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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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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 -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소비자가 42,000원
판매가 37,800원
제조사 IVP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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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 -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저자/출판사김용규/IVP
ISBN9788932816166
크기(153x224)mm
쪽수93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03-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신 -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출판사 IVP
  저자/역자 김용규
  ISBN 978-89-328-1616-6
  출시일 2018-03-28
  크기/쪽수 (153x224)mm 932p

 
 
2,000년 서양문명사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인류의 ‘가장 오래된 미래’를 탐험하다!
 
 
“서양문명의 뿌리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통틀어 톺아보는 이 거대한 서사의 여정에서
결국 우리는 인간 자신의 참된 자화상에 도달한다.”
-이어령(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 장관)
 
 
 
 
 
■ 책 소개
서양문명 근간에 새겨진 신의 흔적을 따라가며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다!
 
서양문명의 심층에 자리한 기독교의 신에 대한 방대하고도 치밀한 지적 탐사를 통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을 조화시킬 뿐 아니라, 문화·역사·미술·음악을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성서와 기독교를 이해하는 전범을 제시하고, 기독교적 사유의 본질을 규명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를 펼쳐 나간다. 신의 정체와 서양문명의 핵심을 밝히는 이 기획은 현실과 역사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풀어 나갈 실천적 지혜, 곧 인간의 참된 본성을 숙고하고 미래를 모색할 든든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다.
 
 
■ 차례
추천의 글_이어령
들어가는 글
 
1부 하나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나│미켈란젤로가 그린 노인은 누구인가│에로스의 날개│신인동형설│신론과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
 
2부 하나님은 존재다
1장 존재란 무엇인가
하나님에게는 이름이 없다│지성도 넘고, 신비도 넘어│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너는 땅 위에 있다│그리스인들과 존재│자연의 사다리에서 존재의 사다리로│존재의 계층구조에서 사회적 계층구조로│존재는 창조주다│히브리인들과 존재│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존재의 바다와 ‘퍼텐셜’│하나님의 모습 상상하기
 
2장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길’│페일리의 시계를 망가뜨린 사람들│마야의 찢지 못하는 베일│하나님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나│메타노이아—신비적 형태에서 일상적 형태로
 
3부 하나님은 창조주다
3장 창조론이 왜 『고백록』 안에 있나
위대한 생애, 불멸의 학문│고백인가, 증언인가
 
4장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태초는 언제인가│무에서 유가 어떻게 나오는가│무수한 우주가 존재한다고?│앨런 구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차이│리오타르의 다원적 이성과 상호이해│영원이란 무엇인가│시간이란 무엇인가│시간의 끝에 구원이 있다│아우구스티누스의 ‘상기’와 프루스트의 ‘회상’│천지란 무엇인가│무로부터의 창조│보시기에 좋았더라│창조의 여섯 날이 문자 그대로 ‘6일’인가│말에서 육신으로, 진리에서 행위로
 
5장 창조의 목적은 무엇인가
풍요한 부자가 무엇이 필요하여│하나님의 작업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다윈의 진화론과 그 영향│피에 물든 이빨과 발톱│다윈과 기독교│창조론은 진화론을 수용할 수 있나│‘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은 문제│눈먼 시계공과 눈뜬 하나님 문제│시간과 영원의 무한한 질적 차이│창조의 목적은 구원
 
4부 하나님은 인격적이다
6장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관계가 있나
세네카의 ‘운명’│바울의 ‘예정’│칼빈의 ‘섭리’│아테네의 신│눈얼음 계곡 건너가기│예루살렘의 신
 
7장 하나님의 인격성이란 무엇인가
내가 정녕 너와 함께하리라│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나│강한 섭리, 약한 섭리│기도는 왜 하는가│키르케고르의 ‘실존의 3단계’│두려움과 떨림│아브라함이여! 인류의 제2의 아버지여!
 
8장 하나님의 인격성과 하나님의 부재
악이 없거나, 하나님이 없거나│인간의 정의와 하나님의 공의│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 정지│침묵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나의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5부 하나님은 유일자다
9장 일자란 무엇인가
플라톤의 일자│플로티노스의 일자│삼위일체란 무엇인가│테르툴리아누스의 용어들│오른발은 신학에 왼발은 철학에│오리게네스의 삼위일체론│삼위일체 논쟁│카파도키아의 위대한 세 교부│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 청소│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삼위일체가 진정 의미하는 것│상호내주적·상호침투적 공동체로서의 삼위일체
 
10장 유일신은 배타적인가
‘구약의 하나님’이냐, ‘신약의 하나님’이냐│유일신이 왜 질투하나│아브라함은 구원받았는가│유신론은 극복되어야 하나│하나님의 유일성이 연대와 협력의 근거│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으로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 지은이 소개
김용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구약의 창세기에서 20세기 신학까지, 플라톤에서 현대 철학까지 고루 살피며, 신에 대한 탐구가 진화론,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다중우주론 등 과학의 발견들과 어떻게 관련되고 조화를 이루는지 꼼꼼하게 조명하는 이 책은 그의 오랜 공부의 결실이며,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개인적·사회적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이다.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생각의 시대』(살림), 『설득의 논리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철학통조림 1-4』(주니어김영사), 『영화관 옆 철학카페』,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이상 이론과 실천), 『다니』(공저, 지안) 등이 있으며, 이 책의 연작으로 『그리스도』(가제)와 『성령』(가제)을 준비하고 있다.
 
