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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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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제조사 도서출판 R&F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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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저자/출판사권기현 /도서출판 R&F
ISBN9791197506918
크기158*220mm
쪽수26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4-1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출판사 리뷰 |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이 구호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구호를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합니다. 16세기 개혁자들에게 이 말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의미합니다.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자 하르낙(Adolf von Harnack)에게 이 말은 ‘오직 성경’과 ‘교회’ 중심의 사고를 벗어난 신앙을 의미합니다. 은사주의자들에게 이 말은 초대교회와 같은 초자연적인 은사와 기적이 재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적 교회(Apostolic Church)를 건설하자!”

이 구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로마 천주교에게 이 말은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권에 복종하는 것과 별개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新)사도 운동에게 이 말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도를 지명하여 세우시는 것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일으킨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사도적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도의 제자인 속사도(1~2세기), 기독교 변증가(2세기), 그리고 교부시대(2세기 이후)로 이어져 오면서 누구도 이렇게 주장한 적 없습니다. 자신이나 타인을 가리켜 사도직을 잇는 사람이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의 표적들이 다시 재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사도적 교회’는 ‘사도들이 설교하고 가르친 복음을 전수하는 교회’입니다. 이는 16세기 개혁자들에 의해 회복되고 전수되었습니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성경대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교회, 성경대로 성례를 시행하는 교회가 ‘사도적 교회’라고 가르쳤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사도적 교회”는 언제나 “참 교회”와 동의어였습니다.

그래서 정통신앙을 고수해온 교회뿐 아니라 심지어 이단 사이비 집단조차 스스로를 ‘사도적 교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리스도인 중 다수는 ‘사도적 교회’라는 표현조차 자주 듣지 못합니다. 특히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사도적 교회’가 무엇인지 알든 모르든 구원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논쟁은 신학자들이나 하는 것이지 자신의 신앙생활과는 무관하다는 사고가 그리스도인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는 사도 시대의 표적과 기사가 오늘날에도 재현된다는 신(新)사도 운동, 그리고 그와 유사한 각종 불건전한 사상이 교회 안에 스며들기 좋은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사도적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복음이라고 믿고 배우는 내용이 초대교회 사도들이 설교하고 가르친 복음과 다르다면 큰일입니다. 오늘날 올바른 교회생활, 신앙생활이라고 믿고 배우는 내용이 초대교회 사도들이 설교하고 가르친 복음과 다르다면 빨리 교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사도적 교회’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가 어떤 직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도의 탄생부터 오늘날 사도적 교회까지
성경으로 살펴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성경을 통해 사도 직분의 정체와 직무를 규명하고, 사도들만 경험한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살핀 뒤, 사도들이 살았던 시대 이후로 모든 교회가 참된 ‘사도적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밝힙니다.

제1부 ‘사도의 자격과 직무’에서는 사도라는 직분 자체를 다룹니다. 사도가 예수님께서 세우신 특수한 직분이자 부활의 증인으로 교회의 터를 닦으며 말씀, 성례, 권징을 시행하는 직분임을 규명합니다.
제2부 ‘사도들의 독특한 체험’에서는 사도들의 체험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원리를 구체적인 실례와 함께 다룹니다. 베드로, 바울, 도마 각각의 독특한 체험, 그리고 모든 사도가 동시에 경험한 특수한 실례들을 논증합니다.
마지막으로 제3부 ‘사도적 교회’에서는 사도적 교회의 몇 가지 특징을 논합니다. 이를 통해 오직 사도적 복음을 통해서만 삼위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점과 장로들의 회를 통해 출입의 질서가 지켜져야 함을 밝힙니다.

