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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언약 - 제1부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청교도 프로젝트 저작물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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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생명언약 - 제1부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청교도 프로젝트 저작물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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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22,500원
제조사 합신대학원출판부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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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생명언약 - 제1부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청교도 프로젝트 저작물시리즈 01)
저자/출판사사무엘 루더포드/안상혁/합신대학원출판부
ISBN9788997244584
크기152*225mm
쪽수5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11-1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당대의 거센 신학적 도전에 맞서 탁월한 논리로 변증한 언약신학의 정수

『생명 언약』은 루더포드의 생애 후반기에 저술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개혁의 전망이 점차 어두워지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래 개혁주의 언약신학이 가장 만개되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한 저작 안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 그리고 구속 언약 세 가지를 모두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
제1부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의 주요 이슈들을 주요 성경구절들을 주해하면서 친절하게 해설해 줍니다.
『생명 언약』은 논쟁적 정황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현대의 독자는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교황주의자들과 예수회 소속 신학자들, 재세례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 혹은 항론파, 소키누스주의자들, 율법폐기론자들 그리고 분리주의자들이 주요 논적입니다.
루더포드는 『생명 언약』을 통해 이들의 잘못된 교리를 깨뜨리고 성경의 복음 진리를 탁월한 논리로 변증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개혁주의 언약신학의 정수를 직접 읽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자 서문]

『생명 언약 혹은 은혜언약에 관한 논문』(원서명: The Covenant of Life Opened: Or A Treatise of the Covenant of Grace)은 17세기 스코틀랜드의 신학자 사무엘 루더포드(1600-1661)가 저술한 언약신학 분야의 대표작입니다. 『생명 언약』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주로 구속 언약 (중보자 언약)을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본서는 1655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출판된 『생명 언약』의 제1부를 한국어로 번역한것입니다.

세기 전환기에 태어난 루더포드는 17세기 영국-스코틀랜드 역사의 격동기를 목사와 신학자와 청교도 혁명의 지도자로 스코틀랜드 교회와 함께 온 몸으로 헤쳐 나갔던 인물입니다. 에딘버러 대학에서 공부한 후에, 앤워스 교구에서 목회를 했으며,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의 신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영국 국교회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1630년경부터 박해를 받았고, 애버딘으로 쫓겨난 이후 스튜어트 왕가의 찰스 1세의 국교도 정책에 저항하는 국민계약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곧이어 영국에서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고 의회에 의해 웨스트민스터 회의가 소집되었을 때, 영국 의회의 초청을 받아 웨스트민스터 회의에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석했습니다. 런던에 머무는 기간 중, 루더포드는 두 권의 중요한 책을 출판합니다. 『법과 국왕』(Lex Rex, 1644)과 『장로회들의 정당한 권리』(The Due Right of Presbyteries, 1644)입니다. 전자가 국가의 민주정치를 위한 초석을 놓은 저서라면, 후자는 교회의 장로교 노회 정치를 성경적으로 변증한 대표작이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 이후 스코틀랜드 언약도와 크롬웰의 독립파 사이에 갈등이 첨예화 되면서, 교회개혁을 향한 루더포드의 기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로에 선 스코틀랜드 교회 안에서는 “결의파”와 “항의파” 사이의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루더포드는 생애의 후반기에 “항의파”의 입장을 지지하며 국민계약 운동의 투쟁을 지속했습니다. 이 시기에 출판된 저서가 바로 『생명 언약』입니다. 이후 1660년 왕정복고가 일어났을 때, 그의 『법과 국왕』은 몰수되어 불태워졌으며, 루더포드는 공직에서 박탈되고, 국가반역죄의 혐의를 받아 찰스 2세의 의회로부터 소환 명령을 받습니다. 그러나 지병으로 인해 왕의 명령에 응하지 못했던 루더포드는 1661년 3월 30일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숨을 거둡니다.

이처럼 루더포드는 말 그대로 격랑의 세월을 헤쳐 나가야 했습니다. 지상의 전투하는 교회가 경험하는 온갖 종류의 고난과 실패를 몸소 경험했지만, 오히려 이것은 루더포드의 신앙을 단련하고 그를 은혜의 신학자로 만드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어두운 현실의 정황에서 루더포드는 하나님의 은혜 언약과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떤 연구자의 평가처럼 루더포드는 언약신학 안에서 일종의 안식처를 발견한 듯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은혜를 특징적으로 강조하는 루더포드의 언약신학은 그의 시대적 정황 속에서 더욱 의미 있게 조명될 수 있습니다.

