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상품검색창 왼쪽 배너

상품검색창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신학
  3. 신학일반

자연신학 - 에밀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와 칼 바르트의 아니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자연신학 - 에밀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와 칼 바르트의 아니오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제조사 대한기독교서회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자연신학 - 에밀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와 칼 바르트의 아니오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자연신학 - 에밀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와 칼 바르트의 아니오
저자/출판사에밀 브루너,칼 바르트/김동건/대한기독교서회
ISBN9788951120169
크기신국판 양장mm
쪽수17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자연신학 - 에밀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와 칼 바르트의 아니오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저자/역자 에밀 브루너,칼 바르트/김동건
  ISBN 978-89-511-2016-9
  출시일 2021-01-15
  크기/쪽수 신국판 양장



성서적 창조신학이란 무엇인가?


_창세기13장을 중심으로


 


독일의 세계적 조직신학자 미하엘 벨커가 집필한 이 책은 창세기 1-3장에 대한 조직신학적 주석이자 해설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구약학자들의 해석을 뛰어넘는 신학적 전망과 치밀한 주석,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창세기 1-3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전혀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잘못된 창조 신학으로 인해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창세기 1-3장을 새롭게 읽어가면서 성서가 말하는 진정한 “창조 신학”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한다. 이 책은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목회자, 또한 창세기를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를 일으키는 문화적, 사회적 풍토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이 문제의 원인이 잘못된 창조 신학에 있다고 보고, 창세기 1-3장을 새롭게 읽어가면서 성서가 말하는 진정한 ‘창조 신학’이란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저자는 창조 신학의 개념(자연 계시, 하늘과 땅, 하나님의 형상…)을 장별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와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그의 정리를 통해 독자들은 성서에서 말하는 창조에 대한 이해와 그 전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창조란 무엇인가?”에서 저자는 그동안 창세기 1, 2장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잘못된 창조신학(인간중심적, 가부장적)이 세워졌다고 지적하며 이를 새롭게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무로부터의 창조’, ‘한번에 완성한 창조’로 표현되는 기존의 창조신학의 수정을 요구하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서적 창조란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이다. 특히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성서 구절을 설명한 부분은 눈여겨볼 만한데, 이 구절의 주석을 통해 다양하고 상대적인 가치가 공존하는 오늘날, 기독교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도 짐작해볼 수 있다.


2장 “창조와 자연 계시의 문제”에서는 자연 계시를 토대로 창조신학을 설명한다. 이 장에서 저자는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칼뱅의 자연 계시 이해를 비판적으로 읽는데, 인간의 본성 안에 신을 감지할 수 있는 감각들이 내재한다는 칼뱅의 주장은 인정하나, 이 감각에 대해 무딘 인간 상태로 인해 이 감각을 논의할 수 없다는 주장과는 의견을 달리한다. 저자는 세상의 질서, 자연의 구조, 몸의 신비, 현실에서 습득할 수 있는 지식 등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상대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정도의 인식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은 이러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대체할 각자의 ‘우상’을 만든다. 이와 관련, 저자는 이러한 결핍, 즉 빈 공간을 매울 수 있는 것은 자연 계시가 아닌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시, 즉 창조에 대한 지식(이해)라고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창조에 대한 지식을 제시한다.


3장 “하늘과 땅의 창조”에서는 하늘과 땅에 대한 이해를 다룬다. 성서가 말하는 ‘하늘’과 ‘땅’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전도서 5:2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인간)은 땅 위에 있다.’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초월성에 대한 언급이기도 하지만, ‘하늘’이라는 존재의 특성이기도 하다. 즉 하늘은 피조물의 특성을 갖기도 하지만 이것을 넘어서는 초월적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의지가 하늘을 통해(하늘의 기후변화) 반영되기도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땅에 대한 저자의 해석도 흥미로운데, 먼저 저자는 땅에는 모든 생명이 각기 종류대로 번식하게 하는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땅이란 수동적인 수용체의 개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생명을 탄생시키고, 번성시키며, 유지하게 하는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땅은 하나님과 피조물의 탄생과 피조물을 유지시키는 생명 사역에 동역하는 역동적 특성을 가진 존재다.


4장 “창조 안에 있는 천사와 하나님의 현존”에서는 천사에 대한 논의를 다룬다. 저자는 천사의 존재를 인정하며 천사를 두 분류로 나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단수로 기록된) 천사다. 저자는 이 부류가 초월적 존재인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닿으면서 생긴 ‘소리’(메신저)이며, 메시지를 전달한 뒤에는 소멸하는 일회적 존재로 본다. 두 번째로 천국에 있는 (복수로 사용된) ‘천사들’이다. 성서는 이들의 이름을 그룹, 스랍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천사들이 하나님의 피조물로 메신저 천사와 다르게 실존한다고 본다. 또한 두 개의 동물이 혼합된 형상을 지닌 이들의 모습과 인간의 근원적 죄, 고통의 고리와 연결시킨다.


5장 “창조, 하나님의 형상, 그리고 주권위임”은 이 책의 핵심 부분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과 인간에게 허락하신 주권위임(통치위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중심적이고 가부장적인 전통적 창조신학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읽어가고자 한다. 저자는 우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라 할 때, 하나님의 형상이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남녀 간의 관계를 말하는지, 주권위임을 가리키는지, 마지막으로 주권위임 받은 남녀의 관계 연관성을 이야기하는지를 묻고, 이를 바르트와 몰트만, 그리고 버드의 ‘관계 모델’을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저자가 생각하는 주권위임의 이해를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단어, ‘지배’에 대한 코흐의 의견을 인용하여 정리한다.


