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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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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제조사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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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저자/출판사김완섭/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ISBN9791189787264
크기148*225mm
쪽수48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9-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책소개

하나님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적인 거룩한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심으로써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이 알도록 만드신 것이었다. 예수님 이후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통로는 물질적인 복이나 번영의 통로가 결코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사랑의 통로이다. 그것은 복음의 통로이다. 하나님사랑을 눈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예수님의 역할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신 감당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사랑의 통로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뚜렷하게 보여줌으로써 그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식이 바로 나눔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도 가감 없이 이웃들에게 전파되는 방식이 바로 나눔인 것이다. 우리의 이웃사랑은 하나님사랑의 유일한 통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눔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사랑을 보여줄 방법이 없다. 나눔은 또한 신앙인 스스로의 믿음의 증명서이기도 하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나 기도를 많이 하는 것으로는 자기 믿음을 증명할 수 없다. 나눔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어렵다.
하나님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든 것을 비우고 버려야 한다. 통로란 파이프이다. 파이프가 깨끗해야 시원한 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 하나님사랑의 통로인 우리들이 욕심이나 인간적인 감정이나 성공이나 번영으로 더러워져 있다면 우리는 결코 통로가 될 수 없다. 나눔이라는 단어 속에 이미 비움과 버림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사랑의 통로로서 존재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인간존재가 될 수 있다. 그것이 가장 큰 복이고 그것이 가장 참된 믿음이다.
이 책은 그런 모든 내용들을 온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비움과 나눔으로 복음적 삶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진정한 신앙성장이다. 이 책은 특히 단체에서 나눔 활동을 감당하고 있는 분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눔의 참됨 뜻을 모르고 하는 나눔은 자칫 헛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시기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드린다.


2.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마음 제자훈련, 본질적인 과정을 훈련하는 핵심복음 제자훈련 등의 과정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의 개혁 : 출발점’,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외 다수가 있다.


3.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빈 마음을 찾고 계신다. 무엇인가로 분주한 마음에도 하나님은 임하실 수 없다. 자신이 가장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할 때가 어쩌면 하나님께서 가장 찾아오시기 힘들 때일 수 있다. 불신영혼들 가운데에서는 하나님은 어떤 영혼을 찾으실까? 인간의 생각으로 채워져 있을 때에는 주님은 오시지 않는다. 어떤 심령이든지 예수님은 그 심령이 비워질 때까지 기다리신다. 왜냐하면 그 무엇으로 채워져 있든지 그런 심령에 하나님이 계실 자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깊어지고 연륜이 쌓이면 하나님 앞에서 비워지는 강도가 더 강해져야 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을 때가 점점 줄어든다. 여러 가지 요인을 말할 수 있겠지만 자꾸 자기로 채워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에는 어땠는가? 그 때에는 참으로 작은 것에서도 큰 은혜를 받았다. 눈물도 더 자주 쏟았고 자기를 비우기 위한 몸부림도 더 강했었다. 회개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물론 죄의 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지만, 자기를 완전히 비우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하나님은 모든 신앙인들이 그리스도를 따라 그리스도의 일을 하면서 그리스도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우리의 심령이 그리스도로 채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번영이나 성공이나 축복 같은 것을 말할 때 결코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부흥이나 기적이나 비전 같은 것을 외칠 때에도 절대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런 일들로 인해서 오히려 그리스도가 사라질 것을 염려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기를 원하신다. 물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행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해서 성도들이 무조건 기도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심령이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짐으로써 그 안에서 살아계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의 눈과 귀가 얼마나 열려있는가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주시고 나서는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체험이나 순종을 통해서 스스로 그 뜻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아직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발견할 때까지 기다리신다. 그것을 위해서 때로는 고난이나 역경을 주시거나 아니면 성도가 고통을 당할 때에도 외면하시는 듯한 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도가 깨달을 때까지 참으신다. 우리의 심령을 말씀으로 채운다는 것은 그래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힘과 능력을 가지고 살아서 세상을 이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다만, 우리의 목숨을 하나님께 다 맡기기를 원하실 뿐이다.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도 마치 죽은 것처럼 힘없고 능력도 없이 흘러가는 대로 떠내려가고 있다면 그것은 생명을 소유한 것이 아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님의 섭리에 다 맡기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살아있는 모습이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있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목숨 자체를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라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목숨을 버려서라도 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사야의 입술에 핀 숯을 대시고 그에게서 악과 죄를 사하신 후에(사 6:6-7) 이사야를 향하여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사 6:8)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천국의 모델을 누구를 통해서 세우실까 하시는 말씀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사야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은 오늘날에도 여전하시다. 이사야의 죄와 악을 제하신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거듭난 백성들을 향하여 이사야에게 하셨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을 주신다. “누가 이 세상에 내 나라의 모델을 세우겠느냐?”
하나님은 탁월하고 뛰어난 능력자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때로 탁월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룰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때는 반드시 말씀대로 행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라온다.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행할 수는 없다. 하나님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고 그 음성을 따라서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을 반드시 사용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 받고 싶으면 ‘크게’에 방점을 두지 말고 ‘순전하게’라는 데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나눔이라는 행위 자체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나눔은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반응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눔이라는 행위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이웃사랑이다. 이웃을 사랑하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사랑하신 사랑이다. 물론 우리 성도들이 모두 이웃을 위해 몸을 버릴 수는 없다. 자기 몸을 버리라고 우리에게 몸을 주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몸과 같이 다른 사람의 몸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자기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몸을 희생해서라도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나눔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행동이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곧 이웃사랑의 진실한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큰 나눔을 행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다.