『생명 언약』은 루더포드의 생애 후반기에 저술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성경적인 교회개혁의 전망이 점차 어두워지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측면에서는 종교개혁 이후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개혁주의 언약신학이 가장 만개되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한 저작 안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 그리고 구속 언약 세 가지를 모두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특히 제2부의 주제인 구속 언약 안에서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이 어떤 방식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또한 어떤 이유에서 구속 언약을 가리켜 은혜 언약의 영원한 기초라고 부르는지를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제1부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의 주요 이슈들을 주요 성경구절들을 주해함으로 친절하게 해설해 줍니다. 루더포드의 성경주해 역시 그의 논쟁적 정황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현대의 독자는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본서에서 루더포드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주요 논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황주의자들과 예수회 소속 신학자들, 재세례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 혹은 항론파, 소키누스주의자들, 율법폐기론자들 그리고 분리주의자들입니다. 특히 교회론 분야에서 같은 신학 전통 안에 있으면서도 그와 의견을 달리했던 영국의 독립파와 뉴잉글랜드의 비분리파 회중주의자들 또한 루더포드가 논박했던 그룹입니다.

『생명 언약』에서 다루는 행위 언약의 주제들 가운데 몇 가지 눈여겨 볼 이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락 전 아담의 상태, 행위 언약과 자연 언약의 관계, 행위 언약 안에 약속된 영원한 생명의 성격, 행위 언약과 보상의 관계, 죽음의 위협을 해석하는 관점 등입니다.
특히 “과연 아담은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되었는가?”의 문제와 “과연 언약 파기에 따른 형벌은 하나님의 본성적 필연성에 따른 것인가?”라는 질문은 하나님의 의지와 작정을 강조하는 루더포드의 특징적 시각을 잘 드러내는 주제들입니다. 물론 균형점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루더포드는 다소 신학적인 구분을 도입합니다.
일례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의 지평과 언약 관계 안에 있는 우리의 지평을 구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언적 영광을 그의 본질적인 영광으로부터 구분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행위 언약과 은혜의 관련성을 다룰 때, 루더포드는 엄밀한 의미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은혜와 보다 넓은 의미의 은혜를 구분하여 사용한다는 사실은 현대의 머리-클라인 논쟁을 경험한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생명 언약』에서 다루는 은혜 언약의 쟁점들 역시 앞서 언급한 논쟁적 정황 속에서 더욱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로마 교회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향해 루더포드는 은혜 언약의 조건인 “믿음”이 결코 칭의의 공로적 원인이 될 수 없으며, 사랑이 소위 “믿음의 형상인”이라고 가르치는 로마 교회의 교리와, 은혜 언약의 조건을 사실상 행위 언약으로 둔갑시키는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박합니다. 재세례파와 분리주의자들의 도전에 대항하여 루더포드는 유아세례의 성경적 근거를 논증하고, 구약 교회에게 허락된 은혜 언약의 실제를 증명하는 한편, 신약 시대에도 연속성 있게 존재하는 외면 언약과 국가 교회를 변증합니다. 한편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소키누스주의가 가르치는 보편은총, 보편속죄, 예지된 믿음, 그리고 최종적 불신앙의 논의 등을 논박합니다. 루더포드는 율법폐기론의 도전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신자에게도 선행, 회개, 복음적 순종 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루더포드는 역설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신자들에게서 죄의 감각을 제거해 버린 것이 아님을 중요하게 지적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를 강조하는 개혁주의 칭의론과 아울러 신자의 성화는 루더포드의 은혜 언약 교리 안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특히 신자들 안에 내주하는 죄와 이를 자각하는 죄에 대한 감각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오늘날의 목회 현장에도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2부에서 루더포드는 은혜 언약 안에 있는 신자의 삶 속에서 마땅히 발견되어야 할 스물네 가지나 되는 “죄죽임”의 열매를 소개합니다. 이는 통찰력 있는 적용의 좋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은혜 언약에 관한 논의에서도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은 균형점을 상실하지 않습니다. 칭의와 성화 사이의 균형은 물론이고, 은혜 언약의 쌍방성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루더포드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은혜 언약의 일방적 은혜가 결코 새 언약의 복음적 순종을 약화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성경적으로 입증하는 데 노력을 기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루더포드는 하나님의 절대적 의지를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그리스도의 만족의 필연성까지 부정해 버리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께서 자유로운 의지와 절대적인 주권을 따라 그리스도의 만족 없이도 죄를 제거할 수 있다는 주장을 가리켜 “성령을 거스르는 주장”이라고 못 박습니다.
루더포드의 입장에서 볼 때, 이 모든 내용들은 은혜 언약의 속성과 은혜로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로서 루더포드의 통찰력 있는 해석의 틀 안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은혜 언약이 행위 언약으로부터 차별화되는 내용을 논의한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두 개의 언약이 영원한 구속 언약 안에서-혹은 중보자 그리스도 안에서-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구속 언약 교리가 목회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는 것 또한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을 정독해가는 큰 즐거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고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의 풍성함을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이 한글로 번역되어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분들의 크고 작은 도움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먼저 합신 청교도연구센터(Puritan Research Center at Hapdong Theological Seminary)를 개원하고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하신 정창균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합신 청교도연구센터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유성씨앤에프 주식회사의 황호진 대표이사님과 예수비전교회 도지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루더포드가 사용한 성경 역본들을 검토해 주신 김영호 교수님과 라틴어 번역과 본문을 세심하게 읽고 교정해 준 오랜 친구 전주대 한병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완성된 번역본을 함께 읽으며 수업에 참여했던 합신 Th.M. 역사신학 분과 학우들과, 특히 교정 작업에 참여해준 권슬기 전도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마침내 읽기 좋은 책으로 만들어 출판해 주신 합신출판부와 북디자이너 김민정 선생님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협동 목사의 사역과 합신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조기원 목사님과 송파제일교회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한 아들을 위해 늘 기도하시는 어머니, 긴 번역의 과정에서 독서실 친구가 되어 준 아들 성진, 늘 웃음을 선사해서 지루함을 덜어 준 성준,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 사랑하는 아내 정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차

