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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걷다(특별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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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팔레스타인을 걷다(특별보급판)
소비자가 6,000원
판매가 5,400원
제조사 IVP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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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팔레스타인을 걷다(특별보급판)
저자/출판사김영봉/IVP
ISBN9788932813493
크기145x210mm
쪽수26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11-1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팔레스타인을 걷다(특별보급판)
  출판사 IVP
  저자/역자 김영봉
  ISBN 978-89-328-1349-3
  출시일 2016-11-12
  크기/쪽수 145x210mm 264p

 
주님이 거니시고 머무셨던
거룩한 땅으로의 초대!
온 마음과 온 감각으로 생명과 평화를 만나다!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김영봉 목사의 특별한 성지순례 묵상집
<팔레스타인을 걷다>가 특별 보급판으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순례란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이다. 영원하고 거룩한 존재에 대한 기억, 생의 방향 감각 같은 것들이 일상에서 조금씩 옅어져 갈 때, 우리는 다시금 기억을 더듬고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십 년 남짓의 목회 임기를 남겨 두고 중요한 모색의 시기에 당도한 저자 역시 이 같은 열망으로 순례길에 오르고, 그 전율의 경험과 깊은 묵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메마른 광야와 출애굽 경로, 유대-아랍 분열의 축소판 예루살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베들레헴, 예수와 제자들의 추억이 깃든 갈릴리.... 성경 인물들과 예수님의 삶이 간직된 이 땅이 들려준, 오래되어 낯익으면서도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 멈추어 선 곳마다 뜨겁게 주님을 찾고 또 응답을 들었던 한 신실한 순례자에게, 성지를 비롯한 모든 일상의 험준한 순례길을 인도할 깊은 영성과 지혜를 배운다.
 
 
■ 차례
들어가는 글
1. 순례길 인생
2. 하나님을 보다 - 광야
3. 하나님의 마음 - 유대인과 아랍인
4. 광야에서 배운 것 - 출애굽 경로
5. 구원을 희망하다 - 예루살렘
6. 예수가 필요하다 - 통곡의 벽
7. 십자가는 살아 있다 -비아 돌로로사
8. 신실한 소수자 - 베들레헴
9. 헛되지 않다 - 마사다, 므깃도, 페트라
10. 첫사랑의 기억 - 갈릴리 호수
성지순례 가이드
순례길에 쓴 시들
 
 
■ 지은이 소개
김영봉은 와싱톤사귐의교회(미국 버지니아 소재, www.kumckoinonia.org)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 대학원(M. Div.), 미국 SMU의 Perkins School of Theology(STM), 캐나다 McMaster University(Ph. D.)에서 연구하고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목회멘토링사역원을 통해 교회 갱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숨어 계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이상 IVP), 설교집 「이 성전을 허물라」, 「대야와 수건」(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 주석 시리즈의 「마태복음 2」를 집필했으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신약을 감수했다. 영성 목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우고 진정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www.facebook.com/youngbong.kim.543
 
 
■ 출판사 리뷰
죽음과 분열의 땅 팔레스타인에서 생명과 평화를 대면하다!
 
“저자 김영봉 목사와 더불어 팔레스타인을 걷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것은 성경의 땅에서 새로운 시선을 그가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임의적이지 않고, 자기 주간적인 묵상이 아닌, 현실과 역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한 깊은 묵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독자의 발걸음을 하나님의 눈길로 이끌어 준다.”
-김동문(목사, 전 요르단 선교사)
 
보이지 않는 존재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
저자가 말하는 순례는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이다. 영원하고 거룩한 존재에 대한 기억, 올바른 삶과 영원에 대한 갈망, 생의 방향 감각 같은 것들이 일상에서 조금씩 옅어져 갈 때,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기억을 더듬고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순례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매우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기억 매체를 제공하는 수단이 된다. 이렇게 ‘주님과의 더 친밀한 만남’이라는 절실하고도 구체적인 목적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벗어나 순례를 떠나는 전통을 꾸준히 이어 왔고, 이어 가고 있다.
“과거에는 더욱 그랬지만, 오늘날에도 순례는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 일단 ‘멀고 낯선 곳’으로 가야 합니다. 비행기 여행이 편리해진 이 시대에도 적잖은 피로를 동반하는 여행입니다. 일정이 지속되다 보면 건강이 좋은 사람에게도 벅차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도 꼭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우리에게는 그 땅을 단 한 번만이라도 밟아 보고 싶은 열망이 있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영으로만 만나 온 주님을 피부로 느끼듯이 가까이 체험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열망이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누구나 그 열망을 가지고 삽니다.”(p. 15)
남은 목회 임기 십 년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변화와 모색의 시점에 당도했음을 자각한 저자 역시 이 같은 열망을 가지고 순례 여행길에 올랐고, 개인적으로 깊은 충격과 영적 영향력을 받고 돌아왔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가 때마다 깨닫고 묵상한 내용들, 전율했던 경험들이 책 곳곳에 오롯이 녹아 있다.

