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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탄생 - 장례 혁명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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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죽음의 탄생 - 장례 혁명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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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3,500원
제조사 하이패밀리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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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죽음의 탄생 - 장례 혁명을 꿈꾸다
저자/출판사송길원/하이패밀리
ISBN9788991662261
크기138x210mm
쪽수26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죽음의 탄생 - 장례 혁명을 꿈꾸다
  출판사 하이패밀리
  저자/역자 송길원
  ISBN 978-89-91662-26-1
  출시일 2021-01-15
  크기/쪽수 138x210mm 266p



1. 책 소개

 

죽음의 탄생은 장례 혁명으로 완성된다.

상(喪) 당하기 전에 꼭 한 번 읽어두어야 할 삶의 지혜서!

 

“이 책은 살아 있는 자들의 욕망으로 가져가버린 죽음을 온전한 삶의 일부로 돌려놓아 인간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저자의 장례 혁명을 담고 있다.”

 

코로나19가 일깨운 죽음은 중세의 흑사병으로 인한 죽음과 같이 더 이상 우리와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삶의 한 묶음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지 고민할 시간과 마주하고 있다.

 

낡고 고답적인 장례문화에 대한 반성과 함께 천년의 장례문화를 바꿀 계기를 마련할 시점에 서 있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하는 죽음을 맞이하는 죽음’으로의 대전환이다.

그 유쾌한 반란을 20여 년 넘게 사역해온 ≪하이패밀리≫의 ‘메멘토모리운동’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중략) 교회의 전유물과 같은 장례식을 병원으로 넘겨준 사건이다. 죽음은 교회의 몫이었다. 당연히 장례는 교회 중심이었다. 그런데 아파트 문화가 들어오면서 교회 스스로 장례를 포기했다. 그 장엄함과 함께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넘쳐나야 할 아름다운 가치를 내던졌다. 삶과 죽음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이야기할 기회를 놓쳤다. 교회의 가장 큰 직무방기다. 죽음이 가벼워졌다.”

-끄트머리에서 쓰는 머리말 중에서

 

 

2. 지은이 소개

 

송길원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본서는 그 총탄인 셈이다.

하이패밀리 대표와 청란교회 담임으로 있다.

 

 

 

3. 책 속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삶의 편리와 쾌락을 통해 ‘외면의 풍요’를 구축해왔다면, 이제는 COVID-19를 통해 ‘내면의 성숙’를 수련할 역사적인 시점이다. 우리에겐 죽음이 생각하기도 싫은 터부이다. 그러나 ‘메멘토 모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올 죽음을 숙고하고 명상하여 지금 인생을 완벽하고 온전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만트라(mantra)다. 내가 오늘 죽음을 염두에 두고 나에게 맡겨진 임무에 몰입은 나에게 불멸의 자유를 선사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죽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누구에게 노예가 되지 않는다. ‘나는 오늘 서서히 죽고 있는가? 나는 오늘 나에게 맡겨진 그 유일무이한 임무를 위해 최선을 경주하는가? 나는 내 인생이라는 책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

-P.28-29, ‘죽음-인생 최고의 스승’

 

무릇 인간이 인간다우려면 동물과 다른 속성을 지닐 때다. 그 대표적인 속성 중에 하나가 죽음에 대한 태도다. 인간은 죽음을 성찰할 줄 안다. 때문에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이기 전에 ‘호모 릴리기오수스(Homo Religiosus)’였다. ‘종교 인간’이다. 호모 릴리기오수스는 장례를 치르면서 생애 마지막 신앙을 고백한다. 장례 속에 그의 세계관이 있다. 내세관이 드러난다. 다음 세대를 향한 축복이 있다. 장례가 가벼울 수 없는 이유다. 장례를 통해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이 인간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장례의 품격이 곧 그가 된다. 모든 인간의 삶은 장례로 완성된다.