역자서문
저자서문

제1장
논문의 네 가지 주제들

제2장
1. 아담의 상태에 관한 논제들
2. 아담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예정되었다. 어떤 방식으로 그러했는가?
제3장
1. 창세기 2:17에 나타난 죽음의 위협과 창세기 3:20 “너는 흙이니”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인가?
2. 율법의 위협은 입법자가 공의와 법에 의해 법적으로 마땅히 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시한다. 실제로 무엇을 실행할지를 계시하는 것은 아니다.
3. 그러나 위협임과 동시에 예언인 것도 있다.
4. 육적인 보장은 무엇인가?
5. 위협에 대해 아담이 믿어야 했던 것은 무엇인가?
6. 약속과 위협은 어떻게 다른가?
7. 율법의 위협은 택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복음적이 되는가?

제4장
1. 회심 이전이라도 택자는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지 않는다. 율법의 저주는 택자와 그리스도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
2. 그리스도께서 전체 인류와 모든 개별자들의 죄를 구속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믿음을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만족의 원인으로 거의 만들어 버린다.
3. 만족을 수용하거나 수용하지 않는 것은 믿음 이전에 성립된다. 따라서 유기된 이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신 충분성이나 혹은 모든 이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짐 지우는 것 등에 대해 말할 때, [사람의] 믿음과 불신을 그 근거로서 제시할 수 없다.
4. 하나님은 우리 편에서의 그 어떠한 조건을 요구하지 않고서도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만족을 수용하실 수 있다

제5장
1. 하나님은 율법의 경륜적 시기를 단지 일시적으로만 의도하셨다.
2. 아담은 어떤 방식으로 율법적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졌는가?
3. 어떤 방식으로 영광에 이르도록 예정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그렇지 않은가?
4. 이교도는 마귀에게 허락된 것 이상의 보편적 은총을 소유하지 못한다.
5. 그와 같은 보편은총에 대한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제6장
1. 인간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신 것은 하나님의 자기비하이다.
2. 우리가 선택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끼는 유혹들에 대한 논의
3. 존재들과 비존재들 모두 하나님께 빚을 지고 있다.
4. 자연 언약에 관하여
5. 자기부정은 죄악된 본성에서뿐만 아니라 무죄한 본성 안에서도 요구되었다.
6. 세 가지 방식으로 고려된 인간
7. 어떻게 믿음은 조건적인 약속들을 붙잡는가? 이와 관련된 불신앙의 유혹들