 
■ 추천의 말
신이 죽었다고 외치는 시대를 거쳐 이제 인간이 신이 되리라 자처하는 시대에 도달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신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지식과 소유와 권력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정도로 증대하면 과연 우리가 신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게 신의 낙원이 도래한다는 것인가?
신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드러냈으며 각 시대는 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오독해 왔는지에 관해 서양문명의 뿌리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통틀어 톺아보는 이 거대한 서사의 여정에서 결국 우리는 인간 자신의 참된 자화상에 도달한다. 칼빈은 하나님을 알아야 인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귀한 지혜의 현대판 증언이다.
이 책에 담긴 철학자의 치밀하고 오랜 지적 탐색뿐 아니라 그의 지혜 어린 조언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이 오만과 과잉, 야만과 공포의 시대 곳곳에서 감지되는, 인간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뿌리 깊은 욕망을 넘어설 실마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참된 인간의 모습, 곧 신을 닮은 인간의 생명과 아름다움을 다시 이야기로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 장관
 
 
■ 책 속으로
어느 문명에서든 신은 종교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 신은 언제나 종교 밖으로 나가 종교 아닌 것들 속으로 스며들어 간다. 세속적인 것, 일상적인 것, 문화적인 것 안으로 과감히 침투해 들어간다. 신은 사회제도와 전통 안으로, 생활규범과 관습 속으로, 학문 안으로, 문학 속으로, 미술과 건축 안으로, 음악과 공연 속으로, 부단히 파고들어 문화와 문명의 심층을 이룬다. 서양문명이 특히 그렇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서양문명에 대한 이해를 그 세계가 오랫동안 숭배해 온 기독교의 신, 하나님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흔한 방법은 아닐지라도 썩 좋은 방법이다. 서양문명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바로 보고 해결책을 마련할 기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에 대한 피상적 이해가 가진 위험을 풍자한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물이 귀해 식수마저 부족한 어느 나라의 사람이 서구를 방문했다가 벽에 붙은 수도꼭지에서 물이 시원스레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경탄했다. 그래서 수도꼭지를 여러 개 사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 벽에 꽂아 놓고 틀어 보았지만 물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 벽 뒤에 마땅히 있어야 할 배관도, 급수펌프도, 정수장도 없이 물이 쏟아져 나올 리가 없다. 물론 이 이야기는 누군가가 만들어 낸 농담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적지 않다. 무슨 일에 대해서든 심층적 이해 없이는 해결책도 없다는 것을 또렷이 보여 주기 때문이다!
서양문명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대부분 이처럼 피상적이지는 않은지 의심스럽다. 다른 무엇보다도 신에 대한 이해부터 그렇다. 그 때문에 이 책의 주된 목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바르고 정치한 이해를 통해 서양문명의 심층을 파악하자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서양문명을 이끌어 왔고 또 앞으로도 이끌어 갈—급수펌프이자 정수원인—기독교 고유의 가치들과 특유의 사유방식을 배우고 익히려 한다. 그것이 세계화의 거센 물결을 타고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보편화된 서양문명이 우리에게 떠넘긴 심각한 문제들, 예컨대 가치의 몰락, 의미의 상실, 물질주의, 냉소주의, 허무주의, 테러와 전쟁으로 치닫는 문명의 충돌 등에 대한 진중한 해법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나는 이제 당신과 함께 먼 길을 떠나고자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관하여(1부), 창조주와 피조물의 속성에 관하여(2부), 창조의 의미와 목적에 관하여(3부), 섭리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인격성과 그에 대한 인간의 태도에 관하여(4부), 하나님의 유일성과 인간의 연대성에 관하여(5부) 이야기할 것이다. 도중에 하나님의 이름이 대변하는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서, 열정과 신앙으로 그 가치들을 지켜 온 사람들에 대해서, 개인의 삶과 세계의 역사가 가진 의미에 대해서, 무신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서, 서로 상반·대립하는 지식들의 종합에 대해서, 충돌하는 문명들의 화해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사이사이에는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과 연관된 시, 소설, 회화, 조각, 음악, 역사, 과학, 철학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길을 떠나기에 앞서 밝히고 싶은 것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내가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조금 색다르다는 것을 이내 알아차릴 것이다. 그것은 내가 고대 헬레니즘 시대의 교사와 성직자들, 예컨대 사도 바울이 글을 쓰거나 설교할 때 즐겨 사용하던 디아트리베diatribe라는 수사법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기분풀이’ 내지 ‘환담’이라는 뜻을 가진 디아트리베는 아무리 심오한 철학적 변론이나 종교적 사상이라 할지라도 고상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것을 피한다. 그 대신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바꾸어 말하며, 독자나 청중을 대화의 상대로 끌어들이고, 그들과 함께 담화를 나누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당신은 이 책을 펼침과 동시에 딱딱한 강의실 의자에 앉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늑한 서재나 카페 같은 곳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환담에 초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와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면서 기분풀이 수다를 떠는 것 같은 담화를 즐기게 된다. 나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서양문명에 대해 이야기하되, 되도록 자주 당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동의를 구하기도 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가끔은 당신이 내게 물음을 던지게 하고 그에 답하며, 또 가끔은 내 논지를 반박하게 하고 그것을 수긍하거나 논박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것이다. 어떤가? 흥미롭지 않겠는가?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을 다시 쓴다는 마음으로 고치고 확장한 개정증보판이다. 곳곳에 설명과 화보를 이전보다 더 풍성하게 넣어서 보완했고, 욥의 이야기를 매개로 살펴본 하나님의 섭리와 그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관한 4부 8장은 새로 써넣었다. (…) 이제부터, 신을 찾아, 신과 함께, 또한 나와 함께 길을 떠날 당신을 두 팔로 반긴다. 조금 멀지만 가슴 뛰게 할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자, 이제 떠나자!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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