-P.39, ‘장례식-호모 퓨너럴(Homo Funeral), 장례하는 인간’

 

장례가 장례다우려면 이런 허위의식을 내팽개치고 다가온 죽음 앞에 눈물로 답해야 한다. 나의 비굴함과 허세를 울어야 한다. 내 마음속 깊이 똬리를 틀고 있는 코로나19보다 무섭고 처참한 핫질을 울고 또 울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울음으로 태어나는 새 생명처럼 울음이 새로운 삶의 출발이 된다.

-P.91, ‘완장 욕구’

 

이제는 내 이야기를 해야 한다. 장례식은 프로타입의 완결편이다.

장례식장은 이야기 방앗간이다.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가 있다. 삶의 명대사가 가슴 저미게 한다. 흉허물 없이 나누는 인생사가 미소 짓게 한다. 숨겨진 선행에 감탄하고 실패한 이야기에 한숨짓게 된다. 인간사 희로애락이 버물어져 인절미가 되고 송편이 되어 내 영혼을 살찌운다.

인간은 등에 자신의 이야기를 지고 나온다는 말이 있다. 장례식장은 왜 찾아 가는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조금 품앗이를 위해서? 진짜 이유는 그가 세상에 지고 와 풀어헤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다.

-P.104, ‘장례는 이야기이다’

 

인생을 마디마디로 들여다보면 한결 가뿐해진다. 놀라운 지혜다. 우리 인생을 연극에 비유한다면 ‘4막 인생’이 된다. 1막은 ‘배움의 시간’이다. 2막은 ‘채움의 언덕’이다. 3막은 ‘나눔의 공간’이다. 마지막은 ‘비움의 순간’으로 4막이다. 인생 4막에서 3장(葬)이 열린다. 3장은 상·장례에 관련된 장지(葬地), 장례(葬禮), 장후(葬後)를 일컫는다.

-P.114,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통계’

 

달리 무엇을 말하랴? ‘낡은 성경책에 실려 엄마가 내게로 왔다.’고 밖에. 성경책을 읽다가 우리는 밑줄을 긋는다. 어떤 때는 동그라미도 친다. 부호를 새긴다. 그러다가 여백에 메모를 남긴다. 만일 루터나 칼뱅이 소장했던 책에 그가 남긴 자필 흔적이 있다면 그 가치는 얼마이겠는가? 난, 메모를 ‘책속의 책’이라 부른다. 엄마가 그은 밑줄이 내 생애의 나침반이 된다. 그러다가 나도 내 삶에 밑줄을 그어 살게 된다. 낡은 성경책은 부모님이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다. 어디 이뿐이랴? 진정한 유산은 집문서, 땅문서가 아니다. 추억의 유산이 있다. 관계의 유산이 있고 리더십의 유산도 있다. 아니 습관의 유산이나 건강의 유산은 또 어떤가?

장후(葬後)를 가장 멋지게 장식할 삶의 헌장은 유언장이다.

-P.150-151, ‘장후(葬後), 남겨놓아야 할 가장 값진 유산’

 

기도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 나온다. 장례업을 하는 교인 집에 가서 축복 기도를 하던 목사가 자신도 모르게 멈칫거린다.“주여, 이 장례업을 축복하사 늘 사람들로 차고 넘치게 해 주소서.” 이런 날벼락이 어디 있나? 목사가 사람들 죽으라는 기도를 하다니… 내가 그 꼴이다. “어머니가 속히 주님 품에 안기게 해 주시고….” 이렇게 기도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겨우 자제를 하고서 말씀드렸다.“어머니는 참 욕심도 많으시네요. 우리가 완벽한 준비를 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거 아네요?”

그래서 낄낄대고 웃는다. 미켈란젤로의 철학대로 삶이 즐거웠다면 죽음도 즐거워야 하지 않은가?

