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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활의 신학 (김균진 저작 전집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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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죽음과 부활의 신학 (김균진 저작 전집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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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22,500원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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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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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죽음과 부활의 신학 (김균진 저작 전집 08)
저자/출판사김균진/새물결플러스
ISBN9791186409138
크기152x225mm
쪽수5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5-06-0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죽음과 부활의 신학 (김균진 저작 전집 08)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김균진
  ISBN 979-11-86409-13-8
  출시일 2015-06-03
  크기/쪽수 152x225mm 544p

 
기독교는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죽음 후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책소개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죽음은 인간의 숙명이며, 현실이고, 미래다. 죽음은 인간 실존의 최후의 한계다. 현대 사회는 죽음의 일상화가 진행되는 사회다. 과거에는 자연사, 질병사, 사고사 등으로 죽음을 경험했다면, 오늘날에는 전 지구적인 불의와 구조 악으로 인해 매순간 죽음이 발생하고 있다. 죽음의 위험성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죽음이 속출하고 있다. 또한 각박하기 이를 데 없는 세상에서 철학적으로 죽음은 인생의 마지막 사건이 아니라 삶의 현실이다. 사람들은 사회의 병리적 현실 앞에서 매순간 죽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현대 사회는 죽음을 터부시하고 배제하기 급급하다. 사람들은 늙어가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아픈 자들은 격리되며, 무능한 자들은 제거되며, 교통사고에 의한 시신은 재빨리 치워진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인지하고 해석하며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한국 신학자가 쓴 죽음에 관한 책 가운데서 가히 독보적 작품이라고 할 만큼 방대한 자료를 포괄하고 있는 죽음학 교과서와 같은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과 신학 분야를 넘나들면서 인류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왔는지를 주밀하게 살핀다. 또한 인간의 삶의 현실 한가운데 있는 죽음에 대한 현대의 터부와 탈사회화 현상을 지적하면서, 그렇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 사회가 얼마나 냉혹하고 비인간화된 세상으로 돌변했는지를 추적한다. 나아가 저자는 다양한 종교 체계 안에서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그것들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따져본다. 무엇보다 저자는 노련하고 박식한 기독교 신학자답게 성서가 말하는 죽음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해석한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가 개진하는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에 대한 이해는 매우 독창적인 성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저자는 통상 기독교 신앙 안에서 대중적으로 수용되어왔던 영혼불멸설의 허구성과 모순을 밝힌 후에, 죽음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를 통과해서 영원한 생명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인간의 참 본질은 다름 아닌 한 인간이 전 생애에 걸쳐서 동반했던 그의 인격 내지 자아의 총화라고 말한다. 끝으로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심각한 현실로 체험되고 있는 안락사와 존엄하고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해서 환자와 가족의 인권을 최대한 보호하는 차원에서 전향적인 의식개혁과 제도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사려 깊게 제안하고 있다.
잘 산다는 것은 잘 죽는다는 것이다. 역으로 죽음을 잘 준비한다는 것은 오늘 여기의 삶을 잘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죽음을 올바로 의식하는 행위는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 뿐만 아니라 죽음을 가져오는 이 세계의 모든 부정적인 현실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하고 그것을 제거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이로써 죽음을 올바로 대면하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여 사는 삶이야말로 가장 인간답게 사는 것과 동의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사는 삶이 단순히 죽음 이후 혹은 역사의 종말에 주어지는 것만이 아니라 현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믿음과 희망과 사랑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삶 속에서 경험되는 것임을 역설함으로써 참 인간다운 삶과 죽음의 변증법적인 함수관계를 수립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기독교 신학이 죽음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거의 최대치의 논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적 죽음학에 대한 하나의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김균진
부산상업고등학교(현 개성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목회소명을 받았고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M. A.),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에서 몰트만 교수의 지도로 신학박사 학위(Dr. theol.)를 받았다. 1977년부터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Gottes Sein in der Geschichte(헤겔의 하나님 이해와 역사이해, 박사학위 논문, 1976), 『헤겔철학과 현대신학』(대한기독교출판사 1979), 『헤겔과 바르트』(대한기독교출판사 1983), 『유토피아니즘과 기독교』(종로서적 1986, 문화공보부 우수학술도서), 『역사의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연세대학교 출판부 1994), 『종말론』(민음사 1998, 대우학술총서 107), 『자연환경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이해』(연세대학교 출판부 2005,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생명의 신학』(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경쟁과 공존』, 공저(도서출판 오래 2011,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기독교 신학 1,2,3,4,5』(새물결플러스 2014- ), 『현대 신학사상』(새물결플러스 2014)가 있다.
주요 역서로는 『본훼퍼의 사회윤리』(향린사 1969), 『신학의 미래 Ⅰ,Ⅱ』(향린사 1970, 1971),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한국신학연구소 1979),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대한기독교출판사 1982), 『창조 안에 계신 하느님』(한국신학연구소 1986), 『예수 그리스도의 길』(대한기독교서회 1990), 『생명의 영』(대한기독교서회 1992), 『오시는 하나님』(대한기독교서회 1997), 『신학의 방법과 형식들』(대한기독교서회 2001), 『과학과 지혜』(대한기독교서회 2003)가 있다.
 