저자는 이상의 모든 내용을 ‘성경 자증’이라는 대원칙으로 본문의 내용, 단어, 문법, 문맥, 어법과 용례를 따라 설명합니다. 신약을 전공한 저자의 성경 주해이지만,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개됩니다. 매주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복습을 위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부록들에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부록은 소논문입니다. 본문의 문맥, 문법, 성경의 용례 등을 살펴 사도 바울에게 있었던 ‘육체의 가시’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두 번째 부록은 강의안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를 정말 위협하는 세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해결할 것인지 다룹니다. 예배와 직분이 그 키워드입니다.
세 번째 부록은 성경연구 에세이(essay)입니다. 열둘(12)의 숫자와 그에 파생된 숫자들이 성경에서 어떤 의미들로 사용되는지 논증합니다. 열둘(12), 열하나(11), 열셋(13)과 그 파생된 숫자들이 성경 전체에서 그 나름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논증합니다.
각 부록의 내용이 사도 직분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부록을 읽다 보면 사도 직분 그 자체보다도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알아가게 되실 것입니다.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돌 되신 교회의 터를 닦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사도들이 닦은 터, 즉 예수 그리스도라는 터 위에 건축되었고 지금도 계속 건축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수 직무가 완수되었기 때문에 사도는 이제 없습니다.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이미 닦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도는 없지만, 우리는 장로들의 회의 감독을 받는 사도적 교회 안에서 보호받고 성장합니다.


| 요약, 본문 인용 |

한국 교회 안에는 ‘신(新)사도 운동’이라는 이단 사설이 활개 치고 있습니다. 이는 직통 계시, 은사주의, 신비주의, 이적과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 등으로 특징지어집니다. 외적으로는 교회 부흥과 영적 각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료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오늘날에는 ‘사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터를 두 번 닦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초대교회 당대에만 필요했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터를 닦는 특수한 직무를 위임받았기에 사도들은 일반 그리스도인들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체험을 했으며, 이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받았고, 때때로 직통 계시를 받았습니다. 이를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로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지상대명령이 가장 먼저 사도들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구절의 “너희”를 ‘나 자신’이라고 곧바로 적용하여 길거리로 나갑니다. 어떤 이는 확성기를 들고, 또 다른 이는 전도지를 손에 쥐고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전도하더라도, 세례와 말씀 사역은 (가르치는 장로인) 목사와 (다스리는) 장로들로 구성된 당회, 즉 ‘장로들의 회’를 통해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하신 이 명령은 그리스도인의 개인 전도를 넘어서는 명령입니다.

상당수 그리스도인은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을 읽을 때, 바울이 사도라는 사실을 그리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을 매우 헌신적인 그리스도인 중 하나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가 사도로서 경험한 독특한 사건까지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일로 여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고린도후서의 문맥과 내용, 그리고 바울의 기록 목적과 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가 아니므로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선포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설교를 듣고 믿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믿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교회는 사도와 교제해야 성부, 성자와 교제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사도와 교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말씀에 의하면 사도가 보고 들은 바를 교회가 믿어야 사도와 교제할 수 있습니다.


| 저자 소개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구서부노회 목사입니다.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 M. 신약 전공)를 졸업했으며, 개혁신앙으로 연합하던 교회들의 보냄을 받아 WEST(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와 UWTSD(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에서 박사 과정(신약 전공)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로뎀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습니다.
고신대학교, 조에성경신학연구원(Zoe Bible Institute), 부산 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Busan Korea), 장청신학원에서 신약총론, 성경신학, 성경개론 등을 강의했습니다. 현재 총회성경연구소의 교육위원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KOSEBI, Korea South East Bible Institute)의 연구위원입니다. 교단 월간지인 『월간고신 생명나무』에 “권기현 목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강요”와 “생명나무 Bible Study 시즌 II”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2017년)와 ‘개혁신학 목회연구소(2022년, Reformed Theological Ministry Institute)를 창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경남서부지역 고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학술 단체인 ‘개혁 연구’에서 정기적(봄, 가을)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구은옥 그리고 두 딸 한결, 한솔과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초대 교회의 3대 공교회 신조(사도신조, 니케아신조, 아타나시우스신조)를, 그리고 장로교인이자 목사로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 · 소교리문답을 확고히 고백합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가 충실히 사도적 복음을 이어오고 있다고 믿으므로 개혁교회의 일치신조(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신조)를 신뢰합니다.

