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 도서명 | 복음이란 무엇인가 - 성결과구원 |
| 저자/출판사 | 김동선/뉴룸 |
| ISBN | 9791197673900 |
| 크기 | 153*226mm |
| 쪽수 | 370p |
| 제품 구성 | 낱권 |
| 출간일 | 2022-02-10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이 책은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문적 성격의 ‘학술서’라기보다는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복음을 체험한 ‘신앙고백서’ 또는 ‘신앙서적’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의 약사로서 일하면서 복음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바를 틈틈이 써온 것이다. 이 책은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핵심을 인간론을 중심으로 탁월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감동선 박사의 성경 연구와 일상의 삶 속에서 체득한 복음을 피땀 어린 기도로 기록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면 복음이 이것이구나! 하고 스스로 깨닫게 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우주의 기원
1.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2. 종의 기원
3. 인간의 기원
1) 이분론
2) 삼분론
2장 죄란 무엇인가
1. 사단의 기원
2. 원죄와 자범죄
1) 원죄란 무엇인가
2) 자범죄란 무엇인가
3장 인간의 세 가지 유형
1. 육에 속한 사람(자연인)
1) 원죄를 가진 인간
2) 육에 속한 사람의 마음
3) 노아의 홍수
4) 양의 제사
2.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
1)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2) 모태 신자와 전도를 받아 교회에 간 그리스도인
3) 성령세례로 중생하다
4) 성령의 내적인 은사와 외적인 은사
5)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마음
3.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
1) 말씀충만과 성령충만으로 말미암는 성결
2)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실제
(1) 원죄가 씻어진 것을 믿는다
(2) 율법에서 벗어난 것을 믿는다
(3)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됨을 믿는다
3) 말씀이신 하나님
(1) 하나님의 말씀의 완전하심과 위대하심
(2)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져서 성결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라
(3)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라
(4)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4) 그리스도인의 완전(온전한 성화)
(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2) 그리스도의 마음(사랑)을 품으라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5)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마음
(1) 완전한 그리스도인
(2) 성결한 그리스도인
6)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근본 요소
(1) 성령과 말씀으로 자아가 완전히 깨어져야 한다
(2) 자아가 완전히 깨어지지 않는 이유
a. 자연인의 자아가 깨어지지 않는 이유
b.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의 자아가 깨어지지 않는 이유
4장 성결과 구원
1. 성결
1)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의 성화론
(1) 장로교(칼뱅)의 성화론
(2) 감리교(웨슬리)의 성화론
(3) 한국성결교회의 성화론
2) 성령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다
3) 성결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속성
4) 성령세례와 성결의 체험, 그 아름다운 순간
2. 구원
1) 그리스도 안의 완전한 새 사람(성결한 그리스도인)
2) 완전한 구원 (성령충만·말씀충만한 성결한 그리스도인)
3) 원죄가 없으면 자범죄도 없다.
5장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1 때를 알라
2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라
3 죄를 떠나라
4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이 되라
5 주의 날을 참고 기다리라
6장 부활의 성도가 되자
1 연옥 교리의 모순
2. 마리아설의 모순
3. 영생을 위한 부활의 복음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네 자녀를 두었다.
1975년 성령세례와 다음 해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후 3년 동안 100명을 전도하였고,
‘도루가 선교회’를 이끌면서 ‘자아가 죽을 때’, ‘성령충만의 필요조건’ 등의
주제로 10년을 강사로 일했으며, 40여 년 동안 자아의 깨어짐을 통한
말씀충만과 성령충만을 연구하고, 교재를 만들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치고
전하였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67세에 감리교 웨슬리 신학원에서
신학을 시작하여 유니온 개혁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부터 법무부 4호 기관 포천 ‘해뜨는 마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청소년들을 3년간 가르치고 돌보았으며, 2003년부터
공주치료감호소에 8년, 2011년부터 여주 기독교교도소에 5년
1개월에 1회씩 생일잔치로 수인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였다.
현재는 ‘예닮 선교회’를 이끌며 ‘이천소망병원’과 ‘음성소망병원’ 협동목사로서 섬기고 있다.
요약, 본문일부
아담에 의해 촉발된 원죄로 죄 가운데 살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구원과 영생의 길을 여셨다. 따라서 ‘육에 속한 사람’(자연인)들은 성령세례(말씀, 회개, 믿음)를 통해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중생)이 될 뿐만 아니라 성령충만과 말씀충만을 통해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성결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백성이 될 수 있게 되었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부활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한 것이었다. 이 복음은 너무도 귀한 것이어서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쟁취해야만 하는 것이다.
서평
기독교의 중요한 과제는 복음을 연구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복음을 ‘기쁜 소식’, ‘예수의 가르침’, 또는 ‘예수에 의한 인간 구원의 길’,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라는 사전적 의미에서의 연구물이 아니다. 약사와 목사로 일하면서 복음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바를 틈틈이 써온 것이다. 성경 연구와 일상의 삶 속에서 체득한 복음을 피땀 어린 기도로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문적 성격의 ‘학술서’라기보다는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복음을 체험한 ‘신앙고백서’ 또는 ‘신앙서적’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핵심을 인간론을 중심으로 탁월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복음이 이것이구나! 하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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