6장 “창조와 죄”에서는 인간의 타락, 죄 상태에 빠진 인간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창세기 3:22에 대한 헤겔 및 신마르크스주의(헤겔 좌파)의 이해로부터 시작한다. 3:22에 의하면 불순종으로 인해 타락한 인간에게 ‘자율성’(선악을 아는 지식과 자기결정권을 갖게 됨)이 허락되었는데, 오히려 이러한 특징이 인간을 참된 인간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라는 이들의 물음에 저자는 개혁주의자들의 이해로 논박한다. 즉 성서는 이것이 인간에게 축복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다는 의미는 하나님뿐 아니라 모든 창조 세계와의 단절되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아담’(인류)은 철저한 단절 상태로 들어가 혼자 결정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게 됨으로써 결국 자기 망상에 빠져 스스로 자유로우며, 안전하고, 월등하다고 믿게 되었으며 그 결과 인간은 창조 세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스스로를 파괴하는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저자_ 미하엘 벨커 (Michael Welker)


신학자이자 철학자로서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Dr. phil.) 학위를 받았다. 팔즈 지방 개신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교수자격(Dr. theol. habil.)을 취득하였다. 튀빙엔 대학 조직신학 교수(19831987), 뮌스터 대학 개혁신학 주임교수(19871991), 하이델베르크 대학 조직신학 교수(19912012)로 봉직하였고, 1985년 맥마스터 대학, 2001년 하버드 대학, 2008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초빙교수로도 활동하였다.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의 과학과 종교에 관한 협의회 회원, 프린스턴 대학의 초빙교수, 하이델베르크 대학 국제학문포럼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하이델베르크 학문 아카데미의 정식회원, 국제 간–학문적 신학연구소 소장, 핀란드 과학과 문학 아카데미 협력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교수자격취득논문 Universalität Gottes und Relativität der Welt(1981)를 비롯하여 『하나님의 영』(Gottes Geist , 1992), 『성찬식에서 무엇이 일어나는가?(Was geht vor beim Abendmahl? , 2004),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 2012) 등이 있고, 신학과 자연과학 및 타 학문과의 간–학문적 연구에 관한 수많은 논문과 편집물이 있다.


 


옮긴이_ 김재진


연세대학교 신학과(B. Th.)와 동대학원 신학과(Th. M.), 독일 튀빙엔 대학, 뮌스터 대학에서 공부하였다.(Dr. theol.) 계명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및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 · 겸임 ·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칼바르트학회 및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케리그마신학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성경의 영–그리스도론』(2017), 『보혜사 성령론』(2012), 『성경 이해』(2011), 『말씀의 비밀과 신학적 영성』(2011), 『성경의 인간학』(2007), 『기독교란 이런거야』(200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해설』(2004), 『현실적 경험신학』(2003), 『칼 바르트(K. Barth) 신학해부』(1998), Die Universalität der Versöhnung im Gottesbund(Hamburg/Münster: Lit Verlag, 1992/박사학위논문) 등이 있다.


역서로는 『교회교의학 IV/1(Karl Barth, 2017), 『오늘의 신학적 주제에 대한 다각적 · 성서적 탐구』(M. Welker, 공역, 2015), 『행위와 존재』(D. Bonhoeffer, 공역, 2010), 『성서에 기초한 최근 신학의 핵심적 주제』(M. Welker, 역편, 1998) 등이 있으며, 이 외에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차례


머리말 / 7


 


서론 13


시민적 인격신론의 붕괴와 종교성의 위기 13


성서적 관점들에서 본 창조신학의 문제들 14


“새로운 성서적 신학” 17


 


1장 “창조”란 무엇인가?: 새롭게 읽은 창세기 1, 2 20


1. “창조”에 관한 관례적인 중심사상들 22


2. 창세기 1, 2장은 새롭게 읽혀야 한다 28


3. 창조란 무엇인가? 37


4. 신학적 과제: “추상화에 대한 비판” 47


• 헤름스(E. Herms)의 추서에 대한 추서 52


 


2장 창조와 “자연 계시”의 문제 63


1. 계시의 결함: 왜 건전한 인간지성은 “자연 계시”에 매여 있고자 하는가? 64


2. 칼뱅의 “자연 계시”에 대한 인정(Würdigung)과 비판 67


3. 창조와 계시 78


 


3장 “하늘과 땅”의 창조: 사유(思惟)의 단초 87


1.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는 땅 위에 있다! 87


2. 하늘–“초월”에 대한 통일성과 다양성 92


3. 땅–활동적이고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환경 100


 


4장 창조 안에 있는 천사와 하나님의 현존:


인상적인 논리, 그러나 초복합적(hyperkomplex) 현실 108


1. “사자(使者)–천사론” 속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와 하나님의 자기제어와 자기소멸 112


2. “궁정(宮庭)–천사론”과 하나님의 영광 125


 


5장 창조, 하나님의 형상, 그리고 주권위임 140


1. 주권위임을 약화시키고 상대화하려는 새로운 신학적 시도 143


2. 하나님의 형상, 주권위임, 그리고 인간들의 성적 차별화의 연관성 148


3. 주권위임: 계급적으로 명령된 동물과의 파트너 관계와 “돌봄의 통치”를 위한 의무 158


 


6장 창조와 죄 167


1. 창조된 인간의 “죄로 인한 타락”인가, 아니면 자율(Autonomie)인가?(창세기 3장에 따른) 168


2. 단순한 자율: 죄인의 비참함 176


 


역자 후기 / 185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제주도는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39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57 (구로동) 3층 임마누엘기독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문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