4. 목차

제1부 비움과 버림
• 제1장 믿음과 비움 :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 세례와 성찬 / 비움과 십자가 / 비움과 이김
• 제2장 비움과 자기 채움 : 원래로 돌아가는 것 / 그리스도로 채움 / 성령으로 채움 / 말씀으로 채움 / 사랑으로 채움
• 제3장 비움과 누림 : 비움으로 평안과 안식을 누림 / 비움으로 감사를 누림 / 비움으로 위로와 기쁨을 누림 / 비움으로 천국을 누림 / 비움으로 영생(생명)을 누림
• 제4장 비움과 버림 : 비우는 것과 버리는 것 / 탐심, 욕심을 버림 / 인간관계를 버림 / 목숨을 버림 / 소유를 버림

제2부 나눔의 영성
• 제5장 청지기로서의 나눔 : 두 종류의 신앙인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 소유의 주인 / 필요의 영성 / 능동의 영성
• 제6장 천국 건설하기 :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델들 / 이미 임하여 있는 하나님의 나라 / 소유 나눔의 원리 /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 모든 조건을 버려야
• 제7장 나누기 위해 일하기 : 경제활동의 목적유형 / 탕감의 빚 갚기 /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처럼 / 하나님 은혜의 목적 / 나누어주기 위해 벌기
• 제8장 은밀하게 나누기 : 하나님의 기억 만들기 / 쓰임 받는 조건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 왜 은밀하게 해야 할까? /

제3부 나눔과 채움
• 제9장 나눔으로 사랑 채움 : 세상을 채운 것들 / 사랑 타령 / 사랑의 동기 / 예수님의 사랑 /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 제10장 나눔으로 천국 채움 : 지상천국의 비밀 / 지상의 땅을 버리면 / 천국을 구입하는 사람들 / 천국의 힘과 능력 / 어떻게 천국으로 채우는가?
• 제11장 나눔으로 보화 채움 : 사라지는 보물 / 삭개오의 하늘보물 쌓기 / 예수님을 따르라. / 보화란 무엇인가? / 나눌수록 커진다.

제4부 나눔의 실천
• 제12장 나눔의 실천을 위하여 : 교회와 성도의 역할 / 나눔을 위해 떼어놓기 / 큰 나눔을 한 번 행한다. / 이웃을 향한 관심 / 나눔에 해당되는 삶의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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