아, 팔레스타인!
우리가 ‘성지’로 인식하고 있는 이 땅은 사실상 유대-아랍 민족 간 갈등으로 철저히 분열된 땅이며, ‘인류의 화약고’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끔찍한 전쟁과 살상으로 얼룩진 눈물의 땅이다. 갈등의 뿌리는 매우 오랜 역사를 거슬러가야 하지만, 가장 최근의 갈등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이 식민 통치를 끝내면서 UN 총회가 이 지역에 이스라엘 국가를 재건하기로 결정한 데서 시작된다. 이후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에 참혹한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고, 그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 점에서 이 팔레스타인 땅은 주님이 계셨던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힘 있는 자의 권모술수와 탐욕, 극단적 배제와 폭력이 더욱 극단으로 치닫는 땅이 되어 있다.
그 어떤 순례자도 이 같은 땅을 아무렇지 않게 밟고 지나가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땅이 순례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무엇이 정의인가? 무엇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옳은 시각인가? 사실상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스라엘의 시각에서 이 땅의 갈등에 대해 판단을 내리곤 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슬프게도 이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저자는 ‘하갈과 이스마엘의 하나님’을 찾아가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아랍인’에 대한 기독교의 보편적 오해를 교정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일어나는 불의에 대한 공정한 태도와 적극적인 행동을 요청한다.
“자, 이제 몇 가지가 분명해졌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랍인의 조상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무슬림의 조상은 더욱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또한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는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도 분명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스라엘과 아랍권 국가의 갈등을 보면서 무조건 이스라엘 편을 들어서는 안 되며, 아랍인들을 저주받은 민족으로 혹은 잠재적인 테러분자로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모든 민족을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고, 사건마다 그 자체를 놓고 판단하고 입장을 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과 아랍인들에 대한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하갈과 이스마엘의 이야기를 다시 읽으면, 이 이야기에서 비로소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p. 71)
한 해에 수만 명의 사람들이 이 지역으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는 참으로 절실하게 요청되는 시각이다. 그리고 이 같은 하나님의 시선, 평화와 정의의 시선으로 이 땅을 밟을 때에야 비로소 그 순례는 진정한 정의와 평화의 순례가 될 것이다.

그 땅이 말해 준 것
메마른 광야와 출애굽 경로, 유대-아랍 분열의 축소판 예루살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베들레헴, 예수와 제자들의 추억이 깃든 갈릴리... 성경의 인물들과 예수님이 밟으셨던 땅을 걸으며 그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겸손히 귀 기울이고 깊이 반응했던 한 순례자의 궤적을 따라가는 일은 자못 감동적이고 은혜롭다. 아무것도 없는 메마른 광야를 실제로 체험하며 그 광야에서 하갈을 만나 주신 하나님을 대면하고, 죽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마사다와 므깃도 유적지를 돌며 생의 의미를 통찰한다.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우셨던 주님을 기념하여 세운 ‘눈물 교회’에서 주님의 비애에 깊이 공감하는 뜻밖의 체험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순례의 장소는 그가 이미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익숙한 일상에서 퇴색되어 가는 본질과 중요한 관계들을 새롭게 복원해 주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여행의 절정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예수의 마음을 헤아리고 바닥에 허물어지듯 무릎 꿇고 말았던 비아 돌로로사(‘고난의 길’)다.
“비아 돌로로사는 넓이가 1미터 남짓한 좁은 골목길입니다. 길 양쪽으로는 기념품과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상인들이 손님을 끄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무엇인가 참 아쉬웠습니다. 조용히 복음서를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아쉬움을 씹으며 걷고 있는데, 어느 순간 ‘그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그 거리를 지나실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도 유월절 축제를 위해 몰려온 순례객들이 가득했을 것이고, 상인들은 그들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부산했을 것입니다....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걸으셨던 주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그때도, 사람들은 물건 파는 일과 구경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겼을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주님을 보면서 속으로 ‘또 한 사람 죽는구나’ 생각하고 값싼 동정을 던졌을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 고난을 당하고 계셨는데, 정작 그들은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차가운 무관심으로 인해 주님은 육체적 고통보다 더 깊은 외로움과 절망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p. 151-152)
예기치 못했던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순례는 이렇듯 엄청난 힘으로 순례자의 삶을 변화시킨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인생 자체가 순례이며 우리 일상의 순례길에서도 이와 같은 경험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상 그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와 순례자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따라서 무뎌진 일상에 깊은 충격을 가져다주는, 그리고 새로워진 시각과 새로워진 마음으로 이 순례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격려하는 그의 묵상 한줄, 한줄에 귀를 기울이는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근원적 변화가 은연중 일어나리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성지순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도록 돕고 싶었다. 물론, 굳이 성지순례를 하지 않아도 이 책은 순례자의 마음을 알게 해줄 것이다. 우리 인생길 자체가 순례이므로!”(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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