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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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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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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22,500원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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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
저자/출판사그레고리 K. 비일/김재영,성기문/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914
크기152x225mm
쪽수5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4-11-2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그레고리 K. 비일/김재영,성기문
  ISBN 978-89-94752-91-4
  출시일 2014-11-27
  크기/쪽수 152x225mm 500p

 
『성전 신학』으로 성경신학적 작업의 풍성함을 선사했던 그레고리 K. 비일이, 이번에는 “우상숭배”라는 화두를 들고 나왔다. 이사야 6장에 대한 참신한 해석으로 논의를 시작한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성경 전체에 산재한 관련 구절들을 빠짐없이 참조하고 그것들 간의 상호텍스트성을 분석한다. 특히 비일의 섬세하고 논리적인 텍스트 분석이 빛을 발하는 지점은, “우상을 섬기는 자는 우상처럼 타락하리라”라는 비교적
좁은 개념으로 시작되었던 논의를 성경 전체로 확장시키면서, 우상숭배와 그것에 탐닉하는 인간의 배후에 있는 심층구조를 밝혀가는 대목이다. 즉 저자는 우상숭배에 대한 성경적 진술의 외연을 차차로 넓혀가다가, 마침내 이 주제를 “형상화하도록 지음 받은 인간의 본질”과 “하나님을 예배함으로써 그분을 닮아갈 인간의 궁극적 사명”이라는 성경의 핵심과 절묘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우상숭배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가장 깊은 본질을 훼손하는 근원적 죄임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보다 온전한 예배와 그 회복의 능력에 대한 갈망이 새로워질 것을 기대해본다.
 
 
지은이 그레고리 K. 비일 Gregory K. Beale, 1949-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의 유기적 관계를 증명하는 탁월한 저서들을 발표해온 미국의 신약학자다.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1976)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1981)를 받았으며, 고든-콘웰 신학교와 휘튼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술로는 『성전 신학』(새물결플러스), Hidden But Now Revealed: A Biblical Theology of Mystery, The Book of Revelation: A Commentary on the Greek Text(NIGTC, 이상 새물결플러스 출간 예정), D. A. 카슨과 함께 엮은 『신약의 구약 사용 주석』(기독교문서선교회 역간), 『신약성경신학』『신약의 구약 사용 핸드북』(이상 부흥과개혁사 역간) 등이 있다.
 
옮긴이 김재영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커버넌트 신학교, 컬럼비아 신학교, 에모리 대학교 등에서 공부했다. L.A. 기윤실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L.A.에 있는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의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이자 Korean Program Director로 섬기며, 목회자 갱신운동인 “제자목자회”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찾다』(국제제자훈련원)가 있으며, 『성령과 은사』『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50여 권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옮긴이 성기문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과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백석대학교와 대신총회신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정치와 인간의 정치』(좋은씨앗), 『모세의 고별설교』(솔로몬)가 있으며, 역서로는 『만들어진 예수』(새물결플러스), 『현대 구약신학연구』『신약의 구약 사용』(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차례
약어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우상숭배자가 우상처럼 되는 일에 대한 토대적 사례: 이사야 6장
제3장 우상숭배자가 우상처럼 되는 일: 구약성경 다른 곳의 증거
제4장 구약성경에 나타난 우상숭배의 기원
제5장 우상숭배자가 우상처럼 되는 일: 유대교
제6장 우상숭배자가 우상처럼 되는 일: 복음서
제7장 사도행전에 나타난 우상숭배
제8장 우상숭배자가 우상처럼 되는 일: 바울 서신
제9장 우리는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간다: 요한계시록
제10장 우상의 형상 반영에서 하나님의 형상 반영으로 뒤집기
제11장 결론: 그래서 어떤 유익이 있는가?
참고 문헌
저자 색인
고대 문헌 색인
성경 색인
 
추천사
 
비일은 성경신학적 여행을 위한 최적의 안내자다. 우상숭배라는 구약적 주제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로 연결되는지 선명히 보여줌으로써, 복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한결 온전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이 우리에게 강력한 회개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
권연경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우상숭배만큼 성경신학적으로 제대로 연구되지 않은 주제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 전체의 연관 구절들에 대한 탄탄한 주해를 근거로, 우상숭배 문제를 하나님의 형상과 멋지게 연관시킨 비일의 책이 번역된 것을 진심으로환영한다.
김지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탁월한 주석가의 날카로움이 배어나오는 글이며, 본문 주석과 성경신학의 절묘한 통합을 보여주는 마에스트로의 작품이다. 저자는 이사야 6장에 대한 전향적인 해석을 내놓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우상숭배에 관한 텍스트들 상호간의 연결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대학원 신학 부총장
 
하나님을 예배할 때 그분의 형상을 닮게 되는 모방 모티프로 우상숭배의 다층성과 그 후면에 숨겨진 심층구조까지 낱낱이 밝히는 저술이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참된 제자직을 갈망하는 모든 평신도의 필독서다.
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의 가장 큰 공헌은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으로 지나치게 이원화된 최근의 성경신학적 흐름의 한계를 되돌아보게 하며, 균형 잡힌 통합적 신학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는 점이다.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기를 고대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장세훈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비일은 우리 삶을 형성하고 우리를 변화시키는 예배의 본질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운명까지 결정할 우리 예배의 방식에 대해심사숙고해보도록 도전한다.
T. 데스먼드 알렉산더 | 북아일랜드 유니언 신학교 평신도 훈련원장
 
