를 향한 우리 시대의 바람이 농축된 구호였다. “화석연료와 생명파괴 체제를 종식하고, 모든 불평등을 끝장내며,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가 더 커지는 사회”라는 이 날의 요구는 다양한 당사자들이 차이를 드러내면서도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는, 한국 시민사회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이런 감동과 자부심을 안고 제작된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시민기후행동’을 성찰하며 응원하고자 한다. 전기를 절약하고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개인의 실천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의 양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변화된 개인들이 모여서 사회 시스템의 개혁을 요구하고 이를 바꿔내는 일로 진화해야 한다. 이미 우리 사회 저변에 실핏줄처럼 흐르는 생명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요구들이 한데 모여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진보와 보수라는 구분을 벗어나 기후생태위기를 정치담론의 중심에 두는 새로운 세력을 ‘녹색계급’이라고 한다면, 지금 그들이 출현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무언가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청소년 활동가(김서경), 동물에 대한 연민으로 시작해 멸종이라는 사태를 직시한 청년 활동가(은혜), 생협과 마을에서 지역의 녹색전환으로 범위를 넓혀온 시민운동가(김은정)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울러 60+기후행동의 등장(정건화)은 산업화 세대의 관성을 벗고 전환의 요청에 응답할 뿐 아니라 청년을 지원하는 노년의 임무를 자임함으로써 인간 생태계의 순환을 촉진한다. 이들의 기후행동은 당사자로서의 요구에 충실하면서도 생명사회로의 전환이라는 목표에서 일치를 이룬다. 개별적인 동시에 집단적이며,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으면서도 운동의 획일성에 동조하지 않는다. 기득권을 두고 다투는 게 아니라 기성 권력을 해체한다.
지난 몇 년 거리에서, 법원에서 탄소중립과 기후정의, 미래 세대의 권리를 외치는 치열하고도 다양한 싸움이 벌어졌다. 때로는 법을 어기면서까지 정책이나 사업에 반대하는 행동으로, 위기를 심화시키는 정부와 기업에 맞서 생명과 안전의 권리를 주장하는 기후불복종(하승우)의 의미를 짚어보았다. 기후시민들이 꿈꾸는 정치는 기득권을 넘어 공동체와 모든 생명의 안녕을 위한 정치인데, 이는 오이코폴리틱스(최유미)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스스로를 재현하는 언어를 가진 남성 귀족 주체들이 모였던 폴리스와 대비됐던 오이코스는 전쟁포로들, 여성들, 어린이들, 가축들이 포함된, 사적이면서 박탈된 자들의 영역이었다. 오이코폴리틱스를 번역하면 생태정치, 녹색정치이다.
현실로 돌아와서 어떻게 하면 제도정치가 기후위기에 응답할 수 있을까. ‘녹색전환과 기후정치’라는 주제로 열린 배곳 바람과 물의 ‘생명애 콜로퀴움’은 커버스토리와 공명하는 기획이다. 생태적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자각과 요청, 그에 비해 지체된 정치권의 대응은 지난해 상반기 시작된 생명애 콜로퀴움의 지속적인 관심사였다. 이번 논의에서는 대중의 정치참여를 보장한 제도로서 대의제 민주주의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기후정치는 어렵다(박상훈)는 진단이 나왔다. 아울러 대의제를 보완하는 비례대표제, 직접민주주의, 자치분권의 필요성(하승수)도 제시됐다.
시민기후행동이 924 행진에 직접 참가한 시민, 단체들만의 일은 아니다. 기후라는 의제는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다. 그 중에서도 세계의 민감한 감지자로서 예술가들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기후위기 앞에 선 예술가들은 위험의 감각을 일깨우는 예술의 역할과 함께, 자칫 낭비로 느껴지는 예술의 미학(김해보)을 고민한다. 이런 움직임은 특히 자원소비가 많은 미술계에서 두드러진다. 국내외 미술현장에서 전시쓰레기 문제를 놓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손영옥) 살펴보았다.
삶과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젊은이들의 게더링(모여살기)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이들은 지리산에 모여 배우고 농사 짓고 동료시민, 자연과의 연결을 모색(감자)한다. 공해도시 익산의 녹색정치실험에도 주목했다. 산업단지와 신도시, 공장과 마을이 뒤섞이면서 악취와 집단 암 발병 문제로 고통받아온 지방 소도시에서 시민사회와 지역정치인이 연대해온 이야기(임형택)를 통해 녹색정치의 실례를 볼 수 있었다.