-P.178, ‘하이패밀리의 첫 장례, ‘함박웃음’이 되다’

 

유닉을 위한 그리움과 사랑을 책으로 접는다. 한 권, 두 권… 접힌 책이 서가(書架)에 꽂힌다. 책은 100권이 넘고 5백 권을 넘는다. 어느새 1,000권을 넘어섰다. 3.3미터 높이에 길이만 15미터다. 서가 앞에 서는 순간, 숨멎, 심쿵…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온 몸을 떨게 한다. 유닉이 떠난 지 ?? 년(년도를 알 수 없으므로 문장 수정 요), 언제 작업이 끝날는지 몇 권의 책이 또 접히고 접힐는지 알 수 없다. 그가 말한 ‘죽음의 탄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누가 이 역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의 작품 속에는 형언할 수 없는 생명이 꿈틀거린다. 환희가 있다.

-P.227, ‘추모, 죽음의 탄생’

 

한자어를 보라.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 아닌가? 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크게 지었길래 저리도 모질게 다루어야 할까? 이 사실을 알면 이제 검은 띠는 사라질 것인가?

팔뚝의 볼썽사나운 완장에 이어 ‘사진의 완장’을 거두자. 죽음을 맞이한 이들을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자.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P.239, ‘유쾌한 반란’

 

사람은 죽음을 향해 살아간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을 향해. 그렇다면 왜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죽은 사람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다. 그 체온도 느낄 수 없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이야기를 걸 수 있다. 사랑받고 사랑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사람은 사랑을 알기 위해서 태어나고 사랑을 남기기 위해서 산다. 남겨진 사랑이 영원히 영원으로 이어진다.

-P.250, ‘엔딩 플래너 시대가 열리다’

4. 목차

 

부호와 함께하는 목차

PART 1. 코로나가 일깨운 죽음!

2015년, 세상을 울렸던 사진 한 장

그리고 5년 뒤 찾아온 코로나191 시간-역사의 변곡점에 서다

2 죽음-인생 최고의 스승

3 슬픔-공감하는 가슴

“괜찮아…, 뛰지 마…, 다쳐…”

4 장례식-호모 퓨너럴(Homo Funeral), 장례하는 인간

장례, 심장(心臟)이 시킨 일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 묵상노트

 

PART 2. 장례문화 비평,

1 왜 장례라 부르는가?

국가장(國家葬)의 품격

2 장례를 망가뜨린 오적(五賊)

1. 수의

2. 염습과 결박

3. 완장과 굴건

4. 국화꽃과 조화 전시

5. 무시기

3 반토막 지팡이를 드는 이유

4 국화꽃도 불만이 많다지 않은가?

국화꽃의 경제학5 아름다운 퇴장의 상징, 병풍

6 완장 욕구

7 현대판 힐링 캠프

8 신줏단지와 죽살이

9 장례는 축제다

10 장례는 ‘이야기’다

존 매케인 추모사-오바마

 

PART 3. 4막 3장의 인생?

1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통계

고종명과 객사

2 무덤을 파보니

3 수목장의 푸르른 세상/130

1. 추모목에 담긴 이야기들

2. 안데르센 공원 묘원 단상

4 장후(葬後), 남겨놓아야 할 가장 값진 유산

납량 특집-본인 장례식

 

PART 4. 기왕이면 대통령의 죽음을 죽자.

1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은 장례 풍경

2 장례 휴가를 거부하신 주님의 마음을 읽자

청란교회 장례 지침

임종 세족식(洗足式)을!

3 하이패밀리의 첫 장례, ‘함박웃음’이 되다

4 장례식의 키워드: 품위-애도와 치유-환대

1. 다르기만 했던 장례식장 풍경

2. 힐링 캠프가 된 장례식

3. 장례식 마지막 날의 풍광

4. 덕후 가족의 탄생

5 장례 손익계산서

장례의 장래를 보다

6 ‘맞이한 죽음’의 모델, 조영택 목사님

7 추모, 죽음의 탄생

 

PART 5. 유쾌한 반란‽

1 메멘토 모리 발기문(發起文)

2 천년의 장례문화를 바꿀 결정적 계기

메멘토모리 출범식의 첫 기도

3 엔딩 플래너 시대가 열리다

4 종활, 삶의 지혜로 다가오다

 

끄트머리에서 쓰는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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