 
차례
 
머리말 / 5
 
Ⅰ. 삶 한가운데 있는 죽음의 현실
1. 삶 속에 있는 죽음의 의식
2. 삶 한가운데 있는 죽음의 현실
 
Ⅱ. 현대 사회와 “죽음의 배제”
1. 죽음의 배제에 대한 긍정과 비판
2. 죽음의 배제의 원인
3. 죽음의 배제의 결과
- 죽음과 죽은 사람들에게 냉담한 사회
4.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쳐주셔서”
- 죽음의 의식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Ⅲ. 죽음에 대한 성서의 기본 인식
1. 생명의 세계를 파괴하는 죽음의 세력
2. “귀신에게 물어보지 마라”
3.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죽음
4. 예수의 부활을 통하여 깨어진 죽음의 세력
 
Ⅳ. 죽음은 자연적인 것인가?
- 죽음의 의미의 이중 구조
1. 삶의 완성으로서의 죽음
2. 자기 존재의 궁극적 완결
3. “그리스도의 교통”으로 들어감
4. 죽음은 죄의 결과인가?
- “자연적 죽음”에 대한 토론
 
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
-죽음 후의 상태에 대한 이론
1. 이원론적 인간학에 근거한 영혼 불멸설
2. 영혼 윤회설
3. 가톨릭교회의 연옥설
4. “죽음 속에서의 부활”
5. “전적 죽음”의 이론
6.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상태
7. “죽음 후의 생명”
 
Ⅵ. 영원한 생명을 기다리며
1. 우리 모두 부활하리라
2. 최후의 심판
3. 삶에 대한 전도서의 교훈
4. 인간의 표상 능력을 넘어서는 영원한 생명
5.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6. 영원한 생명은 “민중의 아편”인가?
 
Ⅶ.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하여
- 안락사 문제와 함께
1. 죽음의 장소로서의 병원
2. 인간성 있는 의학
3. 그리스도인들의 품위 있는 죽음
 
후기
 
 
 
본문 중에서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여전히 죽음을 제대로 실감하지 못한다. 34분마다 한 명씩 삶을 포기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내 자신과 관계없는 남의 일로만 생각한다. 죽음의 세력이 우리의 세계를 파멸과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현실을 보지만, 나 개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느냐고 체념하면서 각자의 생활에 골몰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장 살아야 할 현실이 중요하지, 죽음은 그 후의 문제가 아니냐고 미루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를 좀처럼 들어보기 어렵다. 사회 전체가 죽음의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교회에서도 죽음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어렵고, 대학에서도 죽음에 관한 강의를 발견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가 외면한다 하여 이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사태가 더 악화될 뿐이다. 급속도로 상승한 한국인의 자살률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죽음의 현실을 정직하게 대면하고 그 해결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시원한 해결책을 모두 찾을 수는 없겠지만, 이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커지기를 기대해본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um)는 말이 있듯이,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준비하라”(si vis vitam, para mortem)는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_머리말
 
