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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종교와 궁극적 실재 탐구 - 종교와 철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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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성서 종교와 궁극적 실재 탐구 - 종교와 철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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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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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서 종교와 궁극적 실재 탐구 - 종교와 철학의 관계
저자/출판사폴 틸리히/남성민/비아
ISBN9791191239430
크기120*180mm
쪽수16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8-3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20세기를 대표하는 신학자 폴 틸리히가 이야기하는 종교와 철학, 철학과 신학의 관계

20세기 초중반을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 폴 틸리히가 종교와 철학, 철학과 신학의 관계를 논한 책. 신학사에 한 획을 그은 그의 대표작 『조직신학』 3부작을 저술하는 와중에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책으로 틸리히 신학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저작으로 꼽힌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틸리히는 종교와 철학이 만나야 할 필요성, 신학과 철학이 만나야 할 필요성, 종교와 신학이 철학을 품어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종교와 철학, 신학과 철학은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나 근원적인 차원에서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 틸리히는 종교와 철학이 어떠한 면에서 대립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특유의 통찰로 이러한 대립이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종교와 철학의 의미, 종교와 철학의 특징, 다양한 신학 사조와 철학 사조에 대한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본문 뒤에는 폴 틸리히가 현대 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실어놓아 본문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독해가 가능하게 했다. 현대 그리스도교 신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의 ‘신학적 사유’의 깊이를 맛볼 수 있는 얇고도 단단한 저작이다.



| 추천사 |

“이 책에서 틸리히는 신학에서 철학을 활용하는 것을 설명하고 옹호한다. 한번은 그의 『조직신학』을 읽기 전에 또 한번은 읽은 후에 주의 깊게 읽을 필요가 있다.” - 로저 E. 올슨 (신학자, 『현대 신학이란 무엇인가』의 지은이)

“틸리히 만큼 그리스도교 신앙 혹은 신학과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은 사람은 없다. 오늘날 신학자들이 몇몇 영역에서 탐구를 진행할 때 그는 여전히 그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 마틴 E. 마티 (신학자, 『공적 교회』The Public Church: Mainline, Evangelical, Catholic, 『근본주의와 복음주의』Fundamentalism and Evangelicalism의 지은이)

“폴 틸리히 만큼 현대인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신학자는 거의 없었다.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면 그는 ”지식인들을 위한 사도“였다. 처음에는 독일어로, 그 다음에는 영어로 그는 죽음과 무의미라는 문제와 마주에 깊은 불안을 느끼고 있던 현대인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신학 언어를 제시했다. 동료 신학자들에게 그는 ”신학자 중의 신학자“였다. 그리스도교 신학과 철학이 소통하지 않고 점차 멀어지고 지고 있던 상황에 그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 피터 J. 고메즈 (신학자, 설교자, 『선한 삶』The Good Life: Truths that Last in Times of Need의 지은이)



| 지은이 |

폴 틸리히Paul Tillich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 1886년에 태어나 베를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할레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1910년 브레슬라우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12년에는 할레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같은 해 루터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군목으로 활동한 뒤 할레 대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얻고 베를린 대학교, 마르부르크 대학교, 라이프치히 대학교 등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가르쳤다. 나치 정권에 의해 비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해직되어 미국으로 망명, 유니온 신학교에서 철학적 신학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하버드 대학교 특별 교수,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의 존 뉴빈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1965년 세상을 떠났다. 칼 바르트, 루돌프 불트만 등과 더불어 20세기를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로 꼽히며 신학 영역뿐만 아니라 당대 지성계, 특히 미국 지성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지성사가 스튜어트 휴즈는 그를 두고 말했다. “그의 기본 목표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상징을 세속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해내는 것이었다. 이런 점에서 그는 자크 마리탱, 가브리엘 마르셀과 유사했다. 그의 새롭고 포괄적인 신학에 대한 논의는 그의 생애 내내 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죽고 난 다음에도 계속되었다.”
주요 저서로 3권으로 이루어진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새물결플러스), 『문화의 신학』Theology of Culture(IVP), 『흔들리는 터전』The Shaking of the Foundations(뉴라이프), 『경계선 위에서』On the Boundary(동연) 등이 있다.