책 속으로
20대까지는 미술을 공부하고 작은 회사에서 이런저런 디자인을 했다. 30대가 되어보니 기후재판으로 법원에서 편지가 오고, 사람들을 만나 기후위기에 대한 강의도 하고, 얼마 전에는 3만 명이 넘게 모인 대형 기후집회에서 행진 대오를 지키는 스탭 역할을 했다. 나는 집회, 시위에 나가본 적 없고 학교에선 작업만 하던, 거의 전 국민이 갔던 박근혜 퇴진 시위조차 한 번 가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사슬? 연행?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삶이다. 이런 나를 거리로 처음 불러낸 건 비인간동물이었다. (은혜, ‘무너지는 세상의 균형을 잡는 일’, 19쪽)

오이코스에서 노동하는 자들은 그들과 함께 일하는 가축과 다를 바 없이 자연의 필연성에 붙잡혀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단조롭고 비루한 삶을 벗어날 능력이 없는 자들이고, 말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다. 이들은 말을 내뱉을 수 있지만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할 수 없기에 그들의 말은 소음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폴리스와 오이코스는 철저히 분리되어야 했다. 만약 오이코스의 소음이 폴리스의 모든 목소리를 덮어버린다면 더 이상의 언어적 다툼, 정치는 불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말로 하는 전쟁을 위해서, 날씨 속에 사는 자들의 세계는 지워져야 했다. (최유미, ‘오이코폴리틱스: 자격 없는 자들의 정치’, 58쪽)

시민참여가 아니라 평등한 참여를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하지 않는 민주주의는 목소리 작은 약자나 가난한 시민을 절망에 빠뜨린다. 보수만이 아니라 진보도 역할을 더 잘하는 민주 정치, 기업을 하기에만 좋은 나라가 아니라 노동자들도 좋은 경제의 중심 구성원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워져야, 경제성장과 발전을 향해 세상을 치닫게 만드는 국가와 자본주의의 힘을 제어할 수 있다. 그저 투표하고 소리만 질러대는 시민이 아니라 당원, 조합원, 회원, 활동가, 대표와 같은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집단적 이름을 가진 시민이 침착하게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도 살고 자연도 살고 인간도 산다. (박상훈, ‘느린 민주주의의 옹호’, 69~70쪽)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품으로서 미술의 성격은 강화됐고, 그런 시대적 요구에 복무하기 위해 작품을 더 도드라지게, 더 고급지게, 더 아우라가 느껴지게 보이려 전시 기획자들은 가벽을 만들고 페인트칠을 했다. 끊임없이 작품 간의 위계를 정하고 분류하며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 미술관 전시의 본령이 됐다. 그렇게 패션쇼 현장에 들어선 것처럼 감탄하게 만드는 전시를 볼 때 우리는 “와, 멋진 전시 체험을 했다”고 느끼도록 길들여졌다. 코로나시대에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탄소사회에 길들여진 미적 감각을 ‘퇴보’시키려는 노력인지 모른다. (손영옥, ‘탄소시대의 미술관이 바뀐다’, 130쪽)

고향에 돌아와 산 지 3년 만에 같은 곳에서 두 개 사업에 대한 반대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위기를 피할 수 없다’는 막연한 감각이었다. 2020년 섬진강 대홍수, 2022년 봄의 지독한 가뭄과 평균기온이 올라갈수록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숲을 떠올리면 지리산의 기후재난은 이미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지구가 뜨거워지며 생겨나는 재난이 다가오는 시기와 개발이 진행되는 속도가 비례한다고도 느껴진다. 내가 사는 곳의 개발 사업을 접할 때, 다른 존재로부터 서식지를 빼앗겨 죽는 동물의 감각을 상상하게 되고, 내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감자, ‘나의 서식지 지리산’, 160쪽)

미국은 독일의 러시아 가스 도입 확대가 독일과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확대시킨다며 반대했고, 독일에게 전방위적 외교압력을 가했다. 셰일가스 덕분에 LNG 수출국이 된 미국은 러시아 가스를 미국 LNG로 대체하라는 입장이었다. 미국은 2019년부터 대사관을 통해 독일 정부에게 즉각 NS-2 건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미국 상원과 하원은 대러시아 경제 제재 법안을 발의하면서 공사에 참여하는 미국 기업들에게도 사업 철수를 압박했다. 이 같은 전방위 압박 끝에 2021년 미국은 메르켈 총리로부터 우크라이나전 발생시 NS-2를 폐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으며, 올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사업은 사실상 폐기되었다. (석광훈, ‘유럽 발 에너지 위기와 국내 전기요금’, 174~175쪽)

저자소개
필진(가나다순)
구정은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외
김다은 《시사인》 기자, 『혼밥생활자의 책장』 외
김서경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김은정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

김해보 서울문화재단 정책협력실 전문위원

남상문 건축사사무소 날곳 대표, 『지붕 없는 건축』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외

배혜원 지리산게더링 활동가, 《지리산필름》 유튜버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손영옥 국민일보 문화전문기자, 『미술시장의 탄생』 외

우석영 탈근대 전환 연구자, 『낱말의 우주』 외

윤경희 문학평론가, 『분더카머』

윤신영 《얼룩소》 에디터, 『1.5도의 미래』 외

은혜 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

이지훈 생태교육기획자

임형택 Like익산포럼 대표, 제7⋅8대 익산시의원

장윤석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정건화 60+기후행동 운영위원장,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최유미 수유너머104 연구원,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외

최정화 소설가,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외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대한민국 대전환』 외

하승우 이후연구소 소장, 『시민에게 권력을』 외

한윤정 전환연구자, 『생태문명선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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