제7장
1. 하나님은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순종을 보상하거나 죄를 처벌하시지 않는다.
2. 피조물에게는 그 어떠한 공로적인 것이 없다.
3. 비록 하나님께서 이성적 피조물에게 형벌적 법을 부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자연적인 통치권이 추락하는 것이 아니다.
4. 하나님은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자신의 본질적인 영광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의 선언적인 영광에 대해서는 그와 같은 필연성에 의한 것이 아니다.
5. 모든 언약에는 은혜의 외향적인 요소가 발견된다.
6. 역대상 29:11-12 주해.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7. 대명사 ‘자신’과 ‘나의 것’에 대한 우리의 헛된 자랑. 이들은 교만한 대명사들이다.
8. 순종하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9. 성화된 이성은 유약하지 않다.
10. 우리는 행위에 의한 칭의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가? 또한 “나”라는 이름의 교만을 얼마나 연모하는가?

제8장
1. 행위 언약 안에서 약속된 생명은 무엇인가?
2. 불신앙 안에 존재하는 의지, 어떤 의심들은 오로지 하나님께 맡겨 해결 받아야 한다.
3. 주님은 어떻게 아담의 하나님이신가?
4. 아담에게는 [견인의] 효력에 대한 그 어떠한 약속도 주어지지 않았다.

제9장
1. 행위 언약 안에서 약속된 생명은 무엇인가?
2.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은, 특히 유기자들은, 타락의 결과로 피조물에 대한 모든 권리를 상실했는가?
3. 삼중적 권리: 1) 자연적 권리 2) 섭리적 권리 3) 영적인 권리. 과연 유기자와 불신자들은 삶과 먹고사는 문제 등과 관련하여 어떤 권리를 소유하는가?
4.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가?
5. 은혜의 공급은 있으나 그리스도가 결핍된 상태

제10장
1. 하나님은 마치 어쩔 수 없이 새 언약을 지정하셔야 했다고 주장하는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근거들
2. [만인구원을 위한] 소위 하나님의 자연적 선행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망상이다.

제11장
1.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 소위 삼중언약에 대하여
2. 이스라엘에게 선포된 율법은 바로 은혜 언약이다.
3. 엣 언약과 새 언약은 몇 가지 우유적 요소들에 있어서 다를 뿐이다.
4.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견해를 고려하고 논박함

제12장
1. 자신이 무슨 언약 아래에 있으며 어떤 영적인 상태에 처해 있는지 또한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기 위한 자기점검
2. 새 언약 아래에 있는 위협은 좀 더 영적인 성격을 지닌다.
3. 율법 아래에 있다는 것의 의미
4. 건전한 믿음의 내용을 소유하는 것이 실제로 경건한 것보다 쉽다.
5. 율법적 두려움에 관하여
6. 문자적이고 율법적인 정죄와 복음의 정죄에 관하여, 또한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의 표지들
7. 가장 어려운 거룩의 계명 안에 있는 달콤함
8. 의무들 안에 있는 천국
9. 새로운 본성은 계명의 편에 선다.

제13장
1. 두 종류의 언약: 외면적, 가견적, 고백적, 조건적 언약과 내면적, 비가견적, 실제적, 절대적인 언약. 양자는 어떻게 다른가?
2. 유아들은 언약 안에 있다.
3. 유아들은 마땅히 세례를 받을 수 있으며 언약적 특권들을 부여받는다. 또한 신약에서는 오직 회심자만이 언약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4.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우리의 언약과 동일한 것이다. 또한 아브라함 언약은 시민적 언약이 아니다.
5. 신약 시대 그리스도의 왕국은 비록 외면적인 기표와 인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적인 왕국이다.
6. 언약적 거룩함에 관하여
7. 조건적이고 외면적 언약을 받는 제 일 주체는 혈통적 뿌리가 아니라 도덕적 뿌리에 의거한다.
8. 세례에 대한 권리의 형상적인 근거
- 행 8:37과 막16:16 주해. 이 구절들은 재세례파를 전혀 지지하지 않고 오히려 상당부분은 재세례파의 입장을 반대한다.
- 행 2:39 주해. 이 구절은 유아세례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9. 조건적 언약은 비록 그것이 온전히 성취되지 않은 언약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분명한 언약이다.
10. 유아세례 반대자들은 유아들을 구원하는 입증된 수단들-곧 율법에 의해서든지 혹은 복음에 의해서든지-을 제시하지 못한다.
11. 언약에 대한 두 가지 차원의 고려. 첫째는 추상적인 차원이다. 죄인을 구원하는 단순한 방식으로서 가견 교회의 모든 사람들을 언약 안에 포함시킨다. 둘째는 구체적인 차원으로서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의지와 기쁘신 뜻을 포함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오직 택자들만을 언약 안에 포함시킨다.
12. 새 마음은 어떤 이들에게는 단지 명령되었을 뿐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명령과 더불어 약속까지 주어졌다.