성경 전체에 대한 방대하면서도 섬세한 상호텍스트적 연구다. 저자가 성경 텍스트들을 열어갈수록 점점 더 통찰력이 풍부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토머스 R. 슈라이너 | 남침례교신학교 신약해석학 교수
 
우상숭배의 파괴적 힘과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예배가 가지는 회복의 능력을 비교하면서, 이렇게 권위 있는 분석을 완결적으로 보여준 저술은 처음이다. 성경을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모든 이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더글러스 스튜어트 |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
 
놀랍도록 의미심장한 성경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보여준다.
프랭크 틸먼 | 비슨 신학교 신약학 교수
 
성경신학의 최고봉에 있는 저술이다. 신약과 구약의 텍스트들을 함께 엮어서 통합적인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비일의 메시지는 설득력 있고 압도적이며, 우리 죄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도록 만든다.
브루스 월키 | 리폼드 신학교 구약학 교수
 
교회에서 오해되거나 무시되어온 우상숭배라는 화두에 대해 독창적이고도 재기발랄한 논의를 전개한다. 세심하게 정독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데이비드 F. 웰즈 | 고든-콘웰 신학교 교회사 및 조직신학 교수
 
책 속으로

 
앞으로 우리는 우상들이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묘사되고, 또한 그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묘사되는 예들을 다수 살펴볼 것이다. 이 동일한 묘사의 목적은, 우상숭배자가 자신이 기대하는 생명을 주는 복을 경험하는 대신, 우상처럼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공허하고 반역적으로 되며 수치를 당함으로써 저주받는다는 사실을 조롱하며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상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눈과 귀를 가졌다고 묘사될 때, 그 우상을 숭배하는 자 역시 눈과 귀를 가졌지만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고 그려진다. 동시에 나는 우상숭배자와는 반대로, 참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어떻게 복 가운데서 그분의 형상을 반영하는지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인간은 참 하나님이든지, 혹은 피조 질서 가운데 있는 어떤 다른 대상이든지 그가 궁극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대상을 반영하게 된다. 그러므로 되풀이하자면 이 책의 주제는, 우리는 우리가 숭상하는 것을 닮음으로써 멸망을 초래하든지 회복을 얻든지 한다는 것이다.(제1장 중에서)
 
마태복음 15장, 마가복음 7장 및 관련 텍스트들이 이사야 6:9-10과 29:13을 예수 당대의 사람들에게 적용한다는 사실은, 이사야 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음을 암시한다. 즉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자신을 바치는 우상숭배를 저지르고 있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그에 대한 형벌이 이사야 6:9-10에 있음을 상기하라. 여기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우상을 좋아하느냐? 네가 그것을 그렇게 좋아한다면 내가 너희를 그것처럼 되도록 해주겠다. 우상은 보지도 듣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영적인 생명도 전혀 없다. 따라서 너희가 절하는 그 우상처럼 너희도 영적으로 감각 없고 생명력 없이 될 것이다.” 예수 당대의 이스라엘은 그들이 헌신했던 공허하고 활력 없는 인간의 전통처럼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예수가 자기 당대에 전통을 가르쳤던 종교 지도자들에게 직접 비유한 대로, 그들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마 23:27-29)같이 생명 없는 존재였다.(제6장 중에서)
 
요한은 인지적 수준과 감성적 수준 모두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은유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은유적 언어는 사람을 더 깊이 자극해서, 그로 하여금 인지적으로 집중하고 위험한 우상숭배의 실체를 더 잘 인식하도록 해준다. 만약 독일의 그리스도인들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용소 상황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었다면 그들은 더 적극적으로 반응했을 것이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한 파괴에 대해 추상적 설명을 듣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파괴를 보여주는 실제 사진을 보는 것은 또 다른 방법이다. 요한계시록이 그림을 사용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림을 통한 설명은 단순한 추상적 소통보다 더 큰 충격을 준다. 이런 비유를 통한 소통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마취의 수단인 우상숭배적 연결을 피하도록 충격을 주기 위해 필요했다.(제9장 중에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대하게 만들려고 하면, 실제로 우리는 스스로의 에고를 더 크고 위대한 것으로 반영하게 될 뿐이다. 이런 관점은 이 책에서 살펴본 우상숭배의 개념과 잘 맞아떨어진다. 즉 사람은 자신이 헌신한 세상의 대상을 닮아가며, 이것이 그를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라는 우상을 반영하려고 하는 마음과 우리 자신을 본래보다 더 위대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심판을 통해 우리를 작아지게 만든다. 하지만 참 하나님의 영광을 확장하려는 마음과 그분의 영광을 반영함으로써 그것을 인정하고, 다시 그 영광을 그분께 돌려드리려는 마음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에 참여하도록 해준다. 그 결과 하나님은 모든 피조 세계의 중심에 거하시는 유일하고 위대하며 훌륭한 분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종류의 선한 자기애도 존재한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그것을 원함으로써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된다. 역설적이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최고의 자기애의 표현이다.(제11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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