현대인들은 많은 사람이 자기 주변에 있음에도 고독을 느낀다. 그들은 기껏해야 특정한 수의 친구들과 교통을 가질 뿐이다. 가정은 점점 더 핵가족화되고 있으며, 성 개방 추세와 함께 독신자들의 수가 점증하고 있다. 전통적 부계 중심의 사회가 허물어지고, 아기를 낳아 홀로 기르는 독신녀들의 모계 중심적 가정과 모계 중심적 사회가 등장하고 있다. 사회의 이러한 발전 과정 속에서 한 사람의 죽음은 점점 더 개인적인 일, 사적인 일로 위축되고, 사회 공동체의 영역에서 개인의 사적 영역으로 배제된다. 고독을 이기지 못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그것을 자신과 무관한 일로 간주하고 조금도 관여하지 않는 사회, 철저히 개인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 이웃의 죽음이 배제된 사회, 많은 사람이 죽고 있지만 “죽음이 없는 사회”가 오늘의 현대사회라 할 수 있다.
_Ⅱ. 현대사회의 “죽음의 배제”
 
오늘날은 죽었다고 확정된 사람, 혹은 인위적으로 죽음의 상태에 도달하였다가 다시 깨어나는 일, 곧 “재활”(reanimation)이 옛날보다 훨씬 더 빈번해졌다. 그리하여 죽음에 대한 연구(thanatology)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인간의 심장을 다시 움직이게 함으로써 죽음의 상태에 빠진 환자를 다시 살리는 방법이 크게 발전되었다. 여기서 발견된 사실은, 죽음은 한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과정과 함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체 모든 기관의 기능들이 일시에 한꺼번에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 부위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시간적 차이를 두고 정지되기 때문이다.
_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바라시는 영원한 생명은 단지 저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 세상 안에 있다. 예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은 단지 피안적인 것이 아니라 먼저 차안적인 것이다. 영원한 생명은 먼저 이 세상 속에서 죄와 죽음의 세력을 몰아내고, 영원한 생명의 현실로 세워져야 한다. 비정함 대신에 인정이 있고, 거짓과 불의 대신에 진실과 정의가 있고, 인간에 대한 억압과 착취 대신에 모든 인간의 평등과 나눔이 있으며, 불신앙 대신에 신앙이 있는 세계, 곧 영원한 생명의 세계가 먼저 이 땅 위에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 장소가 되어야 하며, 영원한 생명의 현실을 이 땅 위에 세우는 전위대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이 죄와 죽음의 세계라면, 교회는 생명의 세계 곧 하나님 나라의 현실을 경험하는 곳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먼저 교회 안에 하나님의 의와 사랑과 진실이 경험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교회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동시에 이 사회에 의와 사랑과 진실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교회가 이러한 그의 사명을 깨닫고 이 사명에 충실할 때,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신뢰할 것이다.
_Ⅵ. 영원한 생명을 기다리며
 
인간은 언젠가 모두 죽는다. 그러나 자신의 행위를 통하여 형성된 인간의 삶의 역사, 곧 그의 존재, 그의 자아는 죽음과 함께 없어지거나 폐기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억 안에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죽음은 이미 일어난 삶의 역사를 없는 것처럼 만들거나 무로 되돌리지 않는다. 인간이 행한 모든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 거짓과 진실, 그의 모든 기쁨과 슬픔이 하나님의 영원 속에 영원히 보존될 것이다. 이러한 삶의 역사를 통하여 형성된 인간 존재를 가리켜 우리는 신약성서가 말하는 “몸”(soma), 곧 인간의 “존재 전체”라 말할 수 있다. 이 “몸”이 역사의 마지막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재판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한 부분으로서의 영혼이나, 썩어 없어진 손톱, 발톱, 머리카락, 내장, 세포가 역사의 종말에 부활하는 것이 아니다. 또 인간의 영혼만이 부활하는 것도 아니다. 사회적 관계와 교통을 통해 형성된 삶의 역사를 가진 인간의 자아, 그의 인격이 그가 행한 모든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아름다움과 추함과 함께 부활할 것이다. 부활 이전의 인간과 부활 이후의 인간이 가지는 연속성, 그리고 정체성은 육체 없는 영혼이라는 한 부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썩어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는 인간의 손톱이나 발톱, 그의 머리카락이나 세포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자기 삶의 역사를 가진 그의 총체적 존재, 그의 자아에 있다. 따라서 부활이란 각 사람의 삶의 역사, 이웃과의 만남과 교통 속에서 형성된 그의 존재, 곧 그의 몸이 철저히 새로운 존재, 즉, “영적인 몸”,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가리켜 우리는 부활에 대한 인격적·사회적 이해라고 할 수 있다.
_Ⅵ. 영원한 생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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