제14장
1. 창세기 17장 주해: 할례와 세례의 비교
2. 만일 유아들이 언약 안에 포함되지 않았을 경우에 그들이 상실하게 될 축복과 특권들은 무엇인가?
3. 마가복음 10:15-16절과 누가복음 18장, 그리고 마가복음 19장에 나타난 천국의 성격에 관한 주해
4. 그리스도께서 팔에 안으신 유아들에게 축복하신 내용은 무엇인가?
5. 신약 시대에 약속의 자손이 유대인의 교회에 더해지도록 약속되었다.
6. 외면적 언약체결과 내면적 언약체결 사이에 존재하는 중요한 상이점들
7. 로마서 11:16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주해
8. 뿌리가 거룩하다는 의미는 영광으로 예정된 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가견적인 고백자들-부모들과 자녀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9. 자녀들이 언약 안에 포함되는 것은 유전적인 출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언약적인 출생에 의한 것이다.
10. 언약적 거룩함은 신자가 그리스도께 실제로 접붙임 되는 것의 완전하고 타당한 원인이 되지 못한다.

제15장
1. 외면언약과 내면언약 사이의 또 다른 상이점들
2. 만민에게 주어진 주관적 혹은 객관적인 보편은총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마서 10:18과 시편 19:3 주해
3. 믿음을 소유할 능력은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제16장
1. 가견언약을 맺은 사람들이 [교회 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기 전에, 그들을 실제 회심자들로 간주하는 인간의 판단은 결국 모든 이집트인과 아시리아인 그리고 세상왕국의 모든 구성원들과 유대 땅에서 세례 받았던 모든 이들을 참 회심자-곧 세례 요한과 바울, 그리고 사도들의 판단기준에 따른 참 회심자-들로 만들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2. 약속을 받는 제 일 주체는 비가견적 교회이다.
3. 위선자들은 그 어떠한 하나님의 계명에서도 언약의 표지들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증-토마스 후커가 말한 것과 같은-을 발견하지 못한다.

제17장
1. 위선자들은 누구인가?
2. 위선은 무엇인가?
3. 마음에 작용하는 은혜 언약 안에 거하는 언약 당사자들
4. 말씀과 성령
5. 하나님의 자기계시에 관하여
6. 오늘날의 예언은 성경의 예언들과 어떻게 다른가?
7. 경건한 자들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을 때 그들에게 주어지는 계시들
8. 영적인 성질의 표지들
9. 의무를 의무로서 행하는 것-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은 영적인 성질의 것이다.
10.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의무로서 행하는 것이다.

제18장
1. 새 마음의 본성과 특징 그리고 속성들에 대해서. 또한 언약백성에게 주어진 새로운 영에 관하여.
2. 마음이 곧 인간이다.
3. 선한 마음
4. 새 마음이 얼마나 값진 하나님의 사역인가?
5. 마음을 지배하는 악에 관하여
6. 왜 우리는 교만보다 거짓말을 더욱 수치스럽게 생각하는가?
7. 새 마음을 주입하는 행위에서 말씀이 동사하는 것(concurrence)은 신비이다.
8. 마음 안에 존재하는 무신론과 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상상들
9. 새 마음의 표지들