| 옮긴이 |

남성민
대학교에서 신학을,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했으며 폴 틸리히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천 참빛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문화의 신학』(폴 틸리히, IVP)과 『폴 틸리히 조직신학 1』(새물결플러스)을 우리말로 옮겼다.



| 차례 |


들어가며
I. 기본 개념들
1. ‘성서 종교’의 의미
2. 철학의 의미
II. 인간 실존 그리고 존재 물음
1. 인간 그리고 존재 물음
2. 철학적 반대 견해들
3. 철학함의 태도
III.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의 토대
1. 거룩함 경험의 인격적 특징
2.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의 특징
IV. 인격주의와 신-인 관계
1. 신-인 관계의 상호적 특징
2.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와 말
V. 인격주의와 신적 현현들
1. 인격주의와 창조
2. 인격주의와 그리스도론
3. 인격주의, 역사, 그리고 종말론
VI.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 관점에서 본 인간
1.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와 인간의 윤리적 실존
2. 성서적 인격주의와 인간의 사회적 실존
3. 성서 종교에서 신앙과 죄
4. 신앙, 의심, 그리고 존재론적 물음
VII. 성서 종교의 주관적 측면에 포함되어 있는 존재론적 문제들
1. 전체 회심과 지성의 회심
2. 은총의 윤리와 결단의 윤리
3. 성서 종교와 존재론에서 나타나는 고독과 사랑

VIII. 성서 종교의 객관적인 측면에 포함되어 있는 존재론적 문제들
1. 신적 현현들 그리고 궁극적 실재 탐구
2. 신-인 관계 그리고 궁극적 실재 탐구
3. 존재론과 성서 종교에 나타나는 존재의 근거인 하느님

해설: 폴 틸리히의 생애와 사상
폴 틸리히 저서 목록


| 책 속으로 |

이 책의 주제는 조직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제 신학 사유에서도 중요합니다. 신학 작업을 할 때 저는 종종 철학 언어를 쓰면서 이를 성서의 구체적인 형상 언어와 비판적으로 대조하곤 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이 대조를 철저하게 밀어붙였습니다. 그러나 저를 비판하는 이들이 내린 결론, 즉 신학은 철학 용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을뿐더러 바람직하지도 않고, 신학의 자기기만과 낙후를 낳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히려 저는 성서의 상징들이 불가피하게 존재론적 물음을 유발하며, 신학이 제시하는 대답은 필연적으로 존재론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p.9~10.

많은 신학생은 하느님의 계시를 철학뿐만 아니라 종교와도 대립시키곤 합니다. 특히 유럽 대륙이 그러한 경향이 강하지요. 이들이 보기에 종교와 철학은 모두 정죄해야 마땅합니다. 둘은 모두 하느님처럼 되려 하는 인간의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종교와 철학은 모두 인간이 자신의 피조성과 유한성을 넘어서고자 하는 마성적 고양demonic elevation입니다.* 둘 중에서 더 위험한 것은 종교입니다. 철학은 적어도 원칙상으로는 논리학과 인식론이라는 기술적인 문제만 다룰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생각이 참이라면 철학과 성서 종교를 마주 세우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성서 종교라는 말은 그 자체로 어불성설이기 때문이지요. 이 생각을 지지하는 이들은 철학은 무해한 논리적 탐구거나 마성적인 교만hubris에 바탕을 둔 인간의 활동이기에 제대로 된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성서적’이라는 형용사에 ‘종교’가 아닌 ‘계시’라는 명사를 붙여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주장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p.15~16.

철학은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철학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활동입니다. 인간은 존재 물음을 던지는 존재입니다. 모든 인간이 나름의 도덕을 갖고 있고 정치 활동을 하며 예술을 하고 학문을 닦으며 종교를 갖듯 모든 인간은 철학을 합니다. 이를 수행함에 있어 인간마다 수준, 교육 정도, 창조성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지만, 수행의 성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이건 왜 그래요? 저건 왜 안 그래요?”라고 쉼 없이 물을 때, 칸트Immanuel Kant가 우주론적 논증을 비판하며 “왜 나는 존재하는가?”라고 스스로 묻는 신을 웅장하게 서술할 때, 둘의 형태는 다르나 내용은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둘 모두 존재를 묻고 있는 것이지요. 인간은 본성상 철학자입니다. 인간은 불가피하게 존재 물음을 던지기 때문입니다. 신화나 서사시, 연극이나 시, 어떤 언어 구조나 단어로든 인간은 존재 물음을 던집니다. 철학의 고유한 과제는 이 물음을 의식하게 만들고, 체계적으로 이에 대한 대답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p.23~24.