저서:
『선교, 교회의 사명: 성경적인 선교를 생각하다』(한국, 몽골)
『방언이란 무엇인가: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과 구속사적・교회론적・예배론적 이해』(한국, 몽골),
『예배 중에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공예배에 관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을 위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Reading the Bible with the Bible』(네팔)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성경적인 유아세례에 대한 몇 가지 묵상』(한국)

위의 저서 외에도 ‘교회와 함께하는 기도, 교회를 회복하는 기도’, ‘성경을 통해 배우는 교회 질서’, ‘교회, 새 가족’, ‘성경’, ‘율법’, ‘성막’, ‘사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 입문’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집필 중입니다. 그의 꿈은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입니다.


| 차 례 |

서문
사람 말씀
머리말

제1부 사도의 자격과 직무
제1장 예수 그리스도의 임명과 교육
‘사도’는 어떤 사람입니까? | 호출과 임명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제2장 부활의 목격자(증인)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 영광의 몸을 입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사도: 부활의 목격자(증인) |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 부활의 마지막 목격자(증인, eye-witness)

제3장 부활의 목격자(증인)Ⅱ
사도행전의 ‘증인’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까? | 사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목격자) | 사도행전의 ‘증인’: 부활하신 예수님의 목격자 | 사도 바울: 부활의 증인

제4장 사도의 특수 직무: 교회의 터를 닦음
열두 명의 소그룹 | 사도: 터를 닦는 지혜로운 건축자 | 사도가 닦은 터 위에 건축되는 교회

제5장 사도의 보편 직무: 말씀, 성례, 권징
사도의 특수 직무와 보편 직무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The Great Commission) | 사도들이 시행한 보편 직무

제2부 사도들의 독특한 체험
제6장 베드로와 변화산 사건
사도 베드로가 체험한 변화산 사건 | 사도 베드로가 자신의 독특한 체험을 언급한 이유 | 수신자들이 해야 할 일

제7장 바울과 셋째 하늘
고린도교회의 대적자들과 고린도후서의 배경 | 고린도후서의 핵심 주제와 구조 | 고린도후서의 문맥과 내용: 10~11장 | 셋째 하늘에 올라간 사도 바울 | 교회의 권징(Discipline)과 강복선언(Benediction)
제8장 도마와 예수님의 상처
의심 많은 도마 | 예수님께서 나누신 두 부류 | 부활의 주님을 보고 믿은 사도들, 보지 않고 믿는 우리

제9장 믿음과 성령의 오심
반석이신 예수님, 생수이신 성령님 | 믿은 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 믿을 때 성령을 받은 우리

제3부 사도적 교회
제10장 하나님과 화목 된 교회
이 질문의 중요성 | 참 사도에게 위임된 화목의 복음 | 로마 천주교와 구별된 우리

제11장 삼위 하나님과 교제하는 교회
누구와 교제합니까? | “우리”와 “너희” 사이의 교제 | 삼위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도적 교회 | 사도와 교제한 역사 속의 참 교회

제12장 장로들의 회(會)가 감독하는 교회
사도 바울의 두 가지 사역 | 에베소교회의 장로들에게 맡겨진 사역 | 개인이 아닌 장로들의 회(會)
제13장 출입의 질서를 지키는 교회
안디옥교회에 들어온 이단 | 사도 바울의 선교지에 들어온 이단 | 공동서신에 나타난 가만히 들어온 이단 | 사도적 교회: 출입의 질서를 지키는 교회

부록 1 “육체의 가시(σκόλοψ τῇ σαρκί)”는 질병인가?: 고후 12:7에 대한 성경신학적 접근
부록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위협세력과 대처방안: 교회 안의 위험한 기류와 해결책을 중심으로
부록 3 성경 속의 ‘열둘(12)’과 그에 파생된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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