제19장
1.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범하는 오류들
2. 복음적 행위가 새 언약 안에서 차지하는 자리
3. 영광을 소유하는 것과 영광에 대한 권리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하다.
4. 영광에 대한 이중의 권리
5. 우리는 행위에 의해 의롭게 되지 않는다.
6. 행위에 의한 선언적 칭의에 대한 논의: 야고보서 2장
1) 믿음과 행위는 다르다.
2) 야고보가 우리에게 말하는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니다
3) 야고보는 틀림없이 두 종류의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7. 구원 얻는 믿음의 행위들
8. 야고보는 선언적 칭의를 말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는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한 응답
9. 어떻게 오직 믿음만이 사람을 의롭게 하는가?
10. 소키누스주의자들과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믿음, 또한 교황주의자들의 “형상을 갖춘 믿음”은 [믿음의 핵심 요소로] 새로운 순종과 회개를 포함한다.
11. [이와 반대로] 성경과 건전한 이성은 믿음과 새로운 순종 사이를 구분한다.
12. 영생에 대한 권리와 영생을 소유하는 것은 그 본성과 원인들에 있어 서로 상이하다.
13. 선행의 필요성
14. 반대 논의들에 대한 논박: 생명을 소유하는 것과 생명에 대한 권리는 다르다.

제20장
1. 과연 그리스도께서는 오로지 복음을 거스르는 모든 죄를 위해서만 수난을 당하셨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가령 복음을 거스르는 유일한 죄로 인식되는 “최종적 불신앙”의 죄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수난을 당하셨는가?
2. 그리스도께서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교리의 근거 없음에 대하여
3. 복음을 거스르는 죄들은 동시에 율법을 거스르는 죄들이다.
4. 어떤 의미에서 율법은 의롭게 하는 믿음과 회개를 명령하며 또한 어떤 의미에서 그렇지 않은가?
5. 유기자들은 어떤 의미에서 여전히 행위 언약 아래에 있고 어떤 의미에서 그렇지 않은가?

제21장
1. 중보자이신 주님께서 은혜 언약 안에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행은 행위 언약 안에서 명령하신 것과 동일한 것인가?
2. 그리스도는 택자들에게는 복음적인 방식으로, 유기자들에게는 이와 다른 방식으로 책임을 부과하신다.

제22장
1. 아담에게는 견인의 약속이 주어지지 않았다.
2. 아담에게는 은혜의 효력에 대한 약속이 주어지지 않았다.
3. 네 종류의 순종에 대한 상호비교

제23장
행위의 법은 단순한 행위만이 아니라 그 행위를 끝까지 수행할 것까지 요구한다.

제24장
1. 은혜 언약의 조건에 해당하는 믿음은 결국 끝까지 견딘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것을 조건으로 삼는 것은 아니다.
2. 믿음은 그 첫 번째 살아있는 행위로서 구원하고 의롭게 한다.

제25장
복음 안에서 요구되는 믿음은 무엇인가?

제26장
1.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 우리의 것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믿고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취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것이 이미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또한 우리가 믿는 것인가?
2. 믿음은 세 종류의 연합을 전제한다. 첫째, 자연적 연합 둘째, 율법적 연합 셋째, 언약적 연합 등이다. 또한 네 번째 연합을 만들어 낸다.
3. 칭의의 문제와 관련하여 성경 안에서 성령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에 반하여 대적하는 넷 혹은 다섯 종류의 여러 대적자들이 존재한다.
4. 율법의 지배권
5. 조문의 오래된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또한 그것으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해방되었는가?
6. 율법의 삼중 속박
7. 율법보다 우월한 복음의 위엄에 관하여

제27장
1. 은혜 언약의 속성에 관하여. 또한 은혜 언약과 행위 언약 사이에 존재하는 중요한 차이점들에 관하여
2. 어떻게 은혜 언약이 주님 안에서 잠든 자들과 함께 지속되는가? 마태복음 22장과 출애굽기 3:6
3. 이 언약의 은혜로움에 관하여

제28장
1. 율법적 두려움과 복음적 두려움에 관하여
2. 타락시키는 율법적 두려움과 견인하는 복음적 두려움에 관하여
3. 왜 신자는 내주하는 죄를 감각하면서도 좀처럼 불신앙을 원하지는 않는 것일까? 왜 오히려 죗값이 치러졌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제29장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감각을 제거하시기보다는 오히려 죄에 대한 경건한 감각을 일깨우시기 위해 죽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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