신앙과 의심은 본질상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신앙은 신앙 자체와 신앙 안에 있는 의심, 이 둘 사이에서 계속 일어나는 긴장입니다. 이 긴장이 언제나 갈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늘 잠복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신앙과 논리적 증거, 과학적 개연성, 전통주의적 자기 확실성, 질문을 가로막는 권위주의를 구별합니다. 신앙은 무조건적인 것에 대한 깨달음과 불확실성이라는 위험을 감내하는 용기를 모두 아우릅니다. 신앙은 ‘부정’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긍정’을 말합니다. 신앙은 의심이라는 ‘부정’, 의심이라는 불안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의심의 침입을 막는 성을 쌓지도 않습니다(신앙이 신경질적으로 왜곡되었을 때만 그런 일을 합니다). 오히려 신앙은 의심이라는 ‘부정’, 불안정성이라는 불안을 자기 안으로 받아들입니다. 신앙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의심을 끌어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신앙과 함께, 철저한 의심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존재 물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에 신앙은 궁극적 실재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p.93~94.



| 출판사 서평 |

20세기를 대표하는 신학자 폴 틸리히가 이야기하는 종교와 철학, 철학과 신학의 관계

“존재론과 성서 종교의 상관관계는 결코 종결될 수 없는 과제입니다. 특정 존재론을 성서 종교의 이름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 존재론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원에 대한 물음은 존재론적 물음을 품고 있습니다. 존재론적 물음을 묻는 것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일입니다. 파스칼에 반대하며 저는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그리고 야곱의 하느님과 철학자의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입니다.” - 본문 中

그리스도교와 그리스도교 신학에는, 그리고 철학에는 한 거대한 흐름이 있다.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테르툴리아누스의 물음, 그리고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과 철학자의 신은 다르다”는 파스칼의 말로 대표되는 반철학적 흐름, 그리고 신앙과 신학을 ‘맹목적 믿음’, (권위에 의존하는) ‘독단적 지식’으로 간주하는 반종교, 반신학적 흐름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스도교 세계가 붕괴한 이후 이 흐름은 더 공고해졌다. 실제로 종교, 혹은 신학과 철학은 다르고, 언뜻 보면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 얻는 사유의 결실도 분명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둘을 완전히 분리해 서로 무관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
폴 틸리히는 칼 바르트, 루돌프 불트만과 더불어 20세기 초중반을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이자 신학계의 마지막 거인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어떤 이가 그를 두고 ‘지식인들의 사도’라고 불렀듯 그는 그리스도교와 문화, 그리스도교와 사회, 그리스도교와 철학을 연결하고 그 의의를 밝히는 데 누구보다도 탁월했으며 당대 지성계, 특히 전후 미국 지성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성서 종교와 궁극적 실재 탐구』는 틸리히가 자신의 대표작 『조직신학』 3부작을 저술하는 와중에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책으로 틸리히 신학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저작으로 꼽힌다. 그리고 시점상 『조직신학』 1권이 나오고 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쏟아진 상태에서 자신의 신학 작업의 특징과 의의를 설명했기에 『조직신학』에 대한 좋은 안내서라고도 할 수 있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그는 종교와 철학이 만나야 할 필요성, 신학과 철학이 만나야 할 필요성, 종교와 신학이 철학을 품어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종교와 철학, 신학과 철학은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나 근원적인 차원에서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 틸리히는 종교와 철학이 어떠한 면에서 대립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특유의 통찰로 이러한 대립이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종교와 철학의 의미, 종교와 철학의 특징, 다양한 신학 사조와 철학 사조에 대한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본문 뒤에는 폴 틸리히가 현대 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실어놓아 본문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독해가 가능하게 했다. 현대 그리스도교 신학사, 더 나아가 근현대 지성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의 ‘신학적, 철학적 사유’의 깊이를 맛볼 수 있는 